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위 얼음 축제 한창인데 썰렁한 이유는'
지난 1월 3일자 SBS 뉴스 제목입니다.
경제가 너무 안좋아 겨울 축제장에 관광객이 크게 줄었다,
불황의 그늘이 짙게 드리우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추위 잊은 겨울 축제에 인파 북적'
이틀 후인 지난 1월 5일자로 SBS가 전한 기사 제목입니다.
올해 첫 주말 전국 겨울 축제장 산천어 축제, 홍천강 축제, 평창 송어 축제 등에
나들이 인파가 북적였다 그런 내용입니다.
같은 방송사가 정 반대의 뉴스를 전한 건데, 내용대로라면
이틀 만에 한국 경제의 불황이 끝난 겁니다.
이런 기사는 많습니다.
1월 5일자 조선일보는 '그 많던 스키장 인파 어디로 갔을까' 제하의 기사를 실었으나
같은 날 '강원도내 10여개 스키장에 하루에만 5만명의 스키어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내용이 다른 매체를 통해서 보도됩니다.
전자에 속하는 뉴스들은 많은 경우, 의도를 담고 있죠.
'경제가 어렵다, 현 정부 책임이다,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 대략 그런 속셈일 경우가 많습니다.
뉴스도 자신들 입장, 정치적 의도를 담을 수 있죠.
하지만 그 경우 그걸 의도가 없는 양 숨기지는 말아야죠.
명백한 속셈을 숨기는 거, 그런 걸 사기라고 합니다.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사기 맞는말,,,,,,,,,
저도 나는 꼼수다를 들으면서 같이 낄낄거린 적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김어준이란 사람이 남을 조롱하고, 뒤집어씌우는데 아주 타고났다는걸 알게 되더군요..
자신이 언론인임을 주장하면서 "언론인은 공정하다" 라는 이미지를 차용합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는 진보의 나팔수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죠..
그건 공정하지 않다는걸 말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자신의 뜻과 다른 발언을 하는 사람들의 말에는 일딴 낄낄낄 웃으면서 대답을 합니다..
사람들에게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듯 보이게 만드는 효과죠..
일단 그의 말은 재미있습니다..웃기거든요..웃다보면 그의 말에 동조하게 되죠..그게 진실인지 아닌지 웃느라 타이밍을 놓치고 나면 그냥 진위여부를 제대로 파악해야한다는 점을 잊고 그래, 김어준 말이 다 진실인양 믿게 만들죠..
그래서 그의 말에 혹한 친구들이 김어준의 발언을 전파하고, 옮겨나르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세월호때 자로라는 사람이 세월호가 좌초한데에는 잠수함이 있었다~ 이렇게 주장하죠..
그걸 김어준이 받아서 크게 떠들어 줍니다..
정부쪽에서는 레이더가 그렇게 보였을뿐, 잠수함이 아니다라는 발표를 하죠...
김어준은 낄낄낄 웃으면서 비아냥대구요..
당시 세월호가 침몰한게 잠수함 때문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세월호가 인양되고 잠수함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있었나요? 없었지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김어준이 공식적으로 그 문제에 대해 사과를 제대로 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최소한 잠수함 발언을 떠들어댄만큼 그정도로 사과는 해야하지 않나요?
그런걸 사기라고 하는 겁니다..
박근혜가 세월호때 안보였던 이유를 누구랑 롯데호텔에서 만났네 어쩌네~, 무속인이 박정희 굿을했네 어쩌네 그 증거로 무속인한테 가서 물어봤더니 부정을 하지 않았네 이러면서 "우린 소설을 썼을뿐이야~ 낄낄낄.." 이렇게 말하죠..
무속인이, 대통령과 관련된 굿을 했다는 소문이 나면 그걸 부정을 할까요? 아니면 알게모르게 자신이 아주 유명한 무당인양 소문나는걸 그냥 둘까요?
자신이 그런 발언을 했다는 점에 대해 김어준이 박근혜한테 공식, 비공식으로 사과했다는것도 들어본적 없네요..
그런걸 사기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김어준이란 사람이 자신의 생각은 정말 옳다고 말해도 되는 사람인지..믿을수있는 사람인지..잘 모르겠습니다..
정봉주 쉴드치던 게 사기아닌가
사기 맞는말,,,,,,,,,
사기맞지 그러나 코리아표 좌파가 그걸욕하면 안대아 ....ㅡ 내로남불을 처먹으면 안대 ㅠ 인간인척 씨부리면 더욱더ㅠ안대아
도대체 뭔 소린지...
필터링도 안되나벼ㅋㅋㅋ
참 X발 ㅋ
정봉주 쉴드치던 게 사기아닌가
저도 나는 꼼수다를 들으면서 같이 낄낄거린 적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김어준이란 사람이 남을 조롱하고, 뒤집어씌우는데 아주 타고났다는걸 알게 되더군요..
자신이 언론인임을 주장하면서 "언론인은 공정하다" 라는 이미지를 차용합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는 진보의 나팔수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죠..
그건 공정하지 않다는걸 말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자신의 뜻과 다른 발언을 하는 사람들의 말에는 일딴 낄낄낄 웃으면서 대답을 합니다..
사람들에게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듯 보이게 만드는 효과죠..
일단 그의 말은 재미있습니다..웃기거든요..웃다보면 그의 말에 동조하게 되죠..그게 진실인지 아닌지 웃느라 타이밍을 놓치고 나면 그냥 진위여부를 제대로 파악해야한다는 점을 잊고 그래, 김어준 말이 다 진실인양 믿게 만들죠..
그래서 그의 말에 혹한 친구들이 김어준의 발언을 전파하고, 옮겨나르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세월호때 자로라는 사람이 세월호가 좌초한데에는 잠수함이 있었다~ 이렇게 주장하죠..
그걸 김어준이 받아서 크게 떠들어 줍니다..
정부쪽에서는 레이더가 그렇게 보였을뿐, 잠수함이 아니다라는 발표를 하죠...
김어준은 낄낄낄 웃으면서 비아냥대구요..
당시 세월호가 침몰한게 잠수함 때문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세월호가 인양되고 잠수함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있었나요? 없었지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김어준이 공식적으로 그 문제에 대해 사과를 제대로 했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최소한 잠수함 발언을 떠들어댄만큼 그정도로 사과는 해야하지 않나요?
그런걸 사기라고 하는 겁니다..
박근혜가 세월호때 안보였던 이유를 누구랑 롯데호텔에서 만났네 어쩌네~, 무속인이 박정희 굿을했네 어쩌네 그 증거로 무속인한테 가서 물어봤더니 부정을 하지 않았네 이러면서 "우린 소설을 썼을뿐이야~ 낄낄낄.." 이렇게 말하죠..
무속인이, 대통령과 관련된 굿을 했다는 소문이 나면 그걸 부정을 할까요? 아니면 알게모르게 자신이 아주 유명한 무당인양 소문나는걸 그냥 둘까요?
자신이 그런 발언을 했다는 점에 대해 김어준이 박근혜한테 공식, 비공식으로 사과했다는것도 들어본적 없네요..
그런걸 사기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김어준이란 사람이 자신의 생각은 정말 옳다고 말해도 되는 사람인지..믿을수있는 사람인지..잘 모르겠습니다..
욕 봤다
언론인은 공정하다라는 이미지를 차용했다라..?
언론인들의 지지 성향을 밝히고 기사를 쓰라고했는뎁쇼?
개소리는 단문으로
먼 개뻘소리를 길게도 짖고있냐!
ㅋㅋ김어준만있나요 주진우도있죠
길게...빠가야로
개소리가 긴 걸 보니
김어준이 무섭구나..
믿지 마세요. 믿으라고 주입한 사람 없고, 한두살짜리 애들도 지 싫으면 안합니다^^
글이 쓸데없이 기네요.
ㅋㅋㅋㅋ 콘돔장수 총수라고 신처럼 모시는건 문슬람들 종특임.
벌레들 대통령때매 민주당때매 경제가 힘들고 먹고살기 힘들다며 난리치는데
그렇게 먹고살기 힘드냐고 물어보면 죄다 본인은 남부럽지않게 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힘들면 나라탓이고 본인이 잘먹고 잘살면 내능력탓이지...
빙어축제 사람 없다는 뉴스보고 갔다가 빙어 보다사람을 더 많이 구경하고 왔다..
사기도 칠려면 똑똑해야 하는데 자한당 수준 그날 바로 들킨 정당
사기꾼이 사기를 제일 잘 알지.
멍청한 놈들 밑밥 던져주니 사정없이 쳐 무네
그러고 보면 1베 니미후라질놈들 머리는 좋아.
솔까 여기서 페미반대 외치는 놈들 보면 집구석에서 와이프 한테 맨날 개 무시당하니 좃같은거 여자 기살려주는 정부라도 씹자 라는 병신들이 대다수..
여러분 나라에서 정의로운일 하는데 쪽발이
친일 매국노 무리 조중동에선 가짜뉴스로 선동하는데 열중입니다.
당장 힘든건 맞습니다. 경제도 어렵고..
그런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한당이 해방때 나라정비 급하게 하려고 친일파에 면죄부주고 중용했던일 잊으면 안됩니다.
정상적 나라형태가 되려면 지금의 시련이 조금더 길어진대도 기다리며 인내해야 합니다.
단기지표가 나빠지는건 썩은 내부를 치유하는 과정의 열병입니다.
모든 국민은 우리가 뽑은 대통령님의 나랏일을 감히 불신해선 안될것입니다.
모두 함께 지난 정권의 탄압과 독재로부터 촛불로 맞서싸워 지켜넨 민주주의 힘을 보여줍시다.
진실(trust)은 승리합니다.
광우병 out! 쥐닭out!
난 공장장 믿는다 팟캐스트를 통해 국민들을 정치에 관심가지게한 공로만으로도 훈장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