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순간 귀신에 홀린듯 입장해서
주머니에 있는 돈을 모두 썼으니
살면서 유혹에 넘어간적이 몇번 없는데
오랜만에 제대로 당하고 왔습니다
태그: 너구리가, 미워요, 라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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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에 넘어가 탕진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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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뻥이요-☆ | 2019/01/05 23:10 | 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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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제마인™ | 2019/01/05 23:10 | 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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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거스의 검 | 2019/01/05 23:09 | 3428
- 제주도 스위스마을 [15]
- 훈스스 | 2019/01/05 23:06 | 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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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거스의 검 | 2019/01/05 23:04 | 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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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 2019/01/05 23:03 | 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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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aya | 2019/01/05 22:55 | 2181
- 뭐? 넥슨이 망한다고? 한국게임 전체가 망할 수도 있다고? [59]
- 시네마웨건 | 2019/01/05 22:50 | 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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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_Yui | 2019/01/05 22:49 | 3091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그 너구리한테 당했구려...
^^ 너구리 음악 생각납니다!! 손을 좌우로 흔들면서 '빠~밤 빠빠밤 빠밤빠바밤~!'
서촌 오락실인가요 ㅎ
주머니만 털리시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