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가 찬양하는 일상계 애니는 대체 뭐가 재밌다는 건지 모르겠다. 등장 여캐들이 모조리 성격 좋고, 귀엽고, 남친 없는 일상이 어디 있다는 거야 이 씹덕들아. 없으니까 원하는 거잖아 ㅄ아
니는 현실에 슈퍼히어로가 있어서 영화보러갔냐...
일상물은 일상을 그리는게 아니라 일상처럼 보이는 판타지를 그리는 거다 - 로버트 E. 하워드
사실 말이 일상이지 소프트 판타지지
유토피아
첫댓의 중요성
니는 현실에 슈퍼히어로가 있어서 영화보러갔냐...
스탠리는 우리 모두가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 말해주셨다.
도움에 처한사람을 돕는 사람은 모두가 슈퍼히어로입니다
있어
근데 그건 슈퍼히어로물이잖아.
일상물도 이름을 바꾸면 저런 불평이 없어지겠지.
이분들에게 슈퍼히어로라는 명칭을 붙이지 마라.. 슈퍼하지 않기에 이들의 희생이 더 값진 진짜 히어로니까
SF판타지 못보겠네 저새낀 ㅋㅋ
일상물은 일상을 그리는게 아니라 일상처럼 보이는 판타지를 그리는 거다 - 로버트 E. 하워드
모두 링컨씨의 말을 잊지 말라구
그래요 이런 태클을 늘 바라고 있었어요
좀 믿음을 가져보라고 인증샷 간다
사실 말이 일상이지 소프트 판타지지
아앗 그래서 쿄애니의 일상이라는 작품이 그렇게 판타지엿던거가
유토피아
ㅂㅅ 이 아니라 대머리야 라고 해석해야 맞겠는데. ㅋ
?? 내가 아는 유게는 맨날 씹덕 망상이라고 개깠던거 같은데 왜 여기서는 저 반대 의견에 동조하지
첫댓의 중요성
그냥 글 분위기 맞춰서 쓰는건데 대게 첫댓보고 결정하는 것 같아요
일상물의 탈을 쓴 판타지 물
문화의 상당부분은 대리만족도 있지
나는 너무 믿믿해서 싫어함
사건이 있고 스케일 큰 그런게 좋더라
그런 당신에게 페이트 아포칼리파를 추천합니다
히익 달빠!
1화부터 대놓고 sf판타지비일상애니 '일상'보실?
내 일년도 3화에선 꽃놀이가고 6화에선 여름에 바다갔다가 11화에선 크리스마스 파티 하면 좋겠다
1화부터 12화까지 일만 하다가 끝나지좀 말고
일상물이 말이 일상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