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선정 오지게 잘하다가 한방 삐끗하고 군입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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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리얼 하기 전에 백두산 관련해서 이미지 깎아먹은 후에 설리 확정되고나서 캐스팅 오지는 다 된 밥에 설리 뿌리기 했다고 우려부터 나오던 상태에서 개봉했더니 뙇! 다 된 밥에 설리 뿌리기가 아니라 취사를 안 누른 밥에 설리 뿌린거잖어
혈연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 영화에 투입된돈으로 땔깜을 써도 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영화
영화개봉전에 무도나오길레 영화홍보하러왔나했는데
기가막히게 아무말도 안하더라 그래서 찍은 영화를 싫어하나싶었음
리얼 망함
혈연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아 맞다. 감독이 사촌형이었지.
리얼 망함
근대 저거 얼마나 작품이 그러길래
관객수도 그렇고 평가도 그렇냐
그 영화에 투입된돈으로 땔깜을 써도 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영화
티저나 GIF만 봐도
'성소재'급이더라...
뿅뿅을 소재로 한 느와르물인데 아무리봐도 제작진이 뿅뿅빨고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이야기가 앞뒤없이 그냥 흘러가고 그래도 망작으로서 어느정도 선은 지킬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김수현이 격투신으로 뮤비를 찍는 걸 보고는 그냥 자아도취의 정점이 이런 건가 싶은 느낌마저 들었음.
어쩌다 저런 똥을...!
혹시라도 볼생각있으면 제발 접어둬라
보면 평생 후회한다
저게 영화로서 가치가 있다면
김정은 섹시댄스도 그만한 가치가 있을꺼야
애시당초 리얼 하기 전에 백두산 관련해서 이미지 깎아먹은 후에 설리 확정되고나서 캐스팅 오지는 다 된 밥에 설리 뿌리기 했다고 우려부터 나오던 상태에서 개봉했더니 뙇! 다 된 밥에 설리 뿌리기가 아니라 취사를 안 누른 밥에 설리 뿌린거잖어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
그렇게 안 유명하던 소소가백 때도 좋았는데
소소가백때 한승연이랑 나오던 사람 거침없이 하이킥 쌍둥이 첫째로 기억했었는데 아니었구나...당시 보던 TV가 화면이 맛이가서 얼굴을 잘못본건가
MC들 여럿 바꼈으니 맞을지도 모르겠는데.
김혜성?이었나 걔도 하긴 했었음
한승연 웃는거 이뻐..
영화개봉전에 무도나오길레 영화홍보하러왔나했는데
기가막히게 아무말도 안하더라 그래서 찍은 영화를 싫어하나싶었음
그 어떤 영화도 맛깔나게 소화하던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조차 안보는게 관객들의 시간과 돈을 아낄수있다는게 레알 이라는 평가를 남겼지
혈연만 아니였어도 진작에 때려쳤겠지
진짜.. 잘나가는 배우 이상한데 꽂으면 안된다는 적절한 예시...
ㄹㅇ이 망쳐서그렇지.
옛날에 김치 치즈 스마일인가? 그 시트콤에서도 나왔는데
그놈의 리얼로 훅감
그치만.. 리얼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