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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력이 얼마나 쏀거야 저런식으로 하려면
수술로 인한 매끈한 상처에만 쓸수있을듯
좀 징그럽
얼마나 강력한 접착력인거야 저거
떨어지면 졷대는거네
떨어지면 졷대는거네
개쩐다
후왕
좀 징그럽
얼마나 강력한 접착력인거야 저거
접착력이 얼마나 쏀거야 저런식으로 하려면
단백질 효소를 이용한 케이스라고 얼핏 들은것 같은데
접착력이 쎄도 특정 약물로 접착력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마련되어 있을듯
수술로 인한 매끈한 상처에만 쓸수있을듯
뭐지??
흉터를 최소화 하려고 나온건가?;
바늘로 꿰매야 하는거 저렇게 하는듯?
실로 꿰매면 나중에 또 뽑고 난리쳐야되니까 안그럴수 있는거 개발한거아님?
나도 모르니 물어본거짘ㅋㅋㅋㅋㅋ;;
내가 볼땐 흉터를 최소화 하려고 만든거 같음;;
꿰맬때 상처 말고도 주면에 바늘 자국 슝슝 난것도 다 흉터로 남더라구;
ㅇ 흉터최소화가 목적
저거 저번에 유게에 올라왔을 때 괜찮다 한 사람 있던 거 같은디
우와~시박하다
우리가 흔히 쓰는 순간접착제도 사실 의료용으로 개발된거라 카던데
이거 누가 생각보다 별로라던데
실로 안꼬메도 되고 괜찮은거 같은데
접착력이 이 정도로 쎄면 뗄 때 살이 찢어질 것이고,
접착력이 약하면 상처 부위가 틀어질 것이고
접착력이 강하면 살 땡기고 테이프 붙이면 되는데 뭔가 생각이 있어서 저런 형태를 한 거겠지?
접착력이 강하지만 특정 약품으로 녹일 수 있다면 살이 찢어지지 않겠지
나도 그생각함 접착력 강하면 테이프만 써도 되는데
혹시 접착이 아니라 다른식으로 박나 살에다가
음... 스티커 붙이고 난 뒤에 스티커 제거 스프레이, 라이터 기름, 아세톤 같은 개념이군
그 제거제 까지 피부에 뿌려도 괜찮은지 까지 테스트를 했다면야 ㄷㄷ
응급상황에 괜찮지 않으려나
찰과상 주변으로는 드러나있는거보니 간호사나 의사들이 드레싱 꾸준히 하기 쉽도록 만든듯.
근데 생각해보면 의료용 접착제에 알러지 반응 있는 사람도 많음;;
그런 사람들은 파스도 못 쓰는데 저건 그런 사람들한텐 못 쓰겠넼ㅋㅋㅋ;
일단 꿰멘 자국이 추가로 흉하게 남는 건 없을테니 좋겠네
접착력이 아무리 세도 저거 아물때까지 고정시켜놓을거니까 그때쯤엔 잘 떨어짐.사람 피부니까.
수술하면 하는 호치키스 집는거 대용인가
저게 의외로 꿰메는거보다 상처회복에 좋다고 그럼 흉도 크게 안나고
저런식의 물건이 저런 아프리카 부족들은 투구개미? 병정개미들을 잡아서 상처를 물게해서 상처를 밀봉시켜서 회복시킨거에 착안함
첫번째 저거 척추인줄
병원보다 오히려 외부에서 비상용으로는 쓰기 좋을거 같은데
역시 케이블타이는 20세기 10대 발명품(본인 선정)중 하나
저건 개인이 사용 가능함?
만일을 대비해서 구급상자에 하나 넣고 싶은데..
접착제 발전의 승리네
이거 존나 비싼거래.
그래서 안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