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어쨌든 생물이 발생한 환경의 예시가 지구밖에 없으니까 지구같은 환경을 기준으로 찾는 거임 그래도 확률이 조금이라도 높을 거니까
닉네임이길어서 정말죄송합니다2019/01/03 20:41
우주가 엄청 넓은데다가 지구도 우주나이로 치면 찰나에 불과해서
솔직히 구라같기도 하고..
루리웹-65815329292019/01/03 20:52
인생의 3분의 1이 찰나는 아니죠. 지구는 굉장히 오래된 행성중 하나입니다
로제마인™2019/01/03 20:41
위대한 항로 ㄷㄷㄷ
뮤즈오시2019/01/03 20:41
딱 저기가 골디락스 존이구만 근데 저거 말고 더 큰 행성 하나 있을텐데
죄수번호67422019/01/03 20:42
직접가보거나 지금보다 더 발전된 천문학기술을 습득해서 가보지 않더라도 판단가능한게 아닌이상 저게 100%장담불가 긍정적인 부분은 인류역사상 이렇게 빨리 인류기술이 발달된적이 없기때문에 우리 생에 저런곳에 가볼수있을지도 모름
shaira2019/01/03 20:46
안타깝지만 너무 멀어서 반물질 로켓 만들어 광속의 99% 속도로 가더라도 왕복 48년 걸리니 요원해. 10년 내에 알큐비에레 우주선 만들면 가능
루리웹-2286596032019/01/03 20:47
최근들어 인류기술이 빨리 발달 됐지만 점점 발달속도가 그리 빠르지는 않은 편이어서 우리생애는 조금 힘들어보임....
사라다이2019/01/03 20:51
그전에 불사에 근접하게 만들어주는 기술이 나올지도 모르지.
daday2019/01/03 20:56
그래서 이왕 갈거면 알파 센타우리로 가려고 함 거기는 핵추진으로도 43년정도니까
shaira2019/01/03 21:09
불사는 훨씬 더 어려워. 우리 몸이 설계된 물건이라면 컴퓨터나 로켓 따위와는 세대를 달리하는 엄청나게 진보된 물건이거든. 창작에서 나오는 나노머신 로봇이 우리 몸 정도의 기술력일걸
로슽2019/01/03 20:43
저정도면 걍 못산다고 봐야됨
퀘사다2019/01/03 20:43
영원히 뜨거운 지역에다가 지열발전 태양열발전으로 무한에너지 생성가능
영원히 추운 지역 근처에서 피서
ㅋ ㅑ 개꿀
퀘사다2019/01/03 20:44
현실은 최하층민 노동자 최저시급받고 일하는 비정규 ㅠㅠ 는 현실
운명을주관하는 저녁별의여신2019/01/03 20:46
인류수준 기술로 저정도 에너지 감당을 못함 ㅋㅋㅋ 추운곳은 기계 다 얼어서 망가지고 더운곳은 그냥 녹아버리거나 타버림
루리웹-67038321382019/01/03 20:53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존이 저리 넓은 거 보면 적당히 춥거나 적당히 더운데도 많겠지;
대충 저 안이 0~100도라고 치면 쫌만 더 가면 -10도나 110도인 지역도 나온다는 소린데
퀘사다2019/01/03 20:58
진지충 ㄲㅈ
운명을주관하는 저녁별의여신2019/01/03 21:13
뭔 진지충이야; 대충단 댓글에 ㅋㅋㅋㅋㅋ
Alef2019/01/03 20:43
그럼 2048년에 외계인 처들어오나요?
B727-2002019/01/03 21:03
5분대기조가 항상 대기하다 “전파왔다 출동이다!” 하면서 광속으로 온다면 그것도 무섭네.
Dr.CoN2019/01/03 21:10
트럼프가 지금 우주군 만든게 괜히 만든게 아님 ㅇㅇ
마피아32019/01/03 20:43
생명이 살수 있으면 원주민이 있을수도 있는데
B612폭격기2019/01/03 20:44
비욘드어스에서도 나옴
shaira2019/01/03 20:44
홈월드에 나온 카락 같다. 극지방 말고 적도로 내려가면 온도가 100도 이상 올라가서 사람이 활동할 수 없지. 그 복사열로 튀겨지는 갑판을 가진 400미터짜리 육상 항공모함 냉각 기술이 장난 아님
B727-2002019/01/03 21:09
??? : 히가라? 거긴 여기보다 덜 덥겠지? 빨리 모함부터 만들자.
디스이스어스2019/01/03 20:44
24광년 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40년만에 전파 송수신이 됨?
16자까지닉네임앞뒤로공백불가2019/01/03 20:45
붉은게 마치 젤다 붉은달 같네
래빗브러쉬2019/01/03 20:46
어차피 답장이 오든 안오든 2088년에나 확인 가능... 물론 저기 사는 생명체가 전파를 쓸 줄 안다면
개돼지드라2019/01/03 20:47
사실 대기가 순환하면서 냉기와 열기를 구름과 함께 옮기고 다닐거라 양 극 외에는 생각보다 심하지는 않을거임.
사라다이2019/01/03 20:51
그 사이의 열 교환이 어마 어마 할려나.
shaira2019/01/03 21:10
폭풍이 우리나라 태풍 따위는 열대성 저기압 정도로 보일 정도로 엄청난 녀석일거여
몬스터에너지울트라2019/01/03 20:47
자전각 큰가보넹
래빗브러쉬2019/01/03 20:48
저 행성이 특별하다기보다 지구형 행성이 있을 가능성은 수도없이 많은데, 인류가 "발견했다" 라는데 의미를 두는거지
래빗브러쉬2019/01/03 20:57
개인적으로 우주에 지구형 행성은 샐 수 없이 많다고 생각함. 물론 인간만의 개념으로 정의하는 지적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도 샐 수 없이 많을것이고, 이해 밖의 조건으로도 생명체가 사는곳은 널렸겠지.
단지 서로 만나거나 소통 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대부분의 생명체가 멸종할때까지 서로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는 쓸쓸한 상태인것 뿐이라고..
비가오네요2019/01/03 20:49
진짜 먼 미래에는 지금 섀클턴 책 보는것처럼 우주를 탐험하고 개척한 위대한 탐험가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보게 되려나..
공포의지옥군주2019/01/03 20:49
저기면 진짜 세계지도 평면으로 그려도 뻥이 심해지진 않겠네
떡 깨구리2019/01/03 20:49
판타지 소설같네 필멸의 땅ㅋㅋㅋ
루리웹-68044984152019/01/03 20:50
저거 딱보니 판타지인데?
낮이고 뜨거운부분 천계
생명이 살만한곳 인간계
밤이고 추운곳 마계
우리 2048년 이후로 게이트 생겨 판타지와 행성전 하겠다
『장헌영문예무인성명효대왕』2019/01/03 20:52
저거보면 지구는 진짜 우주에서 축복받은 곳이라 생각듬
사라다이2019/01/03 20:52
근대 저정도로 에너지 차이가 확실한 지역이 있다 치면 그거 활용해서 발전하는것도 굉장히 매력적인 선택지 아니냐?
하와와와2019/01/03 20:54
기술력이 되야 가능하지 저기서 광물자원이나 뽑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사라다이2019/01/03 20:55
광물은 오히려 나을수 있는게 생각보다 지하가 열에 대한 변화가 적은것 같더라.
저 밤이나 낮만 유지되는 지역을 지상에서 돌파 할라 치면 힘들어도 지하로 파고들면 가능할지도 모름.은 개뿔.
지하로 파는것 자체가 기본 만만한 일이 아닌대 대고 자원도 기대 못하는 쪽을 팔것 같지는 않내.
저기 가보지 않으면 무슨 환경인지 단언할 수가 없음
그 가까운 금성조차 착륙해보기 전엔 플로리다 해안같은 날씨일 거라고 과학자들이 추측함
안된단다 얘야, 생각도 하지 말거라. 저 지역은 절대 다가가선 안돼 라고 일러주는 판타지 세계가 저기인가
위대한 항로인가
글리제 확실한건지 증명안됬던거아님?
중간계
위대한 항로인가
그럼 저기 중간지역은 영원히 새벽 같은 느낌인거야 ?
글리제 확실한건지 증명안됬던거아님?
ㅇㅇ 그냥 항성 제자리 움직임 보고 공전궤도 추정한거 워낙 변수가 많아서 확률은 낮음
글리제581이라는 항성이 있는건 맞고 581 c의 존재도 확인된건 맞음
존재가 논란인건 581d하고 f임
중간계
안된단다 얘야, 생각도 하지 말거라. 저 지역은 절대 다가가선 안돼 라고 일러주는 판타지 세계가 저기인가
진짜 저기에생명체가산다면 세계는 띠의형태로 되어있다고 생각할지도..
끈이론 생각나네
북극 남극에 신이랑 마왕 산다.
저기는 판타지에 나오던 극한의 땅이 존재하는 미지의 대륙이 되겟네
그래도 저 범주 다 합치면 넓이 꽤 되겠네
위대한 항로 인줄ㅋ
궁금하다
일정한 날씨때문에 왠지 살기 좋을지도
저기 가보지 않으면 무슨 환경인지 단언할 수가 없음
그 가까운 금성조차 착륙해보기 전엔 플로리다 해안같은 날씨일 거라고 과학자들이 추측함
근데 당시엔 오존층개념이 부족해서 그런걸지도
현재는 좀 정밀해졌겠지??
그 당시 추측은 말그대로 그냥 막연한 상상일 뿐이었고
그당시랑 비교해서 지금 과학력은 훨씬 발달했으니 뭐
그 때 과학력이랑 똑같이 생각하면 안 되지.
금성이라는 전례도 생겼고 지금은 관측기술도 훨씬 발달했으며
그걸 분석해내는 과학 수준 자체도 올라갔으니 충분히 예측 가능할 거
한창 무더운 계절의 섭씨 400도 플로리다 해안
이게 그 금성 표면
황산비 내리는 지옥임
사진만 봐도 무섭네 우와
비 안내려도 90기압의 대기압에 짓눌려 사망
저 부분 헤일로 일지도 모름
정착자금 빠다죠
“중립국”
가다가 죽을듯
전자 빳따죠 sf로망이 다른 행성 개척1세대인데
우주에서 빛으루이용한 통신이가능하다면...
경제관념이 바뀔텐데 황무지에서
100억이 무슨소용냐?
죽어도 좋으니 우주 한번만이라도 나가보고 싶다
와 히토미 무엇?
저대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라 해도 인간이 저기서 며칠만 살면 미지의 미생물 때문에 싹 죽을 것 같다.
그것도 경쟁임 ㅋ
화성 여행에 로망가진 사람이 한둘이 아닐꺼라서 가면 뻔히 비참하게 죽을 확률 높은거 알아도 갈 사람들이 엄청 많을꺼임
나도...진짜 공짜라면 우주선타고 몇년이걸리든 좋으니 가보고싶다
내가그럼..
ㄹㅇ.. 우주 로망 가진 사람 엄청 많겠지..ㅋㅋ 우주정거장에서 지구 한바퀴 돌고 맨몸으로 우주 나가는 조건이라고 하고 데려가주면 바로 감
왜 이런 짤이 있는 거죠
근데 그런곳 가면 쩡이나 문화생활 하기 개빡쎌텐데
물한잔에 1억이 되버리는 기적을 보게되고..
졸라 신기한 별이네 ㅋㅋ
약간 자파리파크 스럽네
자전을 안하네
자전은 하는데 공전주기랑 맞아떨어져서 달처럼 영원히 한면만보임
아 자전을 하는데 공전이랑 똑같은거엿음? ㅋㅋㅋㅋ엌
헌터헌터 같네
일종의 링월드인가...
왜성.
24광년인데 전파가 빛보다 빠르지 않고서야 40년만에 왕복이 가능한가?
잘못된거인듯 전파가 빛인데 48년 걸리는게 맞음
본문이 좀 다름..
위키찾아보니 20.3광년거리라 대략 40년걸랴서
2048이라거 한거같은데 이글엔 24광년이라고 써있네;;
글리제 나이가 너무어린데 지구도 저 나이때는 박테리아도 못살았음
그럼 저렇게 자전이 없다해도 소행성이 충돌하면 완전한 지구 형태 갖추는 것도 불가능은 아니겠네.
저 상태로 있는 것도 보고 싶고,
완전한 지구 형태 갖추는 것도 보고 싶네.
뭐 둘 다 내 수명 상 못 보겠지만.
자전없는거 아닌데
가냥 달이랑 지구처럼 자전주기랑 공전주기가 일치해 한쪽만보이는것... 한쪽은 달뒷면꼴나는거지
고렇쿤.
저기보다 더 적합해보이는 행성 있던데
근데 저렇게 항상 편파적이면 대류현상때문에 바람이 엄청 세게불지않을까
글리제 요즘 회의론도 많음
생명체가 살고 죽고 그런건 지구 기준일뿐이지
멀쩡히 잘 살고있는 생명체가 있을지 어찌아냐
그래도 어쨌든 생물이 발생한 환경의 예시가 지구밖에 없으니까 지구같은 환경을 기준으로 찾는 거임 그래도 확률이 조금이라도 높을 거니까
우주가 엄청 넓은데다가 지구도 우주나이로 치면 찰나에 불과해서
솔직히 구라같기도 하고..
인생의 3분의 1이 찰나는 아니죠. 지구는 굉장히 오래된 행성중 하나입니다
위대한 항로 ㄷㄷㄷ
딱 저기가 골디락스 존이구만 근데 저거 말고 더 큰 행성 하나 있을텐데
직접가보거나 지금보다 더 발전된 천문학기술을 습득해서 가보지 않더라도 판단가능한게 아닌이상 저게 100%장담불가 긍정적인 부분은 인류역사상 이렇게 빨리 인류기술이 발달된적이 없기때문에 우리 생에 저런곳에 가볼수있을지도 모름
안타깝지만 너무 멀어서 반물질 로켓 만들어 광속의 99% 속도로 가더라도 왕복 48년 걸리니 요원해. 10년 내에 알큐비에레 우주선 만들면 가능
최근들어 인류기술이 빨리 발달 됐지만 점점 발달속도가 그리 빠르지는 않은 편이어서 우리생애는 조금 힘들어보임....
그전에 불사에 근접하게 만들어주는 기술이 나올지도 모르지.
그래서 이왕 갈거면 알파 센타우리로 가려고 함 거기는 핵추진으로도 43년정도니까
불사는 훨씬 더 어려워. 우리 몸이 설계된 물건이라면 컴퓨터나 로켓 따위와는 세대를 달리하는 엄청나게 진보된 물건이거든. 창작에서 나오는 나노머신 로봇이 우리 몸 정도의 기술력일걸
저정도면 걍 못산다고 봐야됨
영원히 뜨거운 지역에다가 지열발전 태양열발전으로 무한에너지 생성가능
영원히 추운 지역 근처에서 피서
ㅋ ㅑ 개꿀
현실은 최하층민 노동자 최저시급받고 일하는 비정규 ㅠㅠ 는 현실
인류수준 기술로 저정도 에너지 감당을 못함 ㅋㅋㅋ 추운곳은 기계 다 얼어서 망가지고 더운곳은 그냥 녹아버리거나 타버림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존이 저리 넓은 거 보면 적당히 춥거나 적당히 더운데도 많겠지;
대충 저 안이 0~100도라고 치면 쫌만 더 가면 -10도나 110도인 지역도 나온다는 소린데
진지충 ㄲㅈ
뭔 진지충이야; 대충단 댓글에 ㅋㅋㅋㅋㅋ
그럼 2048년에 외계인 처들어오나요?
5분대기조가 항상 대기하다 “전파왔다 출동이다!” 하면서 광속으로 온다면 그것도 무섭네.
트럼프가 지금 우주군 만든게 괜히 만든게 아님 ㅇㅇ
생명이 살수 있으면 원주민이 있을수도 있는데
비욘드어스에서도 나옴
홈월드에 나온 카락 같다. 극지방 말고 적도로 내려가면 온도가 100도 이상 올라가서 사람이 활동할 수 없지. 그 복사열로 튀겨지는 갑판을 가진 400미터짜리 육상 항공모함 냉각 기술이 장난 아님
??? : 히가라? 거긴 여기보다 덜 덥겠지? 빨리 모함부터 만들자.
24광년 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40년만에 전파 송수신이 됨?
붉은게 마치 젤다 붉은달 같네
어차피 답장이 오든 안오든 2088년에나 확인 가능... 물론 저기 사는 생명체가 전파를 쓸 줄 안다면
사실 대기가 순환하면서 냉기와 열기를 구름과 함께 옮기고 다닐거라 양 극 외에는 생각보다 심하지는 않을거임.
그 사이의 열 교환이 어마 어마 할려나.
폭풍이 우리나라 태풍 따위는 열대성 저기압 정도로 보일 정도로 엄청난 녀석일거여
자전각 큰가보넹
저 행성이 특별하다기보다 지구형 행성이 있을 가능성은 수도없이 많은데, 인류가 "발견했다" 라는데 의미를 두는거지
개인적으로 우주에 지구형 행성은 샐 수 없이 많다고 생각함. 물론 인간만의 개념으로 정의하는 지적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도 샐 수 없이 많을것이고, 이해 밖의 조건으로도 생명체가 사는곳은 널렸겠지.
단지 서로 만나거나 소통 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대부분의 생명체가 멸종할때까지 서로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는 쓸쓸한 상태인것 뿐이라고..
진짜 먼 미래에는 지금 섀클턴 책 보는것처럼 우주를 탐험하고 개척한 위대한 탐험가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보게 되려나..
저기면 진짜 세계지도 평면으로 그려도 뻥이 심해지진 않겠네
판타지 소설같네 필멸의 땅ㅋㅋㅋ
저거 딱보니 판타지인데?
낮이고 뜨거운부분 천계
생명이 살만한곳 인간계
밤이고 추운곳 마계
우리 2048년 이후로 게이트 생겨 판타지와 행성전 하겠다
저거보면 지구는 진짜 우주에서 축복받은 곳이라 생각듬
근대 저정도로 에너지 차이가 확실한 지역이 있다 치면 그거 활용해서 발전하는것도 굉장히 매력적인 선택지 아니냐?
기술력이 되야 가능하지 저기서 광물자원이나 뽑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광물은 오히려 나을수 있는게 생각보다 지하가 열에 대한 변화가 적은것 같더라.
저 밤이나 낮만 유지되는 지역을 지상에서 돌파 할라 치면 힘들어도 지하로 파고들면 가능할지도 모름.은 개뿔.
지하로 파는것 자체가 기본 만만한 일이 아닌대 대고 자원도 기대 못하는 쪽을 팔것 같지는 않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