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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라디오 연기력 개오졌나보다 함 들어보고싶네
비슷한 사연으로
버스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소리에 맞춰 방귀를 뀌었는데
자기 이어폰에서 나오던 음악이란 사연이 있음
이거랑 비슷한 류의 이야기겠지
맨앞자리에 앉아서 뒷자리 상황을 몰랐거나
사진에서처럼 꽉꽉 찬 곳이면 봉이나 손잡이 잡고 있다가 어디쪽에서 들려서 그런거려나
으악
저럴수가 있나? 소리가 나면 일단 머여? 하고 쳐다보지않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라디오 연기력 개오졌나보다 함 들어보고싶네
.
으악
저럴수가 있나? 소리가 나면 일단 머여? 하고 쳐다보지않아?
앞에서 들렷다고 하니까 버스 뒷자석 쯤에 앉았다는 것같고 그럼 고개돌릴것도 없이 슬쩍 앞에쳐다보면 무슨상황인지 다보일텐데
눈감은 상태에서 쳐다도안보고 그냥 저렇게햇다고?
맨앞자리에 앉아서 뒷자리 상황을 몰랐거나
사진에서처럼 꽉꽉 찬 곳이면 봉이나 손잡이 잡고 있다가 어디쪽에서 들려서 그런거려나
비슷한 사연으로
버스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소리에 맞춰 방귀를 뀌었는데
자기 이어폰에서 나오던 음악이란 사연이 있음
이거랑 비슷한 류의 이야기겠지
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 노래 나오고 있으니까 방귀소리 못듣겠지 하고 꼈는데 끼고나서 생각해보니 이어폰을 끼고있었던적
kbs무대라도 틀어놨나 ㅋㅋㅋㅋㅋ
나같으면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 ㅠㅠㅠㅠㅠ
싸우는사람이 보이지도않는데
누굴보고 그랬단거;?
예전에 이런 썰도 올라왔잖아.
누가 시끄럽게 통화했나? 그랬는데 할아버지 한 분이
"거 좀 다 같이 있는 곳인데 그러지맙시다!"
이랬더니
엉뚱한 할아버지가 졸다가
"내가 내 돈내고 졸겠다는데 뭔상관이야!!"
이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