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보관 중이던 155년 된 쥐덫이 쥐잡이에 성공함
쥐덫에 먹이도 올려두지 않았는데
큐레이터는 쥐가 줄을 갉아먹다가 덫에 걸린것 같다고 예상
해당 쥐덫은 콜린 풀린저(Colin Pullinger)가 고안해냈으며
1851년 당시 세계 박람회(The Great Exbition)에 전시된 물품으로 예상됨
박물관에서 보관 중이던 155년 된 쥐덫이 쥐잡이에 성공함
쥐덫에 먹이도 올려두지 않았는데
큐레이터는 쥐가 줄을 갉아먹다가 덫에 걸린것 같다고 예상
해당 쥐덫은 콜린 풀린저(Colin Pullinger)가 고안해냈으며
1851년 당시 세계 박람회(The Great Exbition)에 전시된 물품으로 예상됨
존버끝에 하나 낚았네
박물관에서 보관중인 유물을 쥐가 갉아먹을 정도로 관리를 허술하게 한거임?
내가 방재업체에서 일하면서 쥐끈끈이 교체하는데 쥐시체에 구더기가 빼곡히 덮혀있는거보고 토할뻔했다
저대로 냅두고 굶어죽은 시체 냅두고 진열해도되겟다...
구더기가 득실...
존버끝에 하나 낚았네
고대 유물 함정에 걸렸네
박물관에서 보관중인 유물을 쥐가 갉아먹을 정도로 관리를 허술하게 한거임?
문화적으로 의미가 크고 존나 중요한거 아니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하물며 고작 쥐덫..
관리를해도 해도 줜나게 쳐 기어들어옴 사람이 출입하는 공간은 어쩔수가 없음...
저대로 냅두고 굶어죽은 시체 냅두고 진열해도되겟다...
구더기가 득실...
할거면 박제를 해야지
내가 방재업체에서 일하면서 쥐끈끈이 교체하는데 쥐시체에 구더기가 빼곡히 덮혀있는거보고 토할뻔했다
그것보다 더 쩌는걸 본적이 있는데... 음식물쓰래기통 뚜껑을 누가 안닫았떠라고.. 한여름에... 어떤일이 벌어졌을진 상상에 맡길게..
먹이줘서 살이있는상태가 더 좋지않을까?
똥은 어쩌려고
똥은...
아몰랑!
쥐 안꺼내줘야 더 의미있어지는 물품이겠다
멍청한 쥐자식
이 순간을 위해 155년을 기다려온 것이다!
골동품 쥐덫 리뷰하는 유튜버 떠오르네
의외의 박제
세계 박람회에 나올만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