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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이야기하고 감동받았다는 누구를 처절하게 멕이는...
6프로 말하는건가요???
유승민과 이준석을 한번에 ㅎㅎ
김무성이 그랬죠. 몰랐다는거 다 거짓말이라고. 한나라당 경선때부터 친이들도 다 알고있던 사실을 그분이 몰랐다? 말이 안됨.
유x민
유시민 유승민 이름 비슷하긴 하죠 ㅋㅋㅋ
ㅋㅋㅋ 노무현땨 국민연금고갈설과 노후자금 10억만들기 유행 그것이 돈벌기애 혈안이되게 만들었고 부동산투기광풍 주식 펀드로 번져나갔고 타인의 희생에 침묵하며 내 이익을 보존하는 임금착취까지도 용인하게 만들었는데 국민연금은 누가 개혁한거쥬? 거대한 광풍의 트리거를 당긴자는 누규?
이준석이 2시간 이야기하고 뿅갔음.
한국당 의원들, 보수언론들도 다 알고 있었다고 봄
후광 파워가 워낙 세니
알면서 거기에 기생한거,,,
나는 똑똑하니까 저 칠푼이는 바지사장으로 앉혀놓으면 되겠다..라고 다 들 ㅋㅋ
유시민이 국민 개돼지론을 펼치는대 이명박이 뽑힌건 당시 여당이 대삽질을 했기 때문이죠.
얼마나 대삽질을 했는지 전 대선보다 600만표나 까먹었습니다. 이명박이 뽑힌게 아니라 정
동영을 안뽑은거죠.
유승민은 유시민을 이런 식으로 까지 않는데 참 비열하군요.
이건 김무성도 동의했죠. 몰랐다는거 다 뻥이라고
김무성 만도 못한 인간들 ㅋㅋㅋ
[리플수정]후리콩// 여당이 무슨 삽질했죠?
경제 프레임으로 이미넘어간 상황에서
삽질 안했어도 진 게임이라 보는데
뭐래 이명박 반값등록금에 747공약 중도실용 그런거에 다 홀랑 넘어가서 정동영이 무슨 공약하는지 듣지도 않아놓고
오래된미래// ㅋㅋㅋ
유시민은 님을 그렇게 안까는데 님은 참 비열하네요.
도대체 뇌에 뭐가 들어있으면 이런 논리가 나오나
Clutch_Chu// 제가 여당이라고 했는대 사실 여당도 아니죠. 대통령 출당시켰으니까요.그때 당
이름이 뭐죠. 민주통합당이었나요. 아미면 대통합민주신당이었나요. 뭐였죠. 그때 당시에 얼마
나 난장판이었지 열린우리당이후 당이름 순서대로 기억하는 사람도 많지가 않을겁니다.
당시 2007년대선에서 이명박이 먹은표가 대충 1100만표입니다. 정동영이 먹은표가 600만표 정
도 욉니다. 그럼 2002년 대선때 이회창은 얼마를 득표했을까요. 1100만표입니다. 노무현은 1200
만표를 먹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600만표가 어디갔나요. 결국 투표를 안하거나 차마 이명박은 못찌겠으니 다른대로
빠진겁니다. 그럼 왜 이명박을 찍어서 이명박이 됏다고 하나요. 원래 찍던 사람들이 찍은건대
말이죠.
jay-jeter// 김무성은 최순실 존재는 다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가 뭐하는지는 몰랐다였고, 전여옥도 비슷하게 말했습니다.
Clutch_Chu// 그런대 왜 유시민은 국민 개돼지론을 펼치나요. 그때 얼마나 난장판이었는지 본
인이 더잘알텐대 말입니다. 얼마나 후보가 없었는지 한나라당에 후보 빌려가지고 경선을 치르죠.
손학규라고 말이죠. 이런 판국이니 당시에 한나라당에서 개가 나와도 당선된다는 수준이었습니다
TBRays// 뇌에 뭐가 들어있긴요? 상식이 들어있습니다. 유시민이 뭔데 누구보고 거짓말이니 정치할 자격이 없다느니 말할 수 있는 거죠?
유시민은 제가 보기에 정치할 자격 없습니다.
후리콩// 당시 상황인식은 저도 공감.
다만,저는 당내변수보다 당외 환경변수(이명박-박근혜구도)에
이미 진 게임이었다고 생각하네요
Clutch_Chu// 지금으로 따지면 대선 앞두고 민주당에서 나가기 싫다는 문재인을 출당시킵니다.
그리고 민주당을 쪼개고 나가서 국민의당과 합칩니다. 후에 다시 민주당과 합치고 후보로 이재명
또는 박원순이 후보가 됩니다. 그런대 지지율이 안나오니 자유한국에서 유승민 빌려다가 경선
을 치릅니다. 결과 박원순 또는 이재명이 후보가 됩니다. 자한당 후보는 황교안 정도 되겠네요
투표 포기자가 속출을 하겠죠. 황교안 대통령 당선 이게 2007년도에 일어난 일입니다.
대선후 민주당 당대표를 유승민 시킵니다. 당에서는 대선 졌다고 매일 총질하고 싸웁니다 당연히
총선도 지게 될겁니다. 이게 2008년 총선입니다.
본인들 잘못한걸 생각해야지 왜 국민보고 욕망에 눈이먼 개돼지라고 하나요.
후리콩// 마지막은 공감은 안가니 그만하면 될듯,
오죽하면 친박의원도 대통령토론할때 너무 걱정했었다고 sbs다큐에서 인터뷰함.
유시민은 이석기 이정희가 어떤 성향인지 모르고 합당했나요?
명박이 뽑은 게 부끄러워 여당 핑계를 대는 건가요? 아님 진짜로 믿는 건가요? 전자면 너무나 비겁한 거고 후자면 답 없네요.
정동영이 노답이긴했죠 노무현탄해 1등 공신 내부 프라치에 소꿉놀이하던 3류정치가를 혀당 대표로 세웠으니 유한출신 그 분이 오히려 인기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이먕박 정동영 진짜 노답 2인방
가장 나쁜 민주당 후보가 나와도
자한당 계통의 후보에 표를 줄수는 없습니다.
선거는 잘났든 못났든 인간끼리 하는 겁니다.
유시민이 오래전에 제가 여기에 쓴 글을 본거같은데요...
유승민이 몰랐다는건 거짓말이고
만일 진짜 몰랐다면 즉각 정치 그만둬야죠.
농사도 못지을 사람입니다. 배추가 썩어나가도 모를 사람이잖아요.
그런 본인은 통진당 종북 모르고 합당한 모양이죠?
역시 유시민 유시민 말이 틀리다고 하는 놈들은 일베거나 자한당지지자거나 한글을 모르는 놈임
진보 인사도 보수 인사도 뜨끔하시는 분 있겠네요.
최근엔 신재민이가 2시간 멀리서 보고 감동했다죠
정동영이 싫어서 이명박 뽑았다?
무슨 말도 안되는 걸 넘어서서 찌질 가득한 변명질을...
이미 경제프레임 때문에 여론이 한참 넘어가 있는 상황에서
야당에 후보로 개가 나와도 당선될 거라는 말이 자자했는데
무슨 정동영 타령?
정동영이 대놓고 밉상이라는 건 동의해도, 그 밉상 싫어서 이명박 뽑았다는 사람은 그냥 자기 두뇌수준 인증하는 거죠. 대놓고 해쳐먹을 게 그 때도 티가 풀풀 났는데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당시 민주당이 아마추어짓 한가득+내부싸움에 전념한 멍청한 조직이라는 건 맞는데
민주당이 그랬다는 걸 동의해도
그것 때문에 권력이 넘어갔다는 것도 넌센스입니다.
지금이랑 환경 자체가 아예 달라요.
경제가 나쁘지 않았지만 분배 쪽에서는 어쩔 수 없었고,
그 분배가 안되는 걸 이용해서 모든 언론과 야당이 대놓고 총질하고,
인터넷 여론조차 모든 것이 노무현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쯤 되면 유시민 입장에서는 국개론 소리 나올 만 하죠.
그 때는 유시민이나 참여정부 당사자들이나 모두 우리 할 만큼 했다고 말했고, 당시 경제지표 또한 마찬가지였어요. 심지어 책까지 냈는데요. 할 만큼 했는데도 언론이나 국민들이나 모두 들은체 만체 하고 니네들 못했어 못했어 소리만 앵무새처럼 하는데 뭐... 게임 끝난 상황이었지.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양심있는 인간이라면 길이 아니면 가질 말아야 합니다.
인생을 걸어서 학벌 지식 경험 인맥 등등을 쌓으면 뭐합니까?
길이 아닌데 대박터질거 기대하고 달려갔다가 자기 인생에서 그렇게나 노력해서 쌓아놓은거 다 무너졌잖아요?
그런 인간들 사회적으로 얼굴 다 팔리고 이젠 콩으로 메주 쑨다고 해도 안 믿을텐데 그런 인생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정말 사회에서 필요한 필수덕목은 지식이나 인맥보다 양심이란걸 느낍니다.
문재인이나 이명박근혜나 일못하는건 똑같은데 뭘..
보리적 합수들의 아이콘을 건드리니 우르르 몰려나오네요 ㅋㅋㅋ
백 번 옳은 말
우엡// 팩폭으로 후려갈기시네 ㅋㅋㅋ
몰랐다는게 말이되나 쓰레기같은인간
2시간 얘기하고 감동한 분은 뭐가 됩니까.
최순실은 알았는데 뭐하는지 몰랐다는게 말이 됩니까...이미 경선때 최태민 최순실 다 이명박측에서 공격했고 그거 막던게 유승민인데
이준석 입장에서는 아 저거 제대로 이용해 먹을 수 있겠다 계산 선거지
ㅋㅋㅋ 유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