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건강한 남녀를 대상으로하는 생동성알바 이건 질병이나 알레르기 디스크같은게 있으면 100%탈락함 노동은 없고 며칠동안 모여서 주는약먹어가며 날마다 신체검사만 받으면 알바끝나고 큰돈받음
다른 말로 마루타 알바라고하죠
기자가 잠입취재하는데 한 실험자의 심장이 3분간 멈췄지만 별거아니라고 넘어가서 충격이라던 그거
어떻게 뒤질지 모름
인체실험이잖아..
저거 하느니 노가다함
근데 수명을 담보로함
위험 수당...
...
저거 하느니 노가다함
저거 하다 운 좋으면 초능력 슈퍼 히어로로 전직 가능한가요?
저 알바해서 운이 좋으면 아무일없이 걸어 나올 수 있습니다
운이나쁘면 ㅎ..
유족들이 대신 받겠죠
근데 수명을 담보로함
그정도는 아님
동물실험으로 위험성은 다 검증하고나서
혹시 인간에게 부작용이 생기나 알아보는 실험이니까
부작용 생기면 죽거나 장애인 되는거지 뭐 ㅋㅋ
그 혹시가 사람 잡는거지
어떻게 뒤질지 모름
인체실험이잖아..
뭐랄까.. 다른 말로 인체실험?
근데 생동성까지 온 약품들은 이미 동물 실험 다 통과하고 인간한테 테스트해도 문제 없다는 증거들이 모였으니까 정부에서 인체 테스트 해도 된다고 허가 떨어진 거 아님? 의외로 안전할 것 같은데.
그 동물 실험에 생동성 실험까지 거쳐서 시판되는 약물도 가끔 조옷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동물 실험 통과했다고 안전한 건 아님.
진짜 위험한건 신약실험
문제없으면 바로 허가가 떨어지겠죠.,
어떤 부작용이 튀어나올지 몰라서 그나마 건강한 사람들에게 테스트해보는거
그건 아니고 대부분이 외국 카피약들 국내 판매할라고 테스트 하는거..
ㄹㅇ 신약실험은 위험하니까 그런것들은 잘 알아보고 해야됨
동물실험에서는 정상인데 생동성에서 문제 문제 발생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인간과 실험동물의 유전적 차이도 있고 진짜 다양함.
예전에 생동성실험까지도 마쳤는데 임산부한테 부작용 일어나는 약도 있었음.
임상이랑 다름 0121이 말한것처럼 카피약을 개발해서 동일한 효능을 보이는지 확인하는거 물론 문제가 아예 없다곤 못하지만
다른 말로 마루타 알바라고하죠
기자가 잠입취재하는데 한 실험자의 심장이 3분간 멈췄지만 별거아니라고 넘어가서 충격이라던 그거
개무섭다 ㄷㄷㄷㄷ
그럼 죽어...
아 심장이요? 다시 시동걸면 돼요 ㅎ
3분 멈추면 죽는거 아님??
그정도면 뇌사 안옴?
6분 넘어가면 죽는대
3분정도면 뇌손상오지않음?
돈을 많이 주는 데는 그 만한 이유가 있는거다.
생동성이랑 임상이랑은 다른건데 사람들 많이 헷갈려 하더라
여도 헷갈려 하는 사람 꽤 되네
생동성은 무슨약인지 알고가면 안위험하고
진짜 마루타는 신약
잘못하면 잠자고일어나면 어양어선이나 삼으로감.
근데 이거 하면 헌혈 못하지 않음?
그것 때문에 불안해서, 하려다가 관뒀는데
생동성은 카피약을 시험하는거라 그렇게 위험하진 않음
비행기타면서 추락하는거 걱정하는 꼴
생동성은 ㄱㅊ은데 임상실험 알바가 위험하다 들음 둘이 다른거라던데
진짜 부작용으로 어떻게 몸 작살날지 모르는 거... 진짜 위험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