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없고 자막없이 미드보는게 목적인데
호주 1년 살다와도 안쓰다보니 가물가물허고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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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거 필요없씀 무저건 자꾸 씨불여야 함 ㄷㄷㄷ
정답.. 말하는 것만큼 들리죠..ㄷ ㄷ ㄷ
사용을 잘 안하니까요
외국인하구 같이 일하면 늘어요~~~~~
다시 호주가면 됨.
@마인드펄니스
호주 1년 산 거 보다
한국에서 1년 제대로 공부한 것이 더 효력있어요
지금 호주에서 8년차인데.
자막없이 미드 봅니다만...100%다 캐치 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피곤하고 귀찮으면 그냥 영어자막 킵니다. 성인돼서 영어 공부 시작해서...한계가 있어요.
자막없이 어떤 분야의 미드든 소화 하려면 최소한 초딩때 유학와야 가능 하다고 봅니다.
의학 법...그리고 시대극의 미드는 어렵죠.
중학교때 캐나다가서 20대중반에 한국에와서 취직한 지인분도.한 8년넘어가니깐..말할때 가끔 생각하고 말해야한다고 한탄하더라구여 ㄷㄷㄷ
원어민이랑 연애하면서 싸우면 늘어요
호주에서 한국인들이랑 노셨나보네요
외국애들하고 놀아도 자막없이 미드 봐서 100%이해 하는거 힘듭니다. 제가 일하는 회사에 호주 사람하고 결혼한 일본 중국애들 꽤 있는데...걔들도 영어 자막 설정하고 미드 봅니다. 외국인 하고 살아도 말하는게 한정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