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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딸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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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왜그리심각해? 2018/12/27 21:28

    미1친새1낀가..

  • Skypotion 2018/12/27 21:35

    와... 글만읽어도 간접고통온다 ㅅ.ㅂ

  • 큐베개객끼 2018/12/27 21:35

    터진게아니라 아마 연약한 요도내벽에서 피나온거일거임
    살살 작은거부터 젤바르고 했어야지 ㅉㅉ

  • Pedo_X 2018/12/27 21:28

    ㅇ째 저건 후기가 없냐

  • Pedo_X 2018/12/27 21:28

    ㅇ째 저건 후기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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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no 2018/12/27 21:55

    뒤졌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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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그리심각해? 2018/12/27 21:28

    미1친새1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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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EyMTY0 2018/12/27 21:29

    설마 저거 넣고...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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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즈란의 초원 2018/12/27 21:29

    저런거 보통 맨들맨들할걸로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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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potion 2018/12/27 21:35

    와... 글만읽어도 간접고통온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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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북 2018/12/27 21:36

    하 시1발 진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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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M3MTY5 2018/12/27 21:35

    병1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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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인블레이드 2018/12/27 21:35

    나만 그러냐? 왜 저글보고있으려니까 아랫부분이 아파오는것같으면서 움츠러든다 이런게 환상통이라는거냐 너무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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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베개객끼 2018/12/27 21:35

    터진게아니라 아마 연약한 요도내벽에서 피나온거일거임
    살살 작은거부터 젤바르고 했어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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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트릴리스 2018/12/27 21:41

    전문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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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베개객끼 2018/12/27 21:42

    아니 생각해봐여 면봉이 들어가도 아플텐데 저런거 들어간다 생각하면 걍 히이익~이런게 나한테 들어갈까욧...?! 말 절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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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 판넬 2018/12/27 21:42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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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베개객끼 2018/12/27 21:43

    저건 진짜 허벌요도용 사운딩도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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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리부리부라리 2018/12/27 21:59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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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802516480 2018/12/27 22:07

    전문용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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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랑하고싶다 2018/12/27 22:07

    고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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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운영자スLL 2018/12/27 22:12

    혹시 본인이세요 왤캐 잘알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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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렝전사남캐 2018/12/27 21:36

    남자가 일찍 죽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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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두사자 2018/12/27 21:36

    요도는 오줌이 나오라고있는거지 뭐가 들어가라고있는게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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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802516480 2018/12/27 22:08

    해외 사이트 동영상 보면 손가락도 쑤셔넣고 드릴같은거 회전도 시키더라 으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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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북 2018/12/27 21:36

    진짜 븅신색 아니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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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양반과환자들 2018/12/27 21:36

    아! 이건 저도 어쩔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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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양반과환자들 2018/12/27 21:37

    근데 진짜로 해보면 의외로 기분 개쩐다는데...
    너무 위험해서 시도해보지는 못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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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쿠리 2018/12/27 21:37

    와 이건 사진만 봐도 고통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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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코미미 조아욧 2018/12/27 21:38

    이러니 남자가 일찍 뒈지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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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YEE 2018/12/27 21:38

    너무 무섭다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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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사자 2018/12/27 21:39

    기분 개쩐다고해도 하고싶지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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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아도 할래! 2018/12/27 21:41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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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kodang 2018/12/27 21:41

    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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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lene 2018/12/27 21:42

    80년대에 고문할때 볼펜심을 거따다 집어넣었다는데 이 놈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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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코미미 조아욧 2018/12/27 21:51

    이근안이가 그랬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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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cxNjEw 2018/12/27 22:09

    중세 때는 얇은 나무 막대 넣고 안에서 부러뜨리는 고문법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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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선 2018/12/27 21:42

    나 예전에 수술할때 요도에 오줌관을 집어넣는데 그냥 죽고 싶었음. 나중에 뺄때는 자비없이 잡아당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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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droomkids 2018/12/27 21:59

    난 수술할땐 잠자서 모르고 뺄때 뒤지는줄 알았다 엄청나게 길고 빼면서 긁혀서 2주동안 오줌싸면서 소리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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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벨라곰팡이 2018/12/27 22:01

    ㄹㅇ 고통 미침 ㄷㄷ;; 두번다신 꽂고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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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루 2018/12/27 21:42

    저거 의사가 해야하는거 아녀... 친구놈 아플때 수술직후 소변 안나온다고 저거에 요도로 관 넣어서.. 쭉 뽑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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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지니찰지니 2018/12/27 21:58

    아니 근데 그것도 더 얇고 탄성이 있는 고무관 같은것 일텐데
    저건 두껍고 더 단단해 보이는데다
    저걸 끼고 흔들어댔으니
    상처가 안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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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yna8915 2018/12/27 21:43

    전에 가느다랗게 굳힌 촛농으로 요도딸하다가 안에서 부러져서 평생 합병증으로 고생한 사람에 대한 글을 본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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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ss Vector 2018/12/27 21:43

    이봐요 미.친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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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oymare 2018/12/27 21:43

    후기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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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EzOTI0 2018/12/27 21:43

    ...고통과 쾌감의 공존인가....;;; 어우~ 상상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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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트 2018/12/27 21:44

    ....저걸로 응급실가면 무슨 기분일까....
    전선은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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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수달 2018/12/27 21:45

    ㅇㅡ아아 ㅅ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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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츠코 2018/12/27 21:45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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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룡 2018/12/27 21:45

    으악 뿅뿅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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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쨩 2018/12/27 21:47

    혐표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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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즈오시 2018/12/27 21:48

    어우 글만 봤는데 손발이 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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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꺼라웹 2018/12/27 21:52

    요도관이 긁혀서 혹은 이물에 알레르기반응으로 염증같은게생겼다가 터져서 나오는 피일것임 시간지나면 낫긴할텐데 병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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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四六時中purururui 2018/12/27 21:54

    요도딸 ㅋㅋㅋ 저거 서양 하드코어 야옹에서나 나오는 얘긴줄 알았는데 하는 인간이 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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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즈나 아이　 2018/12/27 21:55

    http://beneath77.tumblr.com/post/6611506303/%EC%B2%99-%ED%8C%94%EB%9D%BC%EB%8B%89-guts
    소설이지만 ja위 이야기는 여기도 있으니 참고하라고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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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dy Bridge 2018/12/27 21:56

    으아아ㅏㅏ아아아아앙라아아아아아아가 악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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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킨 2018/12/27 21:58

    시작부터 너무 막한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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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설산떨구기 2018/12/27 21:58

    2D로만 즐기자..끄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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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2] アヘ顔 2018/12/27 22:00

    그냥 오나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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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domisnotFree 2018/12/27 22:02

    저게 뭐하는 짓이냐.... 자기 몸 소중히 생각 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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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름은 가즈 2018/12/27 22:05

    항문까지는 전문 의료 기구를 가지고 즐기면 아무 탈이 없는데,
    요도는 진짜 하지 마라. 위에처럼 상처 나기 진짜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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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senova 2018/12/27 22:06

    몇달전까지만 해도 북유게에 여자 요도딸 빌런이 있었는데 요즘도 출몰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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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순집돌이 2018/12/27 22:16

    이렇게 또 하나에 발270 여성이 탄생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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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과함께 2018/12/27 22:16

    으악.. 내가 이글을 왜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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