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콩은 싫어했는데
두부라면 환장했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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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용 두부 1kg 한팩 통째로 두부조림 만들었네요.
일부러 두툼하게 썰었습니다~ 얇으면 부서지기도 하고 두툼한게
푸짐하니 식감도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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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구입한 감자로 (5kg 특,무배 - 6900원)
감자채볶음도 만들었습니다.맛을 더하기 위해 햄과 새송이도 넣었네요.
전 감자덕후이기도 하죠. -ㅇ-
농협마켓에서 5kg 포기김치 샀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 종가집 등 브랜드 김치
사이의 가격인데요. 맛이 상큼하니 밸런스 좋네요.
가성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얼핏 집에서 담은 것 같네요.
두부는 정말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고
넘나 완벽한 식품같아요
두부 넘나 좋습니다. ㅎ
두부는 일부러 안부치시고 바로 조림하신건가요 ㅎㅎ
부친 후에 조림 만들었어요.
먼저 부쳐야 단단하니 안 부서지는 것 같네요..
나중에 두부 얼린다음에 조림해보세요 ㄷㄷㄷㄷㄷ식감은 둘째치고 간 베이는게 ㅎㄷㄷ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ㄷㄷ
전 얼린두부로 먹으니 식감이넘 별로더군요 ㅠㅠ
두부 좋아합니다. 방금도 두반장이랑 함께 해서 쓱싹,,
오 두부 드셨군요~
부쳐서 따끈할때 간장에 먹어도 끝내주죠 ㅎㅎ
부침 두부 하앍..
일단 손재주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죠.. ㄷㄷㄷ
엄마가 들기름에 두부 구워 주셨죠
그냥 구워 먹어도 맛난 것 같아요~
들기름에 구워야 T.O.P
들기름 메모하겠습니다. ㄷㄷ
안드셔 보셨구나...ㄷㄷㄷㄷ
수요미식회던가? 3대 천황이던가? 엊그제 들기름에 구운 두부 나왔었는데....
첨에 센불에 굽다가 불을 줄인다고...전 먹기만해서
잘 구워 드세요
두부는 저도 좋아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ㄷㄷㄷ
대용량이 더 저렴하더군요.. ㄷㄷ
저랑 식성 비슷하신듯
두부 감자 김치로 만든 요리라면 뭐든 좋아합니다
볼매 음식입니다.
맛있겠네유 ㄷㄷ
역시쉐프님이심ㄷㄷㄷ
저도 두부좋아해서 1년내도록 냉장고에 두부가 마르는적이없습니다 ㄷㄷ
두부는 사랑입니다. ㅋ
저랑 비슷한.. 두부 감자 환장합니다~
고구마보다 감자 좋아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