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경 기자 페이스북.

자한당이라했으면 더민당이라해야하고 민주당이라했으면 한국당이라해야하는 게 옳다. 글쓴이부터 편견이 있어 보이는데, 진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할까...

이분의 의견은 방송보도에 기자의 사견을 얹어야 한다는 주장으로 보임. 각각의 주장에 대한 진실과 팩트를 밝혀 보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신 걸테지만... 그 진실과 팩트가 호도될 수 있음.. 그 대표적 사례가 조중동 아니던가...

기자 맞는말임

이 사람도 바른척 맨

공감.큰 소리치고 우기는건 동네 노인정만가도 인재 쌔고 쌨음 정작 대안을 내고 자기가 할 수있는 일을 하는게 정치인의 역할이지 삼국지만 봐도 시골 벽지에 부임하더라도 명성을 얻고 칭송 받지 않더냐..

소위 기자나 저널리즘이라고 하는 것들은, 단순 취재의 팩트의 보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기자의 생각과 의견, 근본적인 원인을 취재하고 해결책까지 제안하는것이 저널리즘 이자 기자이다.
하지만 요즘 기자는 말그대로 기레기. 퍼가요~ 보도했다~ 하고 질보다 양을 늘려서 클릭수 먹는게 기자다.

그렇게 말하는 방송부터 제대로 방송하면 된다

비평,논조가 없는 기사는 기사로서 가치가 없죠. 비평 논조 없는 기사는 부고기사에나 쓰는거지 , 양측의 주장이 다른 글에 비평이 없다는 건 기사가 아니죠.
우리나라의 쓰레기 찌라시들처럼 기사내니 , 검증되지 않은 막말과 고성만이 국회에서 판치는게 맞음.
누가 잘못했고, 누구의 말이 맞는지 내지 않을 찌라시는 이미 언론이 아님.

기사는 설명문이다 즉 기자의 사견이 들어가면 안되는게 맞는거다 판단은 독자가 하는거지 댓글들 보니 답답하다 기자의 주장과 사견이 들어가는건 오피니언 챕터에 기고된다 무슨 신문기사에 기자의 사견을 바라나 지금까지 그렇게 다 선동되어 왔으면서도 절대 정신못차리니 에효

사실만 전달하는 것이 기본이겠으나 국민 대부분이 판단력 개돼지 수준이니 양측의 두 가지 입장과 견해를 공정한 비중으로 둘 다 다뤄주면 되지 않을까?

이런 말하는게 웃김~
남탓만 하지말고 최기자 니까 쓰면 되잖아

팩트만 전할 필요가 있을 땐 팩트만 전하면 되고 의견은 논평이나 이런데서 다루는게 오히려 맞는거 아닌가요? 언론이야말로 중립을 지키는게 더 좋다고 보이는데..

최경영 기자님 이시네요. 누가넘버쑤리랫님 제목 수정요~^^

?????팩트만 전달한게 잘못됬다는건가?? 뭐라는거야 주관적으로 봐서 전달하라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가 다른 표현으로 글을 쓰지.

교묘히 비틀고 꼬은 뉴스가 문제인거죠.
전체 내용에서 교묘히 일부분만 발췌하고, 몇몇은 거르고 하면서,
그게 조중동이 잘하는거죠.
그게 문제인거지. 사실을 사실대로만 전하는건 나쁘지 않아요.
구독자가 자신이 옳고 그런거 판단도 못해서, 기레기한테 판단까지 맞기면 아예 선거까지 대신해 달라 해야죠.

좆중동.경제지 .한경오들은 개인적인 사견이상으로 기사조작이 생활화 되어잇지...

자칭 기자라는 놈이 당명을 자한당이라고 버젓이 올리나.. 또 이런 좌빨기레기놈의 페북을 좋다고 올리고 또 인기글로 선정되고.... 이게 보배 현주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