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송

나는 억욱하다.

1. 식샤가 소똥에게 전화한건 나랑 상관없다. 

   - 소똥이 지 전번을 자게에 공개 했기 때문이지, 내가 뭔 잘못을 했냐?

2. 소똥이 식샤 고소 하면서.. 나는 왜 끌고 들어가냐?. 내가 식샤에게 소똥에게 전화 하라고 했냐?

   - 소똥이 지 전번을 자게에 공개 했기 때문이지 내가 뭔 잘못을 했냐?

3. 식샤가 길길이 날 뛰면.. 친하다고 생각 했던 소똥이나 자게의 다른 사람이 나를 지켜줬어야지..

4. 소똥은 내가 애 때문에 정신이 없다는걸 자게에 올렸으면.. 내 상황을 이해해서 알아서.. 식샤를 잘 처리했어야.....

5. 아이 유치원 관련해서도.. 다들 내 편들어줬어야지.... 왜 내가 과하다고 이야기하나..

6. 소똥은 왜 내가 겁나냐는 둥 글을 쓴거냐... 이거 때문에 내가 자게에서 따 당했고.. 그래서 탈퇴했다.

억울한거.. 이거 말고 다른게 있으면 이야기 해줘....

보고 있자니... 정말.. 가관이라서 보고 있지를 못하겠다..

이거 말고 다른 이유가 있으면 설명을 해....

왜 서운한지.....

이유나 알자.. 왜 이러는지??..

다른 사람들이.. 비추니 뭐니 하는건.....

저 이유에 다른 사람이 공감을 못하니 비추를 하는건데...

왜 비추를 하지는 모르겠어??..

그냥 소똥이 편이라서.?... 중복이 편이라서??..

애니..?...

보배에서 놀 정도면.. 나이 먹을만큼. 먹고...

자기 앞가림 할 정도는 된다고 보는데..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