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가난한 나라니깐 가장 수수한 옷인 백의를 정부주도로 장려하고 그런거겠지?' 현실 조선정부: 야이 ㅅㅂ 백의좀 작작좀 입어 제발!! 백성들: 凸凸
https://cohabe.com/sisa/869869 옜날에 있었던 조선의 백의에 대한 가장 큰 오해 타킨 | 2019/01/02 17:38 6 4361 '조선은 가난한 나라니깐 가장 수수한 옷인 백의를 정부주도로 장려하고 그런거겠지?' 현실 조선정부: 야이 ㅅㅂ 백의좀 작작좀 입어 제발!! 백성들: 凸凸 6 댓글 루리웹-6254902917 2019/01/02 17:38 유행따라가는 한국인 종특이었던걸로 사스티 2019/01/02 17:38 애초에 흰색도 염색을 해야됨.. 블랙스마일 2019/01/02 17:38 빨래 좀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흰색 유지하기가 젤 빡심 2편을향하여 2019/01/02 17:40 주로 모시옷이나 삼베옷을 입었다고 하니 염색 안하고 입으면 누리끼리나 아이보리색에 가까웠을듯 Digital Forensic 2019/01/02 17:57 그게 아니고 걍 좋아했대 루리웹-6254902917 2019/01/02 17:38 유행따라가는 한국인 종특이었던걸로 (3IGvKQ) 작성하기 사스티 2019/01/02 17:38 애초에 흰색도 염색을 해야됨.. (3IGvKQ) 작성하기 2편을향하여 2019/01/02 17:40 주로 모시옷이나 삼베옷을 입었다고 하니 염색 안하고 입으면 누리끼리나 아이보리색에 가까웠을듯 (3IGvKQ) 작성하기 한니발 바르카 2019/01/02 18:08 정확하겐 염색이 아니고 표백아님? (3IGvKQ) 작성하기 블랙스마일 2019/01/02 17:38 빨래 좀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흰색 유지하기가 젤 빡심 (3IGvKQ) 작성하기 마시쩡!!! 2019/01/02 18:11 그때부터였죠.. 때가 타도 먼지가 붙어도 안전한 회색티를 애용하기 시작한게 (3IGvKQ) 작성하기 달빛에술한잔 2019/01/02 17:39 돈ㅇ 없어서 가장 저렴한 색으로 통일 돈 있는 양반들은 색좀 넣고... (3IGvKQ) 작성하기 Digital Forensic 2019/01/02 17:57 그게 아니고 걍 좋아했대 (3IGvKQ) 작성하기 로슽 2019/01/02 18:10 원래 천색은 약간 누리끼리함 흰색은 표백아니면 색 입힌거야 (3IGvKQ) 작성하기 T.A. 2019/01/02 18:12 흰색 존나 품 많이 들고 비싼색이야. 흰티 한 일년만 색 유지되게 입어봐라 존나 빡세지. (3IGvKQ) 작성하기 시민입니다 2019/01/02 17:40 현대에도 흰옷이랑 검은옷이 관리하기 빡센데 흰옷 입고 생활함 (3IGvKQ) 작성하기 abcabc 2019/01/02 18:15 그냥 생활도 아니고 농사 지음 ㄷㄷ (3IGvKQ) 작성하기 모드레드 2019/01/02 17:41 나중엔 흰옷입다 걸리면 벌주던걸 들었어 (3IGvKQ) 작성하기 카프21 2019/01/02 17:42 역으로 새하얀색 유지한다고 쓰는 자원이 너무 커서 흰색 옷 작작입으라고 했다지? (3IGvKQ) 작성하기 타킨 2019/01/02 17:45 조선말에 개방으로 해외 염료가 본격적으로 들어왔는데 다들 백색만 선호해서 수입이 안났다는 여담이 (3IGvKQ) 작성하기 진짜변태 2019/01/02 18:08 옆동네에서 고인돌을... 옆동네에서 솟대를... 옆동네에서 절을... 옆동네에서 교회를... (3IGvKQ) 작성하기 주땡1 2019/01/02 18:10 리화는 전통이었던것 (3IGvKQ) 작성하기 울트론님당신은옳았습니다 2019/01/02 18:13 저승사자의 상징 리블도 잊지말라구! (3IGvKQ) 작성하기 에일리사탕츄릅 2019/01/02 18:12 지금도 관리하기 제일 힘든게 흰색 옷 아닌감?ㅋㅋㅋㅋ (3IGvKQ) 작성하기 타킨 2019/01/02 18:14 서양인들이 조선와서 가장 충격먹었던게 관리하기 개빡센 흰옷을 조선에서는 죄다 입고돌아다녔다는거,,, (3IGvKQ) 작성하기 루리웹-3599871068 2019/01/02 18:13 백의가 청렴을 상징해서 다들 흰옷을 좋아했지 (3IGvKQ) 작성하기 에일리사탕츄릅 2019/01/02 18:15 아마 백색이 유교에서 권장하던 온갖 좋은 의미는 다 갖고 있지 않았음? 청렴 강직 의리 등등해서 (3IGvKQ) 작성하기 નુલુગ 2019/01/02 18:15 리화 모르냐? (3IGvK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3IGvK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로리콘들이 좋아하는 미쿠 [21] 다림 | 2019/01/02 17:46 | 4093 비행기 탈때 꿀팁.jpg [24] 루샤링 | 2019/01/02 17:46 | 5573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유부남 PS4 썰.jpg [75] 밤과낮 그사이로 | 2019/01/02 17:45 | 4240 버지가 아파요.jpg [9] daughterian | 2019/01/02 17:43 | 2545 서울 사람들 컬쳐쇼크 받는 붕어빵 가격.JPG [25] 시마다 아리스 | 2019/01/02 17:42 | 5264 문재인 또 사고 치려고 하네... [10] 추천합시다 | 2019/01/02 17:41 | 3332 프린세스 메이커 엔딩 [24] 아맛나랑 | 2019/01/02 17:39 | 5569 신계륵 고민이네요. ㅠㅠ [8] 땅끝둥이 | 2019/01/02 17:39 | 3642 옜날에 있었던 조선의 백의에 대한 가장 큰 오해 [28] 타킨 | 2019/01/02 17:38 | 4361 옆 나라 일본 근황 [37] 울지않는새 | 2019/01/02 17:38 | 7463 요즘 합성 퀄리티 .gif [10] 로제마인™ | 2019/01/02 17:37 | 5223 G85 실내 찰영용 렌즈 추천좀해주세요 [6] 호타야 | 2019/01/02 17:37 | 2126 혼자서 DC를 지킬 수 있다.jpg [10] 블러드 스타크 | 2019/01/02 17:37 | 5898 팬티합성의 위력.jpg [11] 루샤링 | 2019/01/02 17:37 | 2872 친척누나가 전설의 인천 예수였던 썰만화 [51] 그뤠이쉑이야 | 2019/01/02 17:35 | 2929 « 37611 (current) 37612 37613 37614 37615 37616 37617 37618 37619 376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이 아줌마 왜이러나요;; 열도의 신인 배우 누나 jpg 헬스장 민폐녀 발차기 하는 치어리더 누나 gif 변호인단 끌려 가는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한국식 바베큐를 즐기는 호주 누나 바나나를 끓이면? KBS는 망한듯... 후방)히히 백발맨발 가슴 인플레때문에 간과하는 현실 가슴 크기.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추미애가 큰 거 까네요 ㄷㄷㄷㄷ 삼성전자 진짜 심각하네 혼자 비행기 전세 낸 승객.jpg 옥동자 아저씨가 겁나 잘살고 있다는 증거.. 능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호불호 갈리는 바지 jpg 이세영 근황 ㄷㄷㄷ 충주맨 1초만에 긁는 법...jpg 엠티 가서 코스프레 1등한 여성.jpg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미국인은 목숨이 두개인게 틀림없음 역사에 남을 짤 탄생 ㅋㅋㅋㅋㅋㅋㅋㅋ 남미에는 예쁜 여자들이 많다는 얘기에 여행다녀온 기안84 소감 지금 담화 속보ㄷㄷㄷ 내란의힘은 결국 오우 진짜 야한 옷이었구나 오우오우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이병헌 근황 오징어게임 망했네ㅋㅋ 윤석열 체포 일본 반응 ㄷㄷㄷㄷㄷㄷ 여자랑 나란히 누워 20분 낮잠 자는데 28000원 호불호 허벅지 gif 이번 솔로지옥4에 여자출연자.. 일론 머스크 근황 속옷 바이럴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일본의 미모 1위 여의사 지금 SBS 여기자 진짜 돼지몰이중임.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윤석열 담화에 박지원 답변.jpg 14배 급증 술냄새 나는 소개팅 후기.jpg 도수치료 ㅈ된듯 아일랜드 음식이 양 많은이유.jpg 서울 구치소로 향하는 윤석열..jpg 생산직 직원구하는데 연봉 5500이여도 안구해지네 나는 페북을 하다 절망했다 축사 들어가 어미 소 수간한 남성 주차장에서 이상한거주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ㅗㅜㅑ 근데 체포가 맞아요??? 성인식에 가지 않았던 성우.jpg 미국으로 도망친 전세사기 부부가 붙잡힌 이유 화곡동에 실제 있다는 이상한이름의 식당 현재 심각하다는 LA 한인타운 상황 .jpg 임무 마친 경찰-공수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ㄱㄷㄷ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위생관념 없는 와이프.jpg 프랑스 파리의 버거 세트 오열하는 빠루녀. 호불호 갈린다는 겨 jpg 아들아 술좀 끊어라
유행따라가는 한국인 종특이었던걸로
애초에 흰색도 염색을 해야됨..
빨래 좀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흰색 유지하기가 젤 빡심
주로 모시옷이나 삼베옷을 입었다고 하니 염색 안하고 입으면 누리끼리나 아이보리색에 가까웠을듯
그게 아니고 걍 좋아했대
유행따라가는 한국인 종특이었던걸로
애초에 흰색도 염색을 해야됨..
주로 모시옷이나 삼베옷을 입었다고 하니 염색 안하고 입으면 누리끼리나 아이보리색에 가까웠을듯
정확하겐 염색이 아니고 표백아님?
빨래 좀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흰색 유지하기가 젤 빡심
그때부터였죠.. 때가 타도 먼지가 붙어도 안전한 회색티를 애용하기 시작한게
돈ㅇ 없어서 가장 저렴한 색으로 통일
돈 있는 양반들은 색좀 넣고...
그게 아니고 걍 좋아했대
원래 천색은 약간 누리끼리함 흰색은 표백아니면 색 입힌거야
흰색 존나 품 많이 들고 비싼색이야. 흰티 한 일년만 색 유지되게 입어봐라 존나 빡세지.
현대에도 흰옷이랑 검은옷이 관리하기 빡센데 흰옷 입고 생활함
그냥 생활도 아니고 농사 지음 ㄷㄷ
나중엔 흰옷입다 걸리면 벌주던걸 들었어
역으로 새하얀색 유지한다고 쓰는 자원이 너무 커서 흰색 옷 작작입으라고 했다지?
조선말에 개방으로 해외 염료가 본격적으로 들어왔는데 다들 백색만 선호해서 수입이 안났다는 여담이
옆동네에서 고인돌을...
옆동네에서 솟대를...
옆동네에서 절을...
옆동네에서 교회를...
리화는 전통이었던것
저승사자의 상징 리블도 잊지말라구!
지금도 관리하기 제일 힘든게 흰색 옷 아닌감?ㅋㅋㅋㅋ
서양인들이 조선와서 가장 충격먹었던게 관리하기 개빡센 흰옷을 조선에서는 죄다 입고돌아다녔다는거,,,
백의가 청렴을 상징해서 다들 흰옷을 좋아했지
아마 백색이 유교에서 권장하던 온갖 좋은 의미는 다 갖고 있지 않았음?
청렴 강직 의리 등등해서
리화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