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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 놀랬제 보고 부랄 사방으로 찢어버리면서 울었다
강상순
국제언어연구원장. 1957년 9월 중순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구룡리 333번지에서 몸을 받았다. 용평초등학교 안천중·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한국경제사회연구소, 현대자동차, 현대해상에서 근무했다. 조선닷컴에 ‘한자통’과 동아문화센터에 ‘우리말의 생성 원리’ 강좌도 개설했었다. 현재 성경에 계시된 우리말 말씀으로 모든 걸 다 이루신 우주 만물 창조 역사와 운행의 진리인 ‘아리랑’을 비롯하여 우리말을 통해 만들어진 그 모든 언어 창조의 역사와 진리를 온 세계에 전하여 온 인류문명의 대부흥을 기하는 국제언어연구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21세기 문명 부흥사, 대한민국 국가 부흥사, 인류 문명 부흥사, 한류문명부흥사로서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집필한 저서는 무려 100여 권을 훌쩍 넘는다.
미친인간이네
저 사람 언어학 교수들도 가끔 본다더라. 저 사람 발상이 워낙 창조롭다 못해 안드로메다로 가는데도 저러다가 우연히 학술적으로 가치있는 연결고리가 튀어나오기도 한다고, 일하다 지칠 때 청량제로 본다고 교수가 그러더랔
나무야 미안해...
이런거냐
나무야 미안해...
아쿠 놀랬제 보고 부랄 사방으로 찢어버리면서 울었다
그럼 이제 여자된거야?
그걸 왜 찢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어도 여자보고 이리온나 라고 해서 온나라는 말이 됐다고 옛날 책에서 봄
강상순
국제언어연구원장. 1957년 9월 중순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구룡리 333번지에서 몸을 받았다. 용평초등학교 안천중·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한국경제사회연구소, 현대자동차, 현대해상에서 근무했다. 조선닷컴에 ‘한자통’과 동아문화센터에 ‘우리말의 생성 원리’ 강좌도 개설했었다. 현재 성경에 계시된 우리말 말씀으로 모든 걸 다 이루신 우주 만물 창조 역사와 운행의 진리인 ‘아리랑’을 비롯하여 우리말을 통해 만들어진 그 모든 언어 창조의 역사와 진리를 온 세계에 전하여 온 인류문명의 대부흥을 기하는 국제언어연구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21세기 문명 부흥사, 대한민국 국가 부흥사, 인류 문명 부흥사, 한류문명부흥사로서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집필한 저서는 무려 100여 권을 훌쩍 넘는다.
미친인간이네
저 사람 언어학 교수들도 가끔 본다더라. 저 사람 발상이 워낙 창조롭다 못해 안드로메다로 가는데도 저러다가 우연히 학술적으로 가치있는 연결고리가 튀어나오기도 한다고, 일하다 지칠 때 청량제로 본다고 교수가 그러더랔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무슨 벤젠고리 발견 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유머로서는 수준급이니
가끔 과학자 썰 올라오는 것 보면
진짜 우연히 발견되는 좋은 발명도 많은데
저런식으로 아무거나 엮어다가 쓰는 사람도 100번중 1번정도는 의미있는 가설을 던지긴 하는듯 ㅋㅋ
??? 진짜요?
하긴 기발한 발상에서 단서가 나올수도 있긴 하겠다
한국어가 알타이어계인가 아닌가를 통계학적 방식으로 검증해서, 알타이어계의 특징과 환태평양계의 특징이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케이스라고 설명하면서, 덤으로 말씀해주심ㅋㅋㅋㅋ
브레인스토밍인건가 ㅋㅋ
저런 거 가치 중 하나가, 어머니를 뜻하는 단어는 대부분 유성양순음이거나 무성양순음이고, 아버지는 파열음이라는 거가 잇대. 이런 어감과 어원을 매치시키는 건 저런 아마추어들이 더 잘할 때가 있다고
이런거냐
물도 식량도 부족한 몽골의 땅에서부터 인류가 시작된다는게 말이 안되고
환국이 만약에 존재한다면 전세계가 환국의 자손인데 왜 우리가 정통성을 주장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오히려 저 환빠들 논리대로라면 몽골이 세계의 시초아니냐?
저들이 주장하는 시대면 저 근거지란 지역이 빙하에 덮여있을 시대라 저 시대에는 빙하위에서 농사도 짓고 할거 다했단게 되니
난또 영어 강습인줄알았더만
개소리를 책으로 펴내셨네
솔직히 나도 가끔 외국어들끼리 연결하고 놀긴 하는데
'혹시 이랬던건 아닐까'
하고 마는 수준인데
저건 병적이다 야
나 4년 전에 내용을 진지하게 믿는 택시기사 본 적 있다..
영단어 쉽게 외우는 유머책이 아니라 진짜 저래 생각하고 쓴 책?
적어도 본문내용처럼 영국이 우리뿌리로 나왔더라면 음식이 그럴리 없지...
80년대 90년대 초반 환빠들이랑 국뽕먹은 사람들이 한창 이상한 책 많이 내던 시기가 있었음. 우리것이 최고야 이러면서 전세계를 한국이 지배했고 수메르가 환국의 신하인 수밀이국이라는 둥, 치우천왕이 한민족의 조상이라는 둥 뭔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말도 안되는 이상한 국뽕이 대한민국을 지배한적이 있음
지금도 왜 저때는 말도 안되는 책들이 저렇게 많이 판매되고 저걸 맹신히는 사람들이 나온건지 궁금함
XCOM 2 War of the Chosen
엑스컴 2 조선 전쟁
당장 조선 때랑 우리랑 언어 체계가 상당히 상이 했을 텐데 참
글서인
혹은 말교익
황교익이랑 동급인데
이게 그 경선식 영단어 암기법 그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