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할때 쓸 밥상까지 얹고 가야함
https://cohabe.com/sisa/873915
절대완전군장 행군
- [약혐] 신부 변장술 근황 [14]
- 사건번호2016헌나1 | 2019/01/06 10:46 | 2660
- 인터넷에 드립쳤는데 성공한 사람 특징.jpg [32]
- 클모만 | 2019/01/06 10:46 | 4771
- 홍카콜라 vs 알릴레오 ㅡ,.ㅡ [34]
- 병신만보면흐느끼는형 | 2019/01/06 10:46 | 8318
- z렌즈 14-30 렌즈가 다음주에 나온다는데... [12]
- 飛龍/ | 2019/01/06 10:45 | 5036
-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 [12]
- 짤로말해요★ | 2019/01/06 10:42 | 3238
- 반갈죽 당하는 태보.jpg [29]
- 괴도 라팡 | 2019/01/06 10:41 | 5865
- 피규어 가격을 본 유저들.jpg [26]
- 쿠르스와로 | 2019/01/06 10:38 | 5856
- 일본이 자기네들 음식 세계화 잘하는 이유.jpg [71]
- 포근한요리사 | 2019/01/06 10:33 | 5789
- 절대완전군장 행군 [65]
- 마일즈“테일즈”프로워 | 2019/01/06 10:32 | 3912
- 반중이 되버린 키노시타 유우카.jpg [29]
- JKLove | 2019/01/06 10:30 | 5124
- 독일의 맥주 축제 .jpg [43]
- 9U | 2019/01/06 10:29 | 3715
- 념글이 지워져서 화가 난 고갤러 [16]
- l스페이드l | 2019/01/06 10:28 | 2215
미필임? 밥상맞아
저거 밥상아냐 ㅋㅋㅋ
81.... ㅠㅠ
밥상은 왜챙기지;
아예 침대랑 사물함 통채로 들고가라 하지
으 지옥이다
으 지옥이다
스카이림ㅋ
저거때문에 허리나가고 무릎나간 사람 겁나 많았는데
자네...드디어 깨어났군
81.... ㅠㅠ
으읔...
포...판...
포...신...
포...다...리...
구와아악.
81 보통 군장추진하지 않나
보통 그런데 해병대라 그런가 ㅋ
우리 애들은 추진해서 포만 메고 다녔는데
지원할 차가 없다 = 들고간다.
우리가 그랬습니다 시벌.
헤병데 출신인데 포병중대 81 애들 맨날 다 들고 다니더라
60mm는 그렇게 안 무거워 보이는데 팔하나는 개불쌍해보였음.
신형은 그나마 양반인데 구형
60미리는 21kg 짜리를 크로스
백 처럼 들구 가야해서 어깨
ㅈㄴ 아픔
상다리랑 메인디쉬는 다른사람이 들고감
밥상은 왜챙기지;
아예 침대랑 사물함 통채로 들고가라 하지
저거 밥상아냐 ㅋㅋㅋ
81m 쳐봐...ㅠㅜ
미필임? 밥상맞아
노잼 드립은 1절만..
ㄹㅇㄹ 비전투 훈련때 D형안에서 몰래 포커치고 그랫는디
덕분에 노잼되었읍니다 ㄳ
이게 그 속는 사람은 없는데 속이려는 사람만 있다는 그거군여
적당히 1절만 하자
밥상이라 믿어... 그래.
저거 무거워?
포판만 12인가 그럼..
걍 무쇠덩이.
신형이 12던가 하고 구형이 11.5인가 함.
시부럴...
얼마나 무겁냐면, 81애들은 군장 추진하고 저 포판만 따로들고감.
그런걸 왜 군장 위에 얹어???? 군장도 무겁자나
그거 하나가 ja위대 완전군장이네
해병대나 빡센대는 군장에 얹어 간다고 들어는봄. 사진처럼 대부분 부대는 군장 추진하고 81만 따로들고갈걸 저 사진이 fm이라면 약 50kg임
할수는 있음 나도 교육받을때 완전군장에 사낭 11.5키로였나 10키론가 넣고 다 하긴했으니...
와;;k4 나도 저거 메고댕김 ㅋㅋㅋㅋ
존나 무거워서 눈물이 다 나오더라 ㅠㅠ
인간은 소라게가 아니다...
박격포 극혐
가라 군장이네 왜 저리 누려짐?
구형군장을 아직도 써?
후방은 쓰지 않을까
최전방서 14년도에 보급받았으니
지금은 모르겄는데 7년전에는 썼으니..
저거 옛날 구형 괴나리봇짐 아니냐
저걸 아직도 써?
저거 우리부대도 썼음 우리부대는 전투부대가 아니라 지원부대여서 최전방이여도 저거 쓰더라
나도 쓰긴 해봤는데 좀 쓰다가 신형으로 바뀌었는데
흐음
4.2인치여서 다행이다...
궤도차량 없는 4.2인치는 안다행....
포판이냐? 저거 하나가 군장 하나 무게일텐데;
역시 포판인지 바로 아는구나ㅋㅋㅋㅋㅋㅋ
군복 무늬가 저거 좋네
난 현역때 999K 본체를 군장에 넣어서 다녔어 ㅜㅜ
안테나에 배터리에.. 맨날 군장 미어터지게 넣고다녔는데
특전사였음?
상상만 해도 거지같은데
특전사 아님. 그냥 3사단의 거지같은 훈련부대에서 개고생노예질만 하다 전역했을뿐.
대항군도 심심하면 나가고 ㅅㅂ
60미리냐 81미리냐
포판만 들구 가는걸 보니 81
60은 네모잖아
동그라미 포판으로 바뀐지가 언젠데...
난 기갑부대조종수였고 내친구는 포병이였는데 나중에 서로 이야기하다가
나 : 뭐? 박격포를 들고다니면서 설치하고 쐈다고?!
친구 : 뭐? 박격포를 장갑차에 장비하고 쐈다고?!
하면서 서로 충격먹었음.....(우리부대는 200/281/242 있었음....)
저거 뒤짐... 준비태세할때 대대장이 저렇게 시켰는데
뒷산 진지까지 가는데도 뒤질거 같더라.
무게 37키로 쯤 되겠네 우웩
구형 60미리 혼자서 40키로 포군장으로 완주했다가 다음날 휴가나가서 이틀동안 누워만 있었음.
81키로는 오죽하겠냐...
역시 체통의 나라.
전쟁통에도 밥은 상에서 먹어야지.
저 쇳덩이들다가 보병군장보면 그렇게 부러운적이 없었음...
체려검증때 완전군장을 해도 포판보다 가볍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