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 로베르토는 평범한 바지를 입고 다니는 것조차 불편할 정도로 거대한 성기를 갖고 있다.
그의 성기는 길이 48cm로 그 무게만도 약 1kg.
지나치게 큰 성기 덕분(?)에 일상생활이 불편해 현재 마땅한 직업도 없는 처지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4.htm?id=20170125010019410001342...
ㄷㄷㄷㄷㄷㄷㄷ
근데 ㅇ동보니깐 더 길고 큰 배우도 있던데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86549
거시기가 48cm.. 1kg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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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크다니 기쁠 따름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ㄷㄷㄷ
서기는 하나요? 그게 궁금하네요.
한근반 ㅋㅋ
일본 ㅇ동보니까 흑형들은 고추가 1미터도 넘던데 ㄷㄷ
한근반 ㅋㅋ
10대 시절 자신의 성기를 확대하기 위해 성기에 무거운 추를 달고 다닌 것으로 보인다"
ㄷㄷㄷㄷㄷ
무게추 달고 다니는 자게이들 많아지겠네..ㄷㄷㄷ
ㅇ동에 나오는 거대한 그거..
가짭니다 ㅎㅎ
이 기사는 잊을만 하면
대륙별로 돌아가면서 한명씩 나오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