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모텔방이 35,000원으로 기억하는데
개인 온천 욕실이 다 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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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텔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
해운대
모텔방이 35,000원으로 기억하는데
개인 온천 욕실이 다 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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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밑으로 바다온천있어서리
저도 왠지 무서운 느낌이
같이씨끄까예
ㄷㄷㄷㄷ
아주 오래전에 해운대랑 동래는 부산사람들이 온천하러 가는 동네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에 나오던 호러장면 같네요 ㄷㄷㄷㄷㄷ
저기다 러쉬 O스밤 하나 까넣고 물에 들어가 여친이랑 뒹굴면 좋겠네요 ㄷ ㄷ ㄷ
깨끗한가요;;?
해파리 나올듯한.,
몬가 들어가고 싶지가 않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차피 온천 나오면 온수 데우는 거 보다 싸게 먹히겠네요
해운대란 전체가 온천입니다..
안 가본 사람은 말을 하지말어...
온천물도 나오면 가성비 최강이네요
니키타 생각 나네유. ㄷㄷㄷ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지하가 온천이라그러던데 ㄷㄷㄷ
국내 모텔을 어쩔 수 없이 가면 먼저 하는 일이 락스로 바닥이며 물 나오는 곳 등 청소하고 샤워기는 다이소 3천원 짜리 들고 가서 쓰고 버립니다. 이불은 군용침낭 외피 씌워서 쓰구요. 한 때 위생관련 업계에서 근무하면서 모텔 돌아다니며 위생을 조사했는데..... 규모가 큰 호텔이 그나마 괜찮고 나머지느... 하... 우리나라 법규가 너무 약해요. 제가 예민한 것이 아니라 진짜.... 하..
어느정도길래 그렇게까지 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체감이 인와서요
님이 예민하신게 맞는거같은데..
설명이라도 좀..... 어느정도길래...
더럽긴하겠지만 이용하고 병안걸렸으니 그냥저냥 괜찮은거 아닌가요? 뭔가 다른 이유가 더 있다면 소개부탁합니다
저희 집사람이 위생아니고 건설쪽 안전점검 일 했는데 리조트를 가도 님 처럼 다 닦고 짐풀어요ㅋㅋ
저렇게 할거면 모텔에서 안자야죠 ㄷㄴ
주말에 12만원 주고 잔 적 있어유...
바가지....
성수기니까 더 받았겠쥬
동래 유명한 온천가도 저런식이에요. 옛날 목욕탕 타일로다가. 크기는 좀더 크지만 그리크진않음.
창녕... 어디던가... 부곡하와이 근처였나 모텔들도 저런 욕조...ㄷㄷㄷ
from SLRoid
뭔 80년대 목욕탕 분위기
욕탕 물 털어서 계속 넘치게 해놓고 타일 바닥서 하면 따뜻 하고 좋아여
물론 무릎은 아작
저런데가 진짜 좋은데 어~ 몸한번 담그고 싶네요
물은 답을 알고있다 느낌이네요
수원에 방마다 사우나 있는 곳도 있던데...
해수온천. 좋죠.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