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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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리적 갓심인가
진짜 의심스럽긴 하네
걍 인터넷에서 국까성으로 조작한느낌인데
어릴떄 바다가서 대야에 조그만한 게 몇마리 잡아놓은적이 있는데 ㅈㄹ맞게 잘도망갔지
주갤 낚시글이잖음
킹리적 갓심인가
진짜 의심스럽긴 하네
일본은 그럼 한 게가 나가기 싫다고 하는데 대왕게를 위해서 나가 인간을 상대해라 하고 꼬라박은다음 "음 이번 게는 실패군 다음 게!"하는거네
김첨지도아니고 이첨지는누구야
원래 첨지 자체가 말단 벼슬이었나 관직이었나 그런거였다가
구한말, 그리고 일제강점기 가면서 양반같이 일반 호침으로 변한걸로 들음
1900년대 소설 읽으면 첨지라는 호칭 자주 나오지않나..?
인터넷으로만 접했나.
그 시기에도 업화조선론 같은 소리가 있었을지도 모르지.
주갤 낚시글이잖음
어릴떄 바다가서 대야에 조그만한 게 몇마리 잡아놓은적이 있는데 ㅈㄹ맞게 잘도망갔지
난 냄비에 꽃게 넣은거 봤는데 오지게 잡던데
걍 인터넷에서 국까성으로 조작한느낌인데
첨지 정도면 조선같이 폐쇄적인 나라에서 외국에 나가볼일이 없으니 조선땅 같은 말을 써서 외국이랑 비교할 필요가 없지 그냥 게나 사람이나 똑같구나 했을텐데 굳이 저러는거 보면 주작성 농후. 멀리나가는것도 아니고 바다 근처에서 게나 잡는 어부는 당연히 외국가보지도 못했을거고
고려장같이 수탈과 지배를 위해 만들어낸 이야기 같네요.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한 멕시코 사람 크리스티안이 저기서 사람만 멕시코로 바뀌고 나머지는 똑같은 얘기를 방송에서 한 적이 있음.
멕시코 사람들은 누구 하나가 튀면 다른 사람들이 서로 못 끌어내려서 안달이라고.
딱히 조선 뿐만 아니라 사람 사는 데가 다 저래서 문제...
다른나라 게는 안그러고 우리나라 게만 그런데?
사람 사는데는 다 그런거 아닌가?
식민사관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함 이 나라 국민성에 그냥 딱 들어맞는걸
이러니까 언어영역을 공부하라하는거다
"할일없이 놀러다니면서 참견하길 좋아하는 김첨지가"
ㅅㅂ 어떤 세상에 ㅄ같은 글쓴이가 화자의 신뢰도를 박살내면서 들어가냐
할일없는 새끼가 쓴 글을 사람들이 미쳤다고 두고두고 보존했겠냐
일부러 깎아내리려고 만들어도 이렇게 ㅄ같지 만들어내지는 않아.
이건 낙시도 지능이 있어야 한다는걸 보여주는 전형적인 글인데
무슨 그런걸 가지고 낚여서 파닥거리고 있어...
ㅅㅂ.... 글쓴 새끼 뿐만 아니라 식민사관이니, 일제의 주작이니 하는 애들까지 학교에서 뭐했나 의심된다.
보는 내가 ㅈㄴ 답답하네
할일없는 날백수 참견쟁이가 썼다는 글을 가슴에 새기고 있는 새끼들은 말할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