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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 간 SAM-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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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572가 더 좋아지는 짤이군요
오.. 쥐리네요...
크다고 더 좋은거 아니예요 제 옛여친도 자기 전 남친이 캐나다인인데 그냥 크기만하고 안에서 꼼장어같이 느껴지기만하고 저는 빳빳하니 이리저리 굴리면 제가 더 좋다고 했어요... 선영아...캐나다애하고 결혼해서 사니까 좋아?? ㅜㅜ
지금 자랑하시는 거예요?
"저 아저씨도 찬물에 들어가면 똑 같아져. 얼른 나가자."
끝부분이 자궁경부에 계속 닿으면 여자분들 느낌이 안좋다는데 정말 그런지 알 수가 있어야지... ㅠㅠ
왜 하필 넥타이가 저런 색이냐ㅠㅠㅠ
고추모양 이모티콘인줄....ㅠㅠ
크다고 좋은건아닌데..
작아도 기술이 좋으면 좋은데
크면 더좋았을꺼같다고......
작아도 그냥 사랑하는거지 비정상적이지 않은이상
크다고 나쁜게 어딨겠어요.
가슴이나 꼬추나.. 생긴대로 받아들이고 삽시다!
어차피 쓰는 건 인생에서 몇시간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