1900년대의 놀이터

ㄷㄷㄷㄷㄷ

살아남은 아이들은 동춘서커스로 입단함

높이가 거의 3층높이같은데

왼쪽에 누구 떨어지는데?

이후 살아남은 자들만이 세계대전에 참가할수 있었다

구소련 공수부대 병사들이 저런 기구로 훈련하는데 ㅋ

괜히 1차대전에 마법사가 존재한 게 아니었군

머리부터 떨어지면 중상이네 ㅋㅋ;;;

저시절에 바닥이 지금처럼 고무블럭이었으면 매일 사망자나왔을듯

재밌어보이긴 한다

우마차를 타거나 걸어다녀야 했고 어릴때부터 아주 많은 일을 했어야 했으니 신체 스펙이 다르지.
대신 많이 아프고 수명이 짧음.

유격자신! 유격자신!

1980년대에 국민학교를 졸업했지만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오래된 아파트단지 보면 정글짐같은게 아직도 남아있는데 내가 저기서 어떻게놀았을까 싶을정도

국민학교때 구름다리나 장글짐, 그리고 그거 뭐지? 사다리 같은 건데 제일 위는 칸이 좀 넓아사 건너편으로 갈 수 있는거?
암튼 그런갈로 놀다가 떨어쟈서 팔 부러져도 또 놀던거 생각하면 저 시대는 저게 놀이가 맞겠지

글고보니 초딩 때 놀이터에도 저런거 있었는데 올라간다음 항상 위에서 뛰어내렸는데 당시에도 왜 멀쩡한건지 이해가 안갔었음;;

유격자신

1.2차대전 솔져양성 프로젝트

스파르타 아고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