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리 도그는 인간을 제외한다면 단어를 사용하여 문장을 구사하는 유일한 생물로
동물중에서 가장 진보된 언어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언어능력으로 프레리 도그들은 진짜 '수다'를 떨수도 있다.
프레리 도그의 언어능력은 본능이 아닌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덕분에 새로운 물체를 보고 새로운 단어를 만들수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다른 지역의 프레리 도그들과는 언어가 달라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는 단점또한 존재한다.
프레리 도그는 인간을 제외한다면 단어를 사용하여 문장을 구사하는 유일한 생물로
동물중에서 가장 진보된 언어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언어능력으로 프레리 도그들은 진짜 '수다'를 떨수도 있다.
프레리 도그의 언어능력은 본능이 아닌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덕분에 새로운 물체를 보고 새로운 단어를 만들수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다른 지역의 프레리 도그들과는 언어가 달라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는 단점또한 존재한다.
오 방언이 생길정도야? 스고이
앨런!
그럼 지능도 상당히 높은 쪽인가?
개쩌는데
앨런!
알!
오 방언이 생길정도야? 스고이
오 쩌네
그럼 지능도 상당히 높은 쪽인가?
개귀여운데
자기들 무리끼리만 통하는 언어라니 대단한데?
앨런!
앨런!
ㄹㅇ? 개쩌네
인간 다음은 프레리도그였니?
앨런 앨런! 앩!!
돌고래마냥 통역사 프렌즈도있겟넹
샤잠!
묘사력이 쩔어서 처음본것도 아에 못본 애가 알아든게 단어 만들어낸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