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들 뭔가 굉장한걸 버리고있어!!!!!
https://cohabe.com/sisa/873356 한국에 놀러왔다가 놀란 일본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히로인 텐도아카네 | 2019/01/05 19:32 21 4331 이녀석들 뭔가 굉장한걸 버리고있어!!!!! 21 댓글 오나니여신님 2019/01/05 19:33 사실 지금 젊은 한국 사람이 보기에도 엄청나긴함. 치통.... 2019/01/05 19:33 저런 자개장 요샌 돈주고도 못삼 근데 만들던 장인이 없어서 오래되면 안의 나무가 내려앉는데 고칠 방법이 없음 이클리피아 2019/01/05 19:33 한옥 같은 곳이나 인테리어 주변 잘 맞추고 넣으면 멋있어 보이는데 그냥 놓으면 진짜 너무 촌스러워 호에에에에 2019/01/05 19:40 엄청나긴 한데 유지보수가 안되어 폐품이 되거나 요즘 인테리어엔 안맞아서 버려지는거지... 누런소 2019/01/05 19:35 자개장도 문이 빡빡해 끝부분 떨어진데를 보니까. 베니다 합판에 검게 칠해논걸보고 실망했었음..보통 현대식 가구가 낫겠더라 오나니여신님 2019/01/05 19:33 사실 지금 젊은 한국 사람이 보기에도 엄청나긴함. (Sshkyr) 작성하기 MRTOM 2019/01/05 19:33 와 그래도 자개장 저 정도면.. (Sshkyr) 작성하기 굳건이 2019/01/05 19:33 저게 양산형이였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Sshkyr) 작성하기 이클리피아 2019/01/05 19:33 한옥 같은 곳이나 인테리어 주변 잘 맞추고 넣으면 멋있어 보이는데 그냥 놓으면 진짜 너무 촌스러워 (Sshkyr) 작성하기 831456 2019/01/05 19:41 ㄹㅇ...벽면에 오동유 어둡게 칠한 송판 박아넣고 자개장 갖다놓으면 씹간지인데 양옥집에 있으면 뜬금없고 촌스러움 (Sshkyr) 작성하기 치통.... 2019/01/05 19:33 저런 자개장 요샌 돈주고도 못삼 근데 만들던 장인이 없어서 오래되면 안의 나무가 내려앉는데 고칠 방법이 없음 (Sshkyr) 작성하기 흐켠 2019/01/05 19:41 아예 해체해서 겉부분만 살릴순 없나 자개부분만 살리면되자너 (Sshkyr) 작성하기 Stain 2019/01/05 19:34 물건에 정성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수요가 없으면 저렇게 되는 거지 뭐 (Sshkyr) 작성하기 헬조선에적응못한놈1 2019/01/05 19:34 조개껍질로 만든거 치곤 대단하긴하지 (Sshkyr) 작성하기 76번째 끊김 2019/01/05 19:34 지금 생각해보면 저거 정말 괜찮은거는 문짝이라도 떼서 벽자처럼 걸어도 좋겠다 생각이 듬... (Sshkyr) 작성하기 맞춤법빌런 2019/01/05 19:34 저거 살 당시에 허접한 것도 500만원 정도 했음 그때 당시 500만원이면 엄청나게 큰 돈임 좀 때깔난다 싶으면 2000만원까지 했었음 지금으로 따지면 1억정도 가치일까? (Sshkyr) 작성하기 부들부들4 2019/01/05 19:34 팔지도 않지.. (Sshkyr) 작성하기 mooooooooooon 2019/01/05 19:35 티셔츠 뒤에 저런 자개 있으면 간지나겠다 (Sshkyr) 작성하기 누런소 2019/01/05 19:35 자개장도 문이 빡빡해 끝부분 떨어진데를 보니까. 베니다 합판에 검게 칠해논걸보고 실망했었음..보통 현대식 가구가 낫겠더라 (Sshkyr) 작성하기 토시아키 2019/01/05 19:35 할머니 집에 저거있는데 살때 1500 줬다했었나? (Sshkyr) 작성하기 루리웹-6355278488 2019/01/05 19:39 ㄹㅇ? (Sshkyr) 작성하기 호에에에에 2019/01/05 19:40 엄청나긴 한데 유지보수가 안되어 폐품이 되거나 요즘 인테리어엔 안맞아서 버려지는거지... (Sshkyr) 작성하기 포인트 겟터 2019/01/05 19:41 이건 내가 봐도 놀랍다 (Sshky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shky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fate)복숭아동자 이야기 [10] 느리지않은나무늘보 | 2019/01/05 19:41 | 4230 샤프로 그린 애니.gif [18] 쿠르스와로 | 2019/01/05 19:40 | 5295 러시아어 능통하신 분 계신가요?? [16] 쿠쿨칸 | 2019/01/05 19:38 | 4687 음식만으론 만족하지 못하게된 고로상.jpg [5] 쿠르스와로 | 2019/01/05 19:38 | 3370 AV배우도 타고나야한다는 걸 알려주는 사례 [11] FreedomisnotFree | 2019/01/05 19:38 | 4070 (스압) 심심해서 써보는 알바 멘붕썰 2 [5] 몸으로말해요★ | 2019/01/05 19:37 | 2701 천조국 복면가왕 클라스 ㄷㄷ [11] Lv.7미르아이 | 2019/01/05 19:37 | 5445 와이프랑 카 ㅅㅅ [43] slooth | 2019/01/05 19:35 | 5903 저 오늘 5일이예요! 응원해주세요♡ [24] 라면잘끓임★ | 2019/01/05 19:34 | 5717 한국에 놀러왔다가 놀란 일본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진히로인 텐도아카네 | 2019/01/05 19:32 | 4331 모니터 구매를 했습니다 지름신고라기 보다... 테스트 체크 마치고 궁금점이 있어서 질문~ [4] 슈얌 | 2019/01/05 19:32 | 2811 스카이림 경제 요약.jpg [17] 쾌청상승 | 2019/01/05 19:32 | 3623 X-T100으로 오랜만에 후지동에 돌아왔습니다. [3] 235coffee | 2019/01/05 19:31 | 4260 수소전지 자동차 넥쏘 어떤가요? [43] 장풍파랑 | 2019/01/05 19:28 | 2430 러시아에서 새로 개장된 최대규모 워터파크 [6] 밀로스 | 2019/01/05 19:28 | 5256 « 37171 37172 37173 37174 37175 (current) 37176 37177 37178 37179 371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후끈후끈.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불경기 근황 .jpg 오또맘..gif ㄷㄷㄷ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설거지 레전드 jpg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택시기사의 위엄.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열도의 배우 누나 gif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육노예 만드는 만화 앞/뒤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돈 벌러 나왔네유. -_-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쯔양 현황.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성매매 관광지’ 된 日도쿄 실제 상황…“중국 손님 특히 많아”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리코더 잘 부는 ㅊㅈ 키운다며! 키운다며!!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김병만의 양딸의 증언.PNG
사실 지금 젊은 한국 사람이 보기에도 엄청나긴함.
저런 자개장 요샌 돈주고도 못삼
근데 만들던 장인이 없어서 오래되면 안의 나무가 내려앉는데 고칠 방법이 없음
한옥 같은 곳이나 인테리어 주변 잘 맞추고 넣으면 멋있어 보이는데
그냥 놓으면 진짜 너무 촌스러워
엄청나긴 한데 유지보수가 안되어 폐품이 되거나
요즘 인테리어엔 안맞아서 버려지는거지...
자개장도 문이 빡빡해 끝부분 떨어진데를 보니까. 베니다 합판에 검게 칠해논걸보고 실망했었음..보통 현대식 가구가 낫겠더라
사실 지금 젊은 한국 사람이 보기에도 엄청나긴함.
와 그래도 자개장 저 정도면..
저게 양산형이였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한옥 같은 곳이나 인테리어 주변 잘 맞추고 넣으면 멋있어 보이는데
그냥 놓으면 진짜 너무 촌스러워
ㄹㅇ...벽면에 오동유 어둡게 칠한 송판 박아넣고 자개장 갖다놓으면 씹간지인데
양옥집에 있으면 뜬금없고 촌스러움
저런 자개장 요샌 돈주고도 못삼
근데 만들던 장인이 없어서 오래되면 안의 나무가 내려앉는데 고칠 방법이 없음
아예 해체해서 겉부분만 살릴순 없나 자개부분만 살리면되자너
물건에 정성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수요가 없으면 저렇게 되는 거지 뭐
조개껍질로 만든거 치곤 대단하긴하지
지금 생각해보면 저거 정말 괜찮은거는
문짝이라도 떼서 벽자처럼 걸어도 좋겠다
생각이 듬...
저거 살 당시에 허접한 것도 500만원 정도 했음
그때 당시 500만원이면 엄청나게 큰 돈임
좀 때깔난다 싶으면 2000만원까지 했었음
지금으로 따지면 1억정도 가치일까?
팔지도 않지..
티셔츠 뒤에 저런 자개 있으면 간지나겠다
자개장도 문이 빡빡해 끝부분 떨어진데를 보니까. 베니다 합판에 검게 칠해논걸보고 실망했었음..보통 현대식 가구가 낫겠더라
할머니 집에 저거있는데 살때 1500 줬다했었나?
ㄹㅇ?
엄청나긴 한데 유지보수가 안되어 폐품이 되거나
요즘 인테리어엔 안맞아서 버려지는거지...
이건 내가 봐도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