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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부페 왔는데 뒤에 테이블 엄마가..

아기의자에 앉아있는 아이에게
디저트코너의 모든 빵과 마카롱 및 케이크를
여러 접시에 가득 담아서
아이에게 조금씩 떼서 맛만 보여주고는
전부 남기네요...
3접시 가득 버리고 가네요.
아까워라...

댓글
  • 승비승비 2019/01/07 12:53

    그런경우에는 환경부담금이 따로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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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9/01/07 13:07

    호텔뷔페에 그런게 있을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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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jm 2019/01/07 13:22

    안내 문구도 없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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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비승비 2019/01/07 14:35

    호텔뷔페는 없군요...에슐리같은곳만 가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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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ULTLA.TOTO 2019/01/07 14:56

    손님한테 환경부담금 진짜 내놓으라는 식당있나요?
    진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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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9/01/07 15:03

    애슐리도 음식남기지말라고만 하지 환경부담금 부과한다는 이야기는 없잖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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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jm 2019/01/07 15:11

    화경부담금 최대 5천원까지 봤습니다.
    근데 의미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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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추억™ 2019/01/07 12:59

    참~~~ 엄마라는 단어 조차 입에 담기가 아까운 존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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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jm 2019/01/07 13:22

    부끄러운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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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나무 2019/01/07 13:34

    아기는 비용 따로 안 받죠?
    뷔페인데 어때라는 생각인듯 하군요
    중궈들 뷔페 가서 새로 나오는 음식통을 통째로 들고갔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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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jm 2019/01/07 13:39

    초등생까진 50%인데
    영유아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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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ㅋㅋ 2019/01/07 14:58

    음식 아까운지를 모르네요.
    돈내고 먹는 부페니 많이 먹는건 뭐라 못하겠지만
    가져다 먹을만큼만 먹어야지.
    일단 가져가고 남으면 버리자는건 정말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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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jm 2019/01/07 15:12

    뒤에서 보면 그냥 새거에요.
    지나가며 다시 보면
    구퉁이 아주 조금 뜯어져 있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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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숙한초점 2019/01/07 14:58

    저라면 한마디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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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jm 2019/01/07 15:12

    차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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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의i 2019/01/07 15:00

    제발 좀 먹을만큼만....아무리 돈아깝기로서니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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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jm 2019/01/07 15:13

    아이에게 다양하게 맛보여주고 싶은..
    그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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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낚시꾼 2019/01/07 15:10

    공공의식이 절대부족한것인데
    근데 좀 약삭빠른애들이 너무나 많아서 공공의식을 가진사람이 손해보는 사회구조!! 이거부터 개선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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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jm 2019/01/07 15:14

    역대급이었네요...
    실제로 보면 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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