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일에도 열심히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있다 말할정도로 열정적인 아이였습니다.
주변도 잘챙기고 항상 사람많은곳에 중심이 되어 기둥이 되는 친구였습니다
근데 그런 아이가 지난 12월10일 25세 꽃다운 나이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9755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만취상태에 운전대를 잡고 사고를 낸 후 제동생을 그대로 방치한체
운전자를 바꿀 모의만 하고 119에 신고조차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방치 된 제 동생은 지나가는 다른 운전차량에 2차 3차로 고통을 받다가 떠났습니다.
많은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66602
부탁드립니다
가해자놈 처벌을 받을수있게 청원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