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살 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용? ^^ 미세먼지가 심해진다고 하니까 마스크 필수로 챙기고 다니세용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은블로그에 올리고 있으니까 방문해서 봐주세요~ 아직 6화까지 밖에 못올렸어용 ^^; 열심히 업뎃 할께용 https://blog.naver.com/jw10318
이즈미 신이치?? ....!
모니터가 좀 뿌옇네 닦아야지...
세키씨 발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반전 없어서 다행이네요....사실 어머니가 아이를 죽인건데 착각하고 있다던가..막 그런건줄알고....긴장하면서 봤는데.
저번에 올려주신 기묘한 이야기 중에서 비슷한게 있던거 같은데..뭐였더라.
항상 감사합니다. 조용히 잘보고있어요
ㅜㅜ눙물나ㅜㅜㅜㅜㅜㅠㅠㅠ
히잉
일본에서 1년정도 생활하면서 몇편의 드라마를 보았다. 일본드라마에서는 의사,간호사가 나오면 직업의교훈, 요리사들이나오면 전통의교훈등등 결과적으로 교훈이 남는다.
반면 우리나라는 의사,간호사가 나오면 둘이
사랑하고, 요리사가 나오면 요리하다 사랑한다.
그런 차이가 있다.
그렇게라도 살아가야하는 엄마 마음 생각하니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정성글엔 추천 ㅠ 나의 잘못(?)으로 아이가 세상을 떠난다니........ 상상할 엄두조차 나지 않습니다 ㅠ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