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 사퇴후 계속되는 비판은

시장 후보도 경선 해야죠.

인과율!!!!!

박시장이 시장을하면서 보였던 행보가 이번일과 매우 상반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비난을 하고 비판을 하고
과연 그 의도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 설왕설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선룰이 확정되자마자 불출마선언을 하니 다시 의도를 의심하지않을수 없는상황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어찌됬건 당분간은 비난이나 비판은 자제하고 그냥 지켜봐야한다고 봅니다

엎어진 물 입니다.
어떤사람인지  이미 다아 알았구요.
덕분에 상처크게받았고
마음 접었습니다.

명분없는 내부총질은 반드시 응징받는다는
전례가 확립되어야합니다.
이부분 적극동감합니다.

동의합니다.
내부 총질하면 정치 생명 끊어진다는걸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내부 분탕 종자들 처리 하지 않으면 정당정치 없습니다. 다양한 의견 좋지만 절대 당내에서
당대표 흔들고 깽판치는 꼴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심판해야 합니다.

궁금해졌습니다. 반성을 하고 있을까... 억울해하고 있을까...

우리가 계속 비판해야할 이유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죠.
한번 배신한 자는 언젠가 배신하게 되있구요.
우린 안철수씨를 통해 한번 당해봤잖아요??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진상까다가 지지율 빠지니 버로우탄거죠
그 밑천으로 야3당이고 지랄이고 반문 연대해봐야 말빨도 안 설테고 다음 지방선거 챙기지도 못 할 것 같으니 이쯤에서 뒤로 빠지는겁니다

내부 저격할거면 미래정치인생 다 걸고 해야죠.
그런 각오도 없이 분탕치면 되겠습니까?ㅋㅋㅋㅋ

권력에대한 욕망인지 먼지 선거 전 만되면  헷가닥 하는 인물이 나오죠 그게 존경햇던 박시장이어서 슬펏습니다

더 이상 욕 안 하려구요.
하지만 뽑을 일도 없을 겁니다.
그냥 그런 정치인이 있었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