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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Velvet | 2019/01/04 12:49 | 3176
미친.. 저분들 일주일만 없어도 악취가 코를 찌를텐데 감사하다고는 못할망정..
어디서 이런 글 봤는데.
새벽 청소 : 시끄럽다 -> 아침 청소 : 출근길 방해다 -> 점심 청소 : 불쾌하다 -> 저녁 청소 : 드럽게 늦게 치우네!!
그냥 개무시해야죠. 저런 건.
저분들 안계시면 길거리 개판되는거 하루도 안걸림. 유동인구 많은곳 주말 지나보면 앎
환경미화원 되기 힘들자너 공무원인데
공무원이시자너
ㅂㅅ쉨
인성 진짜 오진다..
공무원이시자너
환경미화원 되기 힘들자너 공무원인데
하청인곳도 있음
저런 수거 업무는 하청이 70% 정도임.
4년전에도 하청 많이 쓰더라...
새벽 편의점 했었는데
주변에 하청인 청소용역사람들이 와서 담배 많이 태웠었음
공무원아님. 공무원인데 한곳도없음.무기계약직이라고 지자체 직접 고용인력(공무원연금X)아니면 하청. 전국적으로보면 무기계약보단 하청이 조금 더 많음
공무직 또는 무기계약직으로 분류된다
참고로 월급이 일반 9급 들어가는것보다는 많음
하청쪽은 열악하겠지만
미친.. 저분들 일주일만 없어도 악취가 코를 찌를텐데 감사하다고는 못할망정..
어디서 이런 글 봤는데.
새벽 청소 : 시끄럽다 -> 아침 청소 : 출근길 방해다 -> 점심 청소 : 불쾌하다 -> 저녁 청소 : 드럽게 늦게 치우네!!
그냥 개무시해야죠. 저런 건.
가불기네 ㅋㅋㅋㅋ
저렇게
민원 생기면 그냥 수거 자체를 안해야죠
아니 근데 당장 우리집 뒤에 수거장이 있어서 그런데..
맨날 새벽 1시에 치워가지고 부모님이랑 나랑 계속 잠자다 깨서 민원 넣은적은 있다
후진으로 들어와서 삐삐거렸어..
저분들 안계시면 길거리 개판되는거 하루도 안걸림. 유동인구 많은곳 주말 지나보면 앎
로봇이 도입될 수 밖에 없음
저거 시끄럽다고 징징대는놈은 어떤교육을 듣고자라면 ㄷㄷ
*저분들도 공무원이고 보통 교수직 하던사람들도 가려고하는 쩌는 고급인력들이다
쓰레기 치워주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우리 동네는 검봉으로 무단 투기 하는 애들 많아서 아침에 청소해주는 분들 없으면 개난장판 된다
시끄럽다고 하는 동네는 쫓아와서 빌 때까지 그냥 내버려 두는게 나을듯
우리집은 월~일까지 위 아래 동네..중간이여서 매일 다니던데..
잘때 그리 시끄럽다고 안느끼던데.
쓰레기차인가보다 하고 마는데.
누군 어두울때 청소하고 싶겠나?
추석같은 연휴길거리보면 증말--;; 항상감사싯ㆍ게 생각합니다
시끄럽다고 한놈 수거 차 안에 집어 넣어 버려라
어릴때 너 공부 안하면 쓰레기치운다고 했는데..
요즘은 공부잘해도 저기 취직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도시는 저런 촘촘한 인프라가 받쳐주지 않으면 유지가 불가능한 신기루 같은 장소인데 막상 사람들 대부분은 인지를 못하는게 현실.
미화원분들 일주일만 쉬어도 울면서 불판도게자 하고싶어질텐데ㅋㅋ
현직 미화원입니다.
90퍼 하청이고, 시청에선 정년으로 빈자리 하청으로 채워넣고 있습니다.
작년에 민원들어와서 후진경고음 떼고 목숨걸고 일하고 있습니다.
후진등이라도 광량 센걸로 가야겠네요 ㄷㄷㄷ
저런 인간들도 같이 수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