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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영화에서 제일 억울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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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가 싸놓은 똥 치우다가 이세계 갔다 왔는데
저런 표정 나오지
(미친새꺄 지금 전 우주가 반갈죽 당하려고 한다고....)
저 땐 이미 어느정도 마음 풀리고 오히려 미안하다 연락하고 이런거 못 하고 있을 때라서
억울한 게 아닐텐데
배너 입장에선 저럴만하지
캡틴이 죽인건 아니잖아
배너 입장에선 저럴만하지
캡틴이 죽인건 아니잖아
??? : 느금마보다 지구가 중요하다니깐??
시빌워에서 헐크는 누구편 들었으려나
먼저 때리는 놈 반대편
장군이랑 사이가 안좋긴하지만
토니편을 들었을거 같음
시빌워에서 위도우랑 토니 대화하는거 보면
자기들 편 안 들어줬을꺼라고 함
아마 토니편을 들어주려고 노력하다 폭주해서 우주로 쫒겨가지않을까...?
아빠도 죽였지..
그런데 니는 왜 헐크랑 사이 안좋냐 하고 한마디 던져주지 그랬니
(미친새꺄 지금 전 우주가 반갈죽 당하려고 한다고....)
토니가 싸놓은 똥 치우다가 이세계 갔다 왔는데
저런 표정 나오지
같이 싼 똥인데요
와 똥도 같이 나눠싸는 사이...
너무 친한사이 아니냐;;;
누가보면 캡틴이 죽였다는줄 알겠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 영화에선 아들 같이 아끼던 피터를 잃었지...
배너 입장에선 시빌워를 모르니까 걍 싸우고 삐졌다고 생각했을것
저 땐 이미 어느정도 마음 풀리고 오히려 미안하다 연락하고 이런거 못 하고 있을 때라서
억울한 게 아닐텐데
누가 저런식으로 밀어주길 기다리고있던
느낌.
이미 홈커밍 시점에서 캡틴 새 방패
만들어놓고 그런거보면
이미 맘은 예전에 풀렸었음
그래서 헐크는 언제 나오는데
보나마나 어벤져스 4에서 존1나 지리게 나오고 너도나도 '헐크 재평가 떡상행 ㄷㄷㄷ'이런글로 도배되겠지
엄마 아빠가 맞아죽었는데, 죽인놈이 한시도 잊은적 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