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동쪽 횟집에서 일할때
어느 서빙 아줌마가
자기 처녀임신 했었다고 했는데
그사람도 표절한거였냐 ㅎㅎㅎㅎㅎㅎㅎㅎ
목사님의 간곡한 기도로 임신했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mmajitensi2018/12/26 21:53
알고보니 쓴사람이 같은사람이고 쓴사람이 시간여행자라면?
팔라스림2018/12/26 22:05
언제적 구라를 지금까지...
까는건 좋은데 정확한 것으로 까자
듐과제리2018/12/26 21:53
근데 그 표절작이 세계에서 제일 잘 팔림.
우익겜이실허요2018/12/26 22:00
힛갤하고 수준이 똑같군 타이밍이야
시로명운2018/12/26 22:02
사람들은 표절을 사랑하는데, 왜 본심을 숨기는걸까?
shL.!NkElG00N2018/12/26 22:15
다른거 취급하는 것들은 다 크루세E더가 다녀갔거든.
다림2018/12/26 21:53
이제 호루스를 믿는 거다
쥬롱엘라2018/12/26 21:53
예수가 첫째가 아니구 5째라고?
Remmajitensi2018/12/26 21:53
알고보니 쓴사람이 같은사람이고 쓴사람이 시간여행자라면?
LLLL!2018/12/26 22:07
후... 이번엔 어느시간대야?
또 스토리 우려먹어서 책내긴 심심하니
약간 어레인지해서 내봐야지
MD브루노2018/12/26 21:54
모세:호루스 개 뿅뿅밥임
[RobHalford]2018/12/26 21:55
상봉동쪽 횟집에서 일할때
어느 서빙 아줌마가
자기 처녀임신 했었다고 했는데
그사람도 표절한거였냐 ㅎㅎㅎㅎㅎㅎㅎㅎ
목사님의 간곡한 기도로 임신했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2018/12/26 22:01
목사님이면 인정. 현대판 재림예수인 것인데
밀덕이2018/12/26 22:02
이야 기도를 손바닥이 아니라 성스러운 몽둥이로 하셨나봐요
앙리의 쥐잡이2018/12/26 22:06
종교적 차ㅇ녀임신이겠지
루리웹-23059027312018/12/26 22:17
??? : 헐벗고 ㅅㅇ하는 여인을 외면 할 수 없었나이다
JOSH2018/12/26 21:56
마, 리메이크 모르나, 리메이크~
시라에2018/12/26 21:57
완벽한 벤치마킹
하즈스2018/12/26 22:00
할리우드 리부트 열풍
냐냔냐냐냐2018/12/26 22:00
12월 25일은 사실 그때 안태어난게 정설인데 로마황제가 걍 국가기념일이랑 겹치게하려고 12월 25일로한거라던데
윌리엄 마샬2018/12/26 22:01
ㅇㅇ태양절을 성탄절로 바꾸고 본래 성탄절은 주현절로 바뀜
Bertie2018/12/26 22:04
팔레셋 지역도 12월 25일에 들판에서 자면 얼어죽음. 보통 6~8월 즈음으로 추정하더라
우익겜이실허요2018/12/26 22:00
맨프롬어스 : ㅎㅎ..
윌리엄 마샬2018/12/26 22:00
그리고 실존 인물일지도 모른다는 의혹도 있어서 까지도 못함
Bertie2018/12/26 22:02
실존인물이란건 부정하는 학자들 없음. 근데 현실의 예수는 선지자 정도라는 얘기가 주류지
윌리엄 마샬2018/12/26 22:02
ㅇㅇ남이 이미 깔아둔 죽으러 가는 길을 따라간 선지자
에로바2018/12/26 22:06
실존인물 맞아...
Sunbee2018/12/26 22:07
ㄴㄴ 나자렛의 몽키스패너란 별명을 가진 갱스터임
decard92018/12/26 22:12
저때 당시에 선지자라고 해야 되나 예언가도 많았을 거고 실존인물도 있었을 거임.. 다만 성경쓴사람들이 다른 곳에서 차용한 내용이 더해졌을 거라 본다..
Cooler!!2018/12/26 22:13
실존하지 않았다는 증거는없다죠.. 야훼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듯이..
히브리신이 다른문명의 갖은 역사와 독자적 환상과 예언에 의해 탄생해서 글로 쓰여졌듯이..
신약성서도 믿음이 생겨난지 오랜 뒤에 쓰여졌으니..
poisonjjam2018/12/26 22:01
이제 다음 표절작품 나올때 됐군..
윌리엄 마샬2018/12/26 22:01
통일교: 나임
AMONDAY2018/12/26 22:01
로마에서 기독교를 퍼뜨리기 위해 로마에 유행중인 타종교들과 섞어서 세일즈했다는게 정설아님?
Bertie2018/12/26 22:02
애초에 공의회 이전에는 지도자들의 구두로 전해지던 종교라 그 전에는 통일된 교리도 없었음.
루리웹-55891353262018/12/26 22:02
나사렛 몽키스패너한테 다 뒤짐
시네마웨건2018/12/26 22:04
팩트) 성경은 소설책이 아니다.
사실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게 문자 그대로 다 사실이라는 놈은 뿅뿅이고) 정경 기준으로 성경은 66권의 다른 책인데 이게 저자가 대략 2, 30명 쯤 되고 그 누구도 한 권의 책을 만들겠다고 쓴 사람이 없음.
그리고 내용이 신화, 종교, 역사, 시가 다 짬뽕으로 섞여있어서 특정 장르라고 말할 수 없음. 굳이 구분하자면 그냥 종교 서적, 문학으로 하자면 앤솔로지 (anthology)에 가까움.
HMS뱅가드2018/12/26 22:09
신화학자들 책 보니까 4대 복음서 중 마가복음이 가장 오래 전에 형성되었고 요한복음이 가장 후대의 문헌이라던데.
뭔소리?
인터넷 사전, 위키위키, 하다못해 네이버로만 검색해도 호루스가 왕족의 자손이란거 바로 뜨는데
저런 사이비를 믿는 건 스스로의 교양을 떨어뜨리는 것이니 눈길도 주면 안됨
굳이 보려면 몇초 시간을 내서 인터넷 검색 엔진에 몇자 쳐봐야함
열등감폭사2018/12/26 22:06
저거에도 여러가지설이있다들었음 유튜브에 한학자가 주장하는바로는 그떄당시 이방종교가 기독교가 하도 커지다보니 그걸 모방하였다는 말도있고 자유주의 신학 이등장할때당시 독일 에서 유대민족 개념의 예수르 받아들이는것을 싫어해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유대교가아닌 다른이방에서의 예수를 찾을려고 나온 결과도있다고 그러고 뭐가맞는말인지는 잘모르겠다만
근데 그 표절작이 세계에서 제일 잘 팔림.
마, 리메이크 모르나, 리메이크~
상봉동쪽 횟집에서 일할때
어느 서빙 아줌마가
자기 처녀임신 했었다고 했는데
그사람도 표절한거였냐 ㅎㅎㅎㅎㅎㅎㅎㅎ
목사님의 간곡한 기도로 임신했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쓴사람이 같은사람이고 쓴사람이 시간여행자라면?
언제적 구라를 지금까지...
까는건 좋은데 정확한 것으로 까자
근데 그 표절작이 세계에서 제일 잘 팔림.
힛갤하고 수준이 똑같군 타이밍이야
사람들은 표절을 사랑하는데, 왜 본심을 숨기는걸까?
다른거 취급하는 것들은 다 크루세E더가 다녀갔거든.
이제 호루스를 믿는 거다
예수가 첫째가 아니구 5째라고?
알고보니 쓴사람이 같은사람이고 쓴사람이 시간여행자라면?
후... 이번엔 어느시간대야?
또 스토리 우려먹어서 책내긴 심심하니
약간 어레인지해서 내봐야지
모세:호루스 개 뿅뿅밥임
상봉동쪽 횟집에서 일할때
어느 서빙 아줌마가
자기 처녀임신 했었다고 했는데
그사람도 표절한거였냐 ㅎㅎㅎㅎㅎㅎㅎㅎ
목사님의 간곡한 기도로 임신했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님이면 인정. 현대판 재림예수인 것인데
이야 기도를 손바닥이 아니라 성스러운 몽둥이로 하셨나봐요
종교적 차ㅇ녀임신이겠지
??? : 헐벗고 ㅅㅇ하는 여인을 외면 할 수 없었나이다
마, 리메이크 모르나, 리메이크~
완벽한 벤치마킹
할리우드 리부트 열풍
12월 25일은 사실 그때 안태어난게 정설인데 로마황제가 걍 국가기념일이랑 겹치게하려고 12월 25일로한거라던데
ㅇㅇ태양절을 성탄절로 바꾸고 본래 성탄절은 주현절로 바뀜
팔레셋 지역도 12월 25일에 들판에서 자면 얼어죽음. 보통 6~8월 즈음으로 추정하더라
맨프롬어스 : ㅎㅎ..
그리고 실존 인물일지도 모른다는 의혹도 있어서 까지도 못함
실존인물이란건 부정하는 학자들 없음. 근데 현실의 예수는 선지자 정도라는 얘기가 주류지
ㅇㅇ남이 이미 깔아둔 죽으러 가는 길을 따라간 선지자
실존인물 맞아...
ㄴㄴ 나자렛의 몽키스패너란 별명을 가진 갱스터임
저때 당시에 선지자라고 해야 되나 예언가도 많았을 거고 실존인물도 있었을 거임.. 다만 성경쓴사람들이 다른 곳에서 차용한 내용이 더해졌을 거라 본다..
실존하지 않았다는 증거는없다죠.. 야훼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듯이..
히브리신이 다른문명의 갖은 역사와 독자적 환상과 예언에 의해 탄생해서 글로 쓰여졌듯이..
신약성서도 믿음이 생겨난지 오랜 뒤에 쓰여졌으니..
이제 다음 표절작품 나올때 됐군..
통일교: 나임
로마에서 기독교를 퍼뜨리기 위해 로마에 유행중인 타종교들과 섞어서 세일즈했다는게 정설아님?
애초에 공의회 이전에는 지도자들의 구두로 전해지던 종교라 그 전에는 통일된 교리도 없었음.
나사렛 몽키스패너한테 다 뒤짐
팩트) 성경은 소설책이 아니다.
사실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게 문자 그대로 다 사실이라는 놈은 뿅뿅이고) 정경 기준으로 성경은 66권의 다른 책인데 이게 저자가 대략 2, 30명 쯤 되고 그 누구도 한 권의 책을 만들겠다고 쓴 사람이 없음.
그리고 내용이 신화, 종교, 역사, 시가 다 짬뽕으로 섞여있어서 특정 장르라고 말할 수 없음. 굳이 구분하자면 그냥 종교 서적, 문학으로 하자면 앤솔로지 (anthology)에 가까움.
신화학자들 책 보니까 4대 복음서 중 마가복음이 가장 오래 전에 형성되었고 요한복음이 가장 후대의 문헌이라던데.
미트라 황도 12궁 제자설은 구라라던데. 근데 디오니소스도 제우스가 세스크한뒤에 지 허벅지에 박으내 아니었나?
사실 저것도 다 맞는건 아니지만…
언제적 구라를 지금까지...
까는건 좋은데 정확한 것으로 까자
역시 이집트가 갑이었네
뭔소리?
인터넷 사전, 위키위키, 하다못해 네이버로만 검색해도 호루스가 왕족의 자손이란거 바로 뜨는데
저런 사이비를 믿는 건 스스로의 교양을 떨어뜨리는 것이니 눈길도 주면 안됨
굳이 보려면 몇초 시간을 내서 인터넷 검색 엔진에 몇자 쳐봐야함
저거에도 여러가지설이있다들었음 유튜브에 한학자가 주장하는바로는 그떄당시 이방종교가 기독교가 하도 커지다보니 그걸 모방하였다는 말도있고 자유주의 신학 이등장할때당시 독일 에서 유대민족 개념의 예수르 받아들이는것을 싫어해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유대교가아닌 다른이방에서의 예수를 찾을려고 나온 결과도있다고 그러고 뭐가맞는말인지는 잘모르겠다만
디오니소스는 제우스 아들인데 동정녀로 쳐주나?
디오니소스는 이집트 파라오에서 따온 신이라 겹칠 수 밖에
선날은 유게의 일상일뿐
복붙으로 베플 될때까지 한거였네ㅡㅡ
요즘도 저런 선날승 주작이 먹히는구만...
12월 25일에 태어났다는것부터 거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