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소풍을 나온 패트와 매트
경치 좋은 곳을 발견!
그리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을 꺼낸다
음식을 다 차린 둘은 앉으려고 하는데
???
뭔가가 패트의 엉덩이를 찔렀다
정체는 돌
돗자리를 옮기고 다시 앉는데...
이번엔 매트다
또 뭐가 있길래...
가시다
결국 뭐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매트는 뭔가를 꺼내오는데
차에서 의자 두개를 꺼낸다
패트는 의자 잘 설치했는데
매트는 계속 허당짓을 하더니 결국...
엄청난 재주와 함께...
음식과 하나가 됐다
패트는 매트를 도와주기 위해서
연장을 꺼내서 매트의 뚝배기를 조준하고...
뚝배기 때리는데 저거 맞고 당연히 매트는 기절
패트는 깨우기위해 물을 뿌리지만
저걸로는 역부족;
그래서 수도꼭지를 설치해서
양동이에 물을 받아서 매트를 깨운다
정신차린 매트
수도꼭지를 보고 갑자기 뭔가 생각났는지
양동이들에 물을 받고
세차를 한다...
근데 문제점이 발생
거품들이 돗자리를 습격!
이거를 본 패트는 기겁하면서
음식과 짐들을 옮겨서 피해를 막았다
거품으로 인해 난장판...
그래서 거품을 덮기 위해 차에서 카펫을 꺼내는 매트
저런것도 들어가있는 저 차의 정체는 대체 뭘까
카펫을 깔았는데 뭔가 거추장스러운게 있다
거추장스러운 부분은 잘라내고
갑자기 매트가 뭔가 생각났는지
갑자기 차에서 분사기를 꺼내는 매트
이 쯤되면 저 자동차는 거의 도라에몽 주머니 수준
분사기를 이용해 색을 넣고...
그리고 여러가지 가구를 두더니...
집과 같은 구조로 완성!
서로 성공할때마다 하는 그 특유의 동작과 함께 TV 시청
축구를 보면서 에피소드 끝
밖에 나가서 편하게 놀려는 욕심이
집에서 편히 노는거랑 다른게 없다고 말하고 싶은가보네
그런건 신경쓰면 안됨
난 패트와 매트 에피중에 그 고기 꼬치 만들어 먹는 에피에 나오는 고기꼬치가 너무 맛있어보이더라
지금보면 ㅈㄴ 상남자인게 보통 뭐 까는데 거기에 걸리는게 있으면 걸리는걸 치우던가 비켜서 깔던가 할텐데 빠꾸없이 그냥 깐다음 당연하다는 듯이 나무부분을 구멍내버림...
전기는 어디서 끌어온거야...
패트와 메트 게이만화를 본 이후로 둘만 보면...
봤던거군
그럴거면 그냥 집에서 먹어
난 패트와 매트 에피중에 그 고기 꼬치 만들어 먹는 에피에 나오는 고기꼬치가 너무 맛있어보이더라
밖에 나가서 편하게 놀려는 욕심이
집에서 편히 노는거랑 다른게 없다고 말하고 싶은가보네
설명을 들으니 뭔가 교훈을 얻어가는구만..
역시 집이 최고야
전기는 어디서 끌어온거야...
?ㅅ? 티비는 어떻게 나오는거냐
그런건 신경쓰면 안됨
그렇군...
짤로보니까 본 기억이나네ㅋㅋ
저 에피 좋아했는데 몇편인지 까먹었어
유튜브에 패트와 매트 소풍치면 뜨긴 함
집으로 돌아가..
지금보면 ㅈㄴ 상남자인게 보통 뭐 까는데 거기에 걸리는게 있으면 걸리는걸 치우던가 비켜서 깔던가 할텐데 빠꾸없이 그냥 깐다음 당연하다는 듯이 나무부분을 구멍내버림...
뭔 방해가 있으면 일단 조지고봄ㅋㅋ
패트매트 어릴때 많이 봤지...진짜 개 꿀잼이었는데 ㅋㅋ
존잼
나 저거 비디오테이프로 있었는데 개추억이넼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지금보니까 왜 바위틈에 물 흐르는걸 보고 뜬금없이 세차를 하려고 한 걸까.. 유치원생~초등학생때 나는 저거 한 스무번은 본 것 같은데 그때는 그렇게 보면서도 저 전개에 의문을 한번도 가져보질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