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렸음....
말레이시아의 술탄 무하맛 5세(50) 국왕이 중도 퇴위했다. 무하맛 5세가 국왕 자리에 오른 지 2년 1개월 물러난 이유가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11월 초 2개월 동안 병가를 낸 것이 문제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무하맛 5세는 2015년 미스 모스크바 출신 모델 옥사나 보예보디나(26)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유럽에서 명품 시계 홍보 모델로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짤려도 행복하겠네요....
왕도 짤리는 구만....
짤리면 썩은 동아줄.. 하긴 돈은 많을테니.
점점 마를듯
모델은 반대로 살이 찌고....
말레이시아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국왕을 ‘선출’해 교체하는 국가다. 말레이시아는 1957년 영국 식민통치에서 독립할 때부터 9개 왕실을 유지하면서 5년마다 한번씩 국왕을 교체하는 시스템을 채택했다. 13개 주 가운데 9개 주를 각 지역의 왕(술탄)이, 4개 주는 주지사가 다스린다. 이들이 모인 ‘통치ja위원회’에서 5년마다 9명의 왕 가운데 국왕을 선출한다.
5년 못채웠으니 짤린 것임.
댓글은 왜 지웠어요? 임기 못채운 것 맞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