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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욕하셨군요
저도 구피 키울때 고생 한 번 했습니다
겨울철 키우기 어렵네요 @@
다행이네요~
수초는 씨앗수초로 하신건가요?
바바씨앗수초일겁니다.
그냥...주인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정도...
담수어류 생리상 약품이 상피를 통과 못합니다.
그리고 국내 정상 유통되는 약품중 약효 라는걸 기대할만한 제품도 없어요.
변비빼고 나머지 병들은 일본제 엘바진+천연소금이면 해결가능.
입벌어지는 병도 치유해본 경험있네요 @@
일제 엘바진은 정상 유통이 안되는 니트로퓨란계 항생제고요....
입벌어지는 병은 사실...가정에서는 약으로 치료보다는
쓰시는 소금으로인한 삼투압 구배가 줄어서 생기는 이점에 의한게 더 커요.
담수어는 구조상 물에 녹은 항샹제가 표피를 통해 침투하기 어려워요.
제가 제일 궁금한게 일제 엘바진이 유통금지가 되는 이유가 뭐에요? ㄷㄷㄷ
대충 추측하기론 사람에게 해로운 성분이 있어서 라고 막연하게 상상하눈데 ㄷㄷㄷ
예전 사람도 입이헐면 소금으로 했듯이 기생충엔 소금이 왓따죠.
침투하기 어렵다는 말은 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게 한번에 끝나는 치유가 아닌 우선 상태보고 2~3번 생각중입니다.
여러마리면 치유포기하고 용궁보냈는데 한마리라 가능했던것 같네요.
넵 퓨란계 항생제가 발암성분이라서요.
국내 엘바진(국산)도 퓨란계 성분이 빠진채 이름만 고수 하고 있고요.
JBL의 후라놀 일제 엘바진 모두 수입 금지가 되었지요.
관련법의 기준이 양식어류(먹거리)를 중심으로 세워진것도 있고 자연방류의 위험성도 있고
어병에서 퓨란계를 대체할 비교적 안전한 광범위 항생제도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일제 엘바진은 일본에서도 생산을 안하는지라 짝퉁도 상당히 유통 되고 있어요.
정상 유통이 안되는데다가 짝퉁까지...
ㄷㄷㄷ
콘트롤이 더더욱 안되는 상황이죠
짝뚱 @@
기생충의 구충은...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소금욕 농도에서는 불가 하다고 보심 됩니다.
염장 하는 농도 정도면 충이 농도 구배에 영향을 받지요.
그리고 대부분 분에 안보이는 외부충들이 기생하는건 상피 하부기 때문에 역시 약이나 농도 변화에 방어력을 갖습니다.
체표에 약의 흡수가 어렵다는 말은...
항생제의 작용 이론상 효과가 없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항생제는 유효농도에 도달 하지 못하면
유의성이 없습니다.
각자 생각이 다르니 저는 해왔던 방법을 고수 @@
ㅎㅎㅎ
그렇죠. 결국 고기는 주인손에 달려 있죠.
저는 제 생각이나 카더라는 아니고
배우고 먹고 사는 일인지라 ㅎㅎㅎ
발암 가능성은 소문인줄 ㄷㄷ
손에 닿으믄 그런건가요 ㅋㅋㅋㅋ 자주 만졌눈뎅 ㅠㅠ
암튼 저도 이제 엘바진은 잘 안씁니다...
왜 변기물에 넣었나 했는데 약물이군요 ㄷㄷ;; 어렸을 때 열대어 종류대로 다 키웠는데, 구피 새끼 낳은 거를 뜨거운물에 옮겨 담아서 다 죽었던 ㅠ 어린 마음에 하루 종일 울었네요. 미안해서
@@
어린마음에 어땠을지 상상만해도 안쓰럽네요
그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어른이 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