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게시판 보면 다들 너무 잘찍어서 흐뭇하게 보고나서 저는 요렇게 자유게시판에 소소하게 올리네요 ㅎㅎ
근데 조명은 역시 어렵네요. 저랑 안 맞음... 조명용 스탠드를 또 들고 다니고 뭐 그런 것도 무척 투머치한 일이라서 불가능할 것 같고... 일반 손님 있는 카페에서 광량 높여서 터트릴 수도 없고, 어렵네요.
괜히 장비탓하고 싶어서 ad200이나 보고... 쿠팡에서 29만원 뜬 거 역시 샀어야 하나봐요 ㅎㅎ
모델은 내 id는 강남미인 나왔던 배우 백수민과 정승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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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수민 (시그마 135 - 카페 배경도 지우네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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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승혜 (삼양 35.4 - 안 팔려서 그냥 쓰는 중 ㅠㅠ)
https://cohabe.com/sisa/86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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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가방에 아트35.4하고 고독스v350 챙겨다니네요 ㅎ
저는 40.4랑 135.8이랑 갖고 다니다 어깨 부서질거 같아서... ㅎㅎ 그래도 860을 챙기려고 노력 중입니다
10리터 가방 꽉 차겠군요 ㄷㄷ
그래도 업으로 하시니 화이팅입니다 ㅋ
인물 사진은 인물이 95%는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ㅋ
제 셀카가 젤 어렵 ㅠㅠ;;;;; 크흑... 다음생엔 제발!!!!! ㅠㅠ
전 led 챙겨 갖고 다녀요 ㅎ 딸냄 사진 찍을때 지속광으로 빛 뿌리기 ㅎ
요즘 좋은 제품들 보면 막 지속광도 되고 그렇더라고요... 자꾸 눈만 높아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