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고양이의 전두엽 세포수는 개의 절반밖에 안된다.
강아지가 5억개 인데 고양이 2억5천만개!
중형 앵무새들 보다 적다.
결국 고양이는 아주 똑똑하지만
게을러서 주인 명령을 무시하면서 혼자 뭔가 꾸미고 있었던게 아니고
그냥 머리가 나빠서 못 알아먹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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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작성해라 휴먼
도도한 멍청이라는게 사실이였구만
진짜 참피였누
다큐에서 전두엽말고 무슨 세포수로 비교한게있는데 그렇게 막 크게 차이는 안나도 개보다 멍청한거는 맞는데
기본적으로 행동이나 생활방식이 다르니 본인이 필요성을 못느끼면 안한다고하던데
멍청한 고냥이녀석..
개를키웁시다
라고 작성해라 휴먼
진짜 참피였누
도도한 멍청이라는게 사실이였구만
멍청한 고냥이녀석..
개를키웁시다
도도한 멍청이들
멍청한데 도도한척 해
진짜 머리가 나빠서 지맘대로 했던거임
멍청하다고 보기엔
우리집 좇냥이새끼가 누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방문 레버를 땡겨서 열고다니든데
그거는 그냥 보면 암
저때마다 다 죽여서 저렇게 사진찍은건가...
다큐에서 전두엽말고 무슨 세포수로 비교한게있는데 그렇게 막 크게 차이는 안나도 개보다 멍청한거는 맞는데
기본적으로 행동이나 생활방식이 다르니 본인이 필요성을 못느끼면 안한다고하던데
그래서 개는 뇌세포가 많아서 주인이 없으면 아무고토 모해!
그냥....그냥이였군...
냥청
새끼고양이 분양받아 키우는데 처음 온 날 배변모래통에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똥오줌 싸던데
개도 그럼?
뭐함 세상에 이런일이 안 부르고
이건 본능인거
본능차이
그간 본능일걸
그런거치곤 최근에 물리법칙이나 인과성 이해한다는 연구도 나오던데
어쩌면 그런거 이해하는데 의외로 아주 굉장한 수준의 지능까지는 요구하지는 않는 건지도...?
고양이는 개만큼 사람한테 의지하지않으니깐 굳이 복종할필요도 없징
부라리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