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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테이블 식당이라고 기억할지모르겠는데
방송에서는
막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처녀들로 표현되었는데
실제로는
장사경험 진득한 아가씨들이었음
난 대체 이미 요식업종에서
성공한 사람이
세컨트 샵 차린거 도와주는거 보고
황당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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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테이블 식당이라고 기억할지모르겠는데
방송에서는
막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처녀들로 표현되었는데
실제로는
장사경험 진득한 아가씨들이었음
난 대체 이미 요식업종에서
성공한 사람이
세컨트 샵 차린거 도와주는거 보고
황당하긴 하더라
자영업자를 도와주는 프로가 아닌 그냥 주작프로그램임?
이번 피자가게 건물주도 그렇고 사실 방송국놈들한테 로비하고 광고해달라는거아니냐?
결국 예능이고 각본이 있는거 뿐
저것도 그런거였나..
어쩐지 매출 걱정별로 안하는거 같더라
역시 돈받고 방송해주는 프로그램이엿구만
자영업자를 도와주는 프로가 아닌 그냥 주작프로그램임?
저것도 그런거였나..
어쩐지 매출 걱정별로 안하는거 같더라
역시 돈받고 방송해주는 프로그램이엿구만
이번 피자가게 건물주도 그렇고 사실 방송국놈들한테 로비하고 광고해달라는거아니냐?
명동에서 가게 운영하던 ㄷㄷ
결국 예능이고 각본이 있는거 뿐
뭐야? 생생정보통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