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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 쓰레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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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궁전의 추억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블로그에 올리고 있으니까 방문해주세용~
https://blog.naver.com/jw10318  
뉴비 활동 열심히 할께용
아자아자 화이팅!!
댓글
  • 뭘해도안생김 2018/12/30 02:05

    ㄷㄷㄷ...
    뭔가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고
    이대로 해피 앤딩!!... 인 줄 알았다가
    막판에 '남편 처치'
    라니...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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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가가 2018/12/30 02:07

    그렇게 쓰레(thread)에 기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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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타임팅500 2018/12/30 02:34

    화가 난 여주에서 스샷이 왜 끝나나 했더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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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ieWay 2018/12/30 05:37

    예전에 뉴타입이라는 애니메이션 잡지의 연재 만화중에, 본문과 비슷하게 쓰레기 모으는 할아버지가 나와요.
    주인공은 공무원이었는데 할아버지에 대한 민원이와서 찾아가는 내용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모아둔 쓰레기를 '할아버지의 미련'이라고 표현하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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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삼쵼 2018/12/30 09:08


    이거보고 갑자기 코믹물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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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Fisher 2018/12/30 09:13

    남편처치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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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너구링 2018/12/30 09:40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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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닉무슨닉 2018/12/30 10:26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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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코크 2018/12/30 11:42

    전에 영화를 보다가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길래 본문식으로 잘라 만들어서 업로드 해볼까 했던적이 있는데 만만치 않은 작업이더군요..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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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페페페페페 2018/12/30 13:02

    뭔가 기묘하네요 ㅎㅎ
    인생을 버린다...
    현실을 위해 포기해버린게 뭐가있었나 되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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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코카콜라 2018/12/30 13:13

    예전에 우리나라에도 방안 가득 쓰레기를 모으는 할머니가 계셨던 걸로 아는데 물론 그 할머니는 구출(?) 및 청소를 감행했지만... 그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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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회인생 2018/12/30 13:30

    그 여자 참 개쓰레기네 ㅋㅋㅋ 오히려 그곳에 있어야 할 여자가 세상을 활보하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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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라이언 2018/12/30 15:30

    이렇게 정리해서 올리는 일이 굉장히 시간정성 들어가는 일인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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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벌지기 2018/12/30 15:42

    버렸다는것이 자기인생에서 버렸다는것 아닌가요?
    남편이 꼭 유기된 시체처럼보이지만, 단순히 이혼했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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