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경쟁이 존나 심각한 사회는 맞는데
자식 잘되라고 저렇게 괴롭힐 바에는
사랑하면 안낳는게 정답
-동굴곰-2019/01/05 07:37
그래서 아줌니 학벌은 어찌 되시나
서타지2019/01/05 07:38
ABC도 몰랐다잖아 본문에 ㅋㅋ
꼭 덜떨어진것들이 더 강요함
피카츄피카피카2019/01/05 08:37
abc 스펠링도 모르는 일자무식이 아니라
알파벳 외우는 노래를 가르치려고 그 노래를 배웠다는거 아님?
dahfsjaaxc2019/01/05 09:16
간신히외웟다는거보면..
제이슨므라뎀2019/01/05 07:37
저런 부모들은 보통 지잡대라 자기꿈을 자녀한테 투영하는경우가 많음
서타지2019/01/05 07:39
본문내용 유추해보면 지잡대도 못나옴
루리웹-41483469402019/01/05 07:37
놓았으면
쿠온지 아리스12019/01/05 07:37
반전으로 엄마는 하버드 아니냐 ㅋㅋㅋㅋ
GLaDOS2019/01/05 07:38
abcd송도 잘 모른다는거 보면 아닌듯
그렇게살면안돼2019/01/05 07:38
다 놓아버리고싶다고?
딸 좀 놓아줘... 그만
서타지2019/01/05 07:38
저기요 어머님?
그래서 니년 지능은 몇이신데요?
므어어어어2019/01/05 07:38
어우 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루리웹-10738063942019/01/05 07:39
글쓴걸 보니 대학 안나왔을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루리웹-20960360022019/01/05 08:19
아는 형이 집이 월에 2천만원들여 과외해서 연세대 갔는데
한계점이라는게 있긴 한가 생각은 든다.
듣자하니 그래도 그 집은 만족했으니 다행인거 같지만
악마의각본2019/01/05 08:24
연세대만 해도 엄청 타고난 것 같은데 ...
루리웹-20960360022019/01/05 08:25
뭐 주의에서 그정도까지 안들여도 가는 케이스가 몇 있다보니까
아는 형이기도 하니까 나중에 소식 듣고 "어지간히 공부 안하다가 고딩때 했나보내" 생각밖에 안들더라고
lock zero2019/01/05 08:44
서울대,카이스트 이런곳은 불가능해도
흔히 스카이라고 말하는곳에 비교적 경쟁률 낮은쪽 학과라면,
그냥 보통가정집이라 학원정도 다녀서 인문계 40~50%정도 되는 평범한 학생 재능만되도
돈 떡칠하는걸로 충분히 가능함.
악마의각본2019/01/05 08:48
지식이 늘었음 감사
opppo_fight2019/01/05 08:19
본인 소설? 출처는?
쇼 코2019/01/05 08:20
아 그렇게 가고싶으면 어머님이 직접 가세요
와!해골2019/01/05 08:21
연세대면 한계까지 뽑아냈네 뭘...
사키테루2019/01/05 08:25
우리나라 들어갈 노력으로 일본간다면 기본이 홋카이도 도호쿠라더라 ㅋ
하라레2019/01/05 08:23
으이구 애가 행복한게 중요한거지 지가 행복할라고 애를 잡는 나쁜 엄마네요 엄마 자격이 없음
春來🎗2019/01/05 08:24
불쌍한 아줌마다
가챠는확률이아니라실력2019/01/05 08:24
부모님이 서울대출신이면 정말 저러던데
현자시간2019/01/05 08:25
부모가 서울대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면 좀 뻔뻔한건데....
Belze2019/01/05 08:25
유게이들 말 존나 무섭게 하네. 왜 이렇게 살벌하냐 하나같이.
자식에게 자신을 투영해서 자녀를 옭아매는게 옳다고 할 건 아니지만 이 반응들은 좀 너무한 것 같은데.
덜떨어졌다느니 니년 지능은 몇이냐느니.
읍의 이름은。2019/01/05 08:29
어머님 어서오고
소다맛은 잉카콜라2019/01/05 08:29
덜떨어진거 맞지. 그것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았을 것 같아? 어머니가 저정도면 아이 정신병 걸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야. 저정도까진 아녀도 내부모님도 저러셔서 ㅋㅋㅋㅋ 이해한다 난
FinKLain2019/01/05 08:31
유게는 원래 이런곳임. 유게 하루이틀함?
소다맛은 잉카콜라2019/01/05 08:45
그래서 내가 내부모님한테 덜떨어졌다고 말했니?
오늘 뭐 잘못먹었어? 대학 들어가고 군대 갔다온 후에 울면서 이야기했더니 다같이 가족상담 받으러 갔다온 이후에는 이제 그런거 안하셔. 너무 옭아맸다고 욕심 좀 더 덜부렸으면 더 편하게 인생 살지 않았겠냐고 하시거든.
Belze2019/01/05 09:09
그런 의도로 한 말이 아니었다니 내가 실언을 한 것 같네. 미안하다.
예전에 한창 키배할 때의 안좋은 버릇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실언을 했네. 좀 자중해야겠다.
꽥승현2019/01/05 08:26
멍청한 멍구줌마 같으니라구.
52 Blue2019/01/05 08:26
abcd송도 모르는 개빡대가리년이 빡대가리 유전자 물려줘놓고 노력할만큼 해서 연대간 딸을 인생 패배자로 만들어버리네
진히로인2019/01/05 08:31
디시만 가면 학벌지상주의에 본인들은 최소 서성한이라는 애들 많지 ㅋㅋㅋ
일반적으로2019/01/05 08:32
취집해서 남자한테 빌붙는 지잡대년주제에
딸 대학이랑 뭐? 서울대이상 남자?
나릉나랑2019/01/05 08:32
저건 그나마 잘된 케이스지
지 공부 못한거 자식한테 시킬려다가
자식 인생 망친거 여럿봄
인생은한방!2019/01/05 08:34
해외에서 서울대를 안다고????? 오히려 서울대 연세대 둘다 모를거 같은데????
해외출장 다니면서 서울대알아들은 사람들은 딱 두부류밖에 없었음 한국유학생, 재외동포자녀들
글고 좋은대학 나왔다고 '우와~ 너 좋은대학 나왔구나 대단하다' 이렇게 말하는 나라는 한국제외하고 미국밖에 없는거 같다
유럽애들은 대학어디 나왔다고 자랑하지도 않고 우러러 보지도 않더라
축구경기 결과 예측 잘하는 애들이 인기최고였다.
내가 장난삼아 찍어서 경기 좀 맞췄는데 그게 약팀이 강팀이긴적도 꽤 있어서
나중에는 굵직한 경기 있는날이면 펍에서 자리 잡아 놓고 계속 부르더라 씹인싸된 기분이었음
진히로인2019/01/05 08:36
유독 아시아 국가들이 학벌 졸라 따지긴 하지
나마키 사텐2019/01/05 08:35
네 다음 주작글 ㅋㅋ
[DW]DeMon-ic2019/01/05 08:39
뭐래 외국에서도 사실 서울대라고 하면 그런대학교가 있어? 이러는데가 더 많은데... 카이스트는 알아도 서울대는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음. 그냥 저 아줌마가 욕심이 과하다 못해 그냥 욕심덩어리인듯
Laple2019/01/05 08:46
이런게 진짜 주작글이지
솔로친구케빈2019/01/05 08:57
연세대 고려대랑 서울대랑 클라스차이나는건 사실이고 연고대 다니면서 1학년때 반수해볼 가치는 있음
근데 저기 말투가 서울대 다니는 남자 만나 행복하게 사는거고 답례 받아보는거라고 하면서 딸한테 멍청한 년이라고 하니 욕을 먹는거지
샤아Waaagh팝콘팔이2019/01/05 09:00
그 어디였더라?우리나라연예인중에 집안학벌 ㅈ되는곳있지않았나? 그런곳이면인정한다 ㅋㅋㅋㅋ
임페리얼마치2019/01/05 09:01
외국에서 서울대도 잘 몰라, 한국인들끼리나 알아주거나 어디 대학원 아시아 담당 입학사정관이나 조금 기억할까말까 수준
용사님과함께2019/01/05 09:01
막줄이 핵심이네.
어머님 다 놓아주세요. 그게 따님이 살 길입니다.
우익겜이실허요2019/01/05 09:04
저게 주작이더라도
어차피 실제 사례 중에 이제 만족해 ?
100점짜리 성적표 던져놓고 목숨 끊은 애가 있는 나라라
그냥 한숨만 나옴 비슷한 일들은 얼마든지 우리 주변에 일어나고 있음
자기 자식으로 포켓몬할라는 부모가 존나많네
ABC도 몰랐다잖아 본문에 ㅋㅋ
꼭 덜떨어진것들이 더 강요함
그래서 아줌니 학벌은 어찌 되시나
저런 부모들은 보통 지잡대라 자기꿈을 자녀한테 투영하는경우가 많음
abcd송도 잘 모른다는거 보면 아닌듯
자기 자식으로 포켓몬할라는 부모가 존나많네
솔직히 지금 경쟁이 존나 심각한 사회는 맞는데
자식 잘되라고 저렇게 괴롭힐 바에는
사랑하면 안낳는게 정답
그래서 아줌니 학벌은 어찌 되시나
ABC도 몰랐다잖아 본문에 ㅋㅋ
꼭 덜떨어진것들이 더 강요함
abc 스펠링도 모르는 일자무식이 아니라
알파벳 외우는 노래를 가르치려고 그 노래를 배웠다는거 아님?
간신히외웟다는거보면..
저런 부모들은 보통 지잡대라 자기꿈을 자녀한테 투영하는경우가 많음
본문내용 유추해보면 지잡대도 못나옴
놓았으면
반전으로 엄마는 하버드 아니냐 ㅋㅋㅋㅋ
abcd송도 잘 모른다는거 보면 아닌듯
다 놓아버리고싶다고?
딸 좀 놓아줘... 그만
저기요 어머님?
그래서 니년 지능은 몇이신데요?
어우 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글쓴걸 보니 대학 안나왔을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아는 형이 집이 월에 2천만원들여 과외해서 연세대 갔는데
한계점이라는게 있긴 한가 생각은 든다.
듣자하니 그래도 그 집은 만족했으니 다행인거 같지만
연세대만 해도 엄청 타고난 것 같은데 ...
뭐 주의에서 그정도까지 안들여도 가는 케이스가 몇 있다보니까
아는 형이기도 하니까 나중에 소식 듣고 "어지간히 공부 안하다가 고딩때 했나보내" 생각밖에 안들더라고
서울대,카이스트 이런곳은 불가능해도
흔히 스카이라고 말하는곳에 비교적 경쟁률 낮은쪽 학과라면,
그냥 보통가정집이라 학원정도 다녀서 인문계 40~50%정도 되는 평범한 학생 재능만되도
돈 떡칠하는걸로 충분히 가능함.
지식이 늘었음 감사
본인 소설? 출처는?
아 그렇게 가고싶으면 어머님이 직접 가세요
연세대면 한계까지 뽑아냈네 뭘...
우리나라 들어갈 노력으로 일본간다면 기본이 홋카이도 도호쿠라더라 ㅋ
으이구 애가 행복한게 중요한거지 지가 행복할라고 애를 잡는 나쁜 엄마네요 엄마 자격이 없음
불쌍한 아줌마다
부모님이 서울대출신이면 정말 저러던데
부모가 서울대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면 좀 뻔뻔한건데....
유게이들 말 존나 무섭게 하네. 왜 이렇게 살벌하냐 하나같이.
자식에게 자신을 투영해서 자녀를 옭아매는게 옳다고 할 건 아니지만 이 반응들은 좀 너무한 것 같은데.
덜떨어졌다느니 니년 지능은 몇이냐느니.
어머님 어서오고
덜떨어진거 맞지. 그것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았을 것 같아? 어머니가 저정도면 아이 정신병 걸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야. 저정도까진 아녀도 내부모님도 저러셔서 ㅋㅋㅋㅋ 이해한다 난
유게는 원래 이런곳임. 유게 하루이틀함?
그래서 내가 내부모님한테 덜떨어졌다고 말했니?
오늘 뭐 잘못먹었어? 대학 들어가고 군대 갔다온 후에 울면서 이야기했더니 다같이 가족상담 받으러 갔다온 이후에는 이제 그런거 안하셔. 너무 옭아맸다고 욕심 좀 더 덜부렸으면 더 편하게 인생 살지 않았겠냐고 하시거든.
그런 의도로 한 말이 아니었다니 내가 실언을 한 것 같네. 미안하다.
예전에 한창 키배할 때의 안좋은 버릇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실언을 했네. 좀 자중해야겠다.
멍청한 멍구줌마 같으니라구.
abcd송도 모르는 개빡대가리년이 빡대가리 유전자 물려줘놓고 노력할만큼 해서 연대간 딸을 인생 패배자로 만들어버리네
디시만 가면 학벌지상주의에 본인들은 최소 서성한이라는 애들 많지 ㅋㅋㅋ
취집해서 남자한테 빌붙는 지잡대년주제에
딸 대학이랑 뭐? 서울대이상 남자?
저건 그나마 잘된 케이스지
지 공부 못한거 자식한테 시킬려다가
자식 인생 망친거 여럿봄
해외에서 서울대를 안다고????? 오히려 서울대 연세대 둘다 모를거 같은데????
해외출장 다니면서 서울대알아들은 사람들은 딱 두부류밖에 없었음 한국유학생, 재외동포자녀들
글고 좋은대학 나왔다고 '우와~ 너 좋은대학 나왔구나 대단하다' 이렇게 말하는 나라는 한국제외하고 미국밖에 없는거 같다
유럽애들은 대학어디 나왔다고 자랑하지도 않고 우러러 보지도 않더라
축구경기 결과 예측 잘하는 애들이 인기최고였다.
내가 장난삼아 찍어서 경기 좀 맞췄는데 그게 약팀이 강팀이긴적도 꽤 있어서
나중에는 굵직한 경기 있는날이면 펍에서 자리 잡아 놓고 계속 부르더라 씹인싸된 기분이었음
유독 아시아 국가들이 학벌 졸라 따지긴 하지
네 다음 주작글 ㅋㅋ
뭐래 외국에서도 사실 서울대라고 하면 그런대학교가 있어? 이러는데가 더 많은데... 카이스트는 알아도 서울대는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음. 그냥 저 아줌마가 욕심이 과하다 못해 그냥 욕심덩어리인듯
이런게 진짜 주작글이지
연세대 고려대랑 서울대랑 클라스차이나는건 사실이고 연고대 다니면서 1학년때 반수해볼 가치는 있음
근데 저기 말투가 서울대 다니는 남자 만나 행복하게 사는거고 답례 받아보는거라고 하면서 딸한테 멍청한 년이라고 하니 욕을 먹는거지
그 어디였더라?우리나라연예인중에 집안학벌 ㅈ되는곳있지않았나? 그런곳이면인정한다 ㅋㅋㅋㅋ
외국에서 서울대도 잘 몰라, 한국인들끼리나 알아주거나 어디 대학원 아시아 담당 입학사정관이나 조금 기억할까말까 수준
막줄이 핵심이네.
어머님 다 놓아주세요. 그게 따님이 살 길입니다.
저게 주작이더라도
어차피 실제 사례 중에 이제 만족해 ?
100점짜리 성적표 던져놓고 목숨 끊은 애가 있는 나라라
그냥 한숨만 나옴 비슷한 일들은 얼마든지 우리 주변에 일어나고 있음
대학이레벨이 스타트 라인래밸 인거맞음 나이먹을수록 뼈저리게 느낌
근데 연대랑 서울대랑 그리 큰차이나나?
저러니까 수능끝나고 자?!살하는거야
아줌마.. 아줌마가 자산 50억 건물주 부자였으면 딸레미가 중졸이라도
서울대이상 모델급 남자 줄서서 결혼해달라고해요 ㅡㅡ
새로운방식의 답정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