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어린것들은 개념이 없어요
https://cohabe.com/sisa/861851 나 때는 안그랬어! 하는 꼰대 특 크로오 | 2018/12/26 15:38 6 5995 하여튼 어린것들은 개념이 없어요 6 댓글 🐿⚡ 2018/12/26 15:40 어디서 배웠을까? 쩡 아.닙.니.다. 2018/12/26 15:40 요즘 젊은것들은!(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점토판) 도래까마귀 2018/12/26 16:03 +)내가 너에게 다른 아이들처럼 밭을 갈라고 시키더냐? 나무를 베오라고 시키더냐? 그저 글 공부를 하라는 것 뿐인데, 왜 말을 듣지 않느냐? 다림 2018/12/26 15:42 연령은 문제가 아니야! 나이의 우위가 문제지 Bull's Eye 2018/12/26 16:04 학교폭력 관련 뉴스 보면서 요즘 애들 왜저러냐는 나랑 누나, 둘 다 20대였지 🐿⚡ 2018/12/26 15:40 어디서 배웠을까? (ZHymEX) 작성하기 말하는 2018/12/26 15: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HymEX) 작성하기 쩡 아.닙.니.다. 2018/12/26 15:40 요즘 젊은것들은!(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점토판) (ZHymEX) 작성하기 도래까마귀 2018/12/26 16:03 +)내가 너에게 다른 아이들처럼 밭을 갈라고 시키더냐? 나무를 베오라고 시키더냐? 그저 글 공부를 하라는 것 뿐인데, 왜 말을 듣지 않느냐? (ZHymEX) 작성하기 루리웹-797080589 2018/12/26 16:08 근데 이땐 글공부 할 수 있는 애들도 적었을테고 글공부 한 지식인들은 좋은 자리에 갈 수 있었던거 아님? (ZHymEX) 작성하기 도래까마귀 2018/12/26 16:12 ㅇㅇ 고위직인 서기관이 자기 아들한테 했던 말임 (ZHymEX) 작성하기 루리웹-797080589 2018/12/26 16:13 지금이야 글공부한다고 인생 편히사는건 아니지만 저땐 ㄹㅇ 저럴만 했을듯. (ZHymEX) 작성하기 도래까마귀 2018/12/26 16:14 그렇긴 한데 저 옛날에도 저랬다는게 재밌잖아ㅋㅋㅋ (ZHymEX) 작성하기 루리웹-797080589 2018/12/26 16:16 뭐 사람 사는데는 잘 안변한다잖아ㅋㅋ (ZHymEX) 작성하기 ☆쇼코&키라리☆ 2018/12/26 15:40 나때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형들에게 욕을 배웠지만... 지금은 인터넷으로 바로바로 배우니까... (ZHymEX) 작성하기 타카마키 안 2018/12/26 15:40 대가리에 피로꽉찬것들이 아주그냥 (ZHymEX) 작성하기 레벨54 2018/12/26 15:41 인간 본성 (ZHymEX) 작성하기 다림 2018/12/26 15:42 연령은 문제가 아니야! 나이의 우위가 문제지 (ZHymEX) 작성하기 에이잭스♥️ 2018/12/26 15:44 어디서 배웠긴 자기부모들이나 형누나 마을사람들한테 배웠겠지 (ZHymEX) 작성하기 루리웹-910611772 2018/12/26 16:01 헬조선은 라떼들이 많아 큰일 (ZHymEX) 작성하기 Bull's Eye 2018/12/26 16:04 학교폭력 관련 뉴스 보면서 요즘 애들 왜저러냐는 나랑 누나, 둘 다 20대였지 (ZHymEX) 작성하기 솔로 몬 2018/12/26 16:05 공군속담에 참새는 2기부터 빠졌다라고.. (ZHymEX) 작성하기 말미잘튀김 2018/12/26 16:06 으이! 머리에 피도 안마른것들이 말야 나때는 성탄절하면 집에서 7연딸하고 그랬는데 으이! 모텔을 가? 에잉 (ZHymEX) 작성하기 베인블레이드 2018/12/26 16:11 꼰대마인드가 아무리 없애려고해도 사회에 잔존하게되는건 이런것때문이군ㅋㅋ (ZHymEX) 작성하기 이코 2018/12/26 16:13 꼰대는 대물림 된다 (ZHymEX) 작성하기 어어엄지척 2018/12/26 16:13 근데 1학년 애가 욕 쓴다고? 개 충격이네 (ZHymE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ZHymE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모텔 샤워실 대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아재~ | 2018/12/26 15:42 | 5684 오빠들 이거 나만 불편해... [23] 위도우메이커♥ | 2018/12/26 15:42 | 2274 동서양 부모들의 공통점 [8] Cortana | 2018/12/26 15:41 | 5190 시그마 40.4 가격 와따가따 잘 하네요. [4] A7R2_병팔이 | 2018/12/26 15:40 | 4935 눈호강하는 버스기사.GIF [17] 키넛 | 2018/12/26 15:40 | 4581 몇세기 동안 바보짓을 해온 암살 단체 [25] Myoong | 2018/12/26 15:40 | 4910 돌싱 단톡방 침투.jpg [15] 부들부들™ | 2018/12/26 15:40 | 4330 공장에서 단무지 만드는 과정.jpg [3] 포근한요리사 | 2018/12/26 15:39 | 5410 한입만 먹어도 배부른 빵 [16] JupiTer☆ | 2018/12/26 15:39 | 4047 독일 뮤직뱅크 BTS 팬 ㅊㅈ들 [20] 피자에빵 | 2018/12/26 15:39 | 5387 진화론을 믿지 않는 미국인들 [5] 럼텀터거 | 2018/12/26 15:39 | 3375 나 때는 안그랬어! 하는 꼰대 특 [26] 크로오 | 2018/12/26 15:38 | 5995 페그오)근데 페스나 애들중 헤라클레스 취급이 묘하게 좋음(스포) [16] 주님 | 2018/12/26 15:38 | 2827 북유럽풍 일본가정식 요리 [22] 듐과제리 | 2018/12/26 15:37 | 2624 m6 m50비교 [7] skycom | 2018/12/26 15:37 | 5124 « 38041 38042 38043 38044 38045 38046 38047 (current) 38048 38049 380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충청도 여자랑 ㅅㅅ하다 트라우마 온 썰.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바나나를 끓이면?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20대에 출산하고 인스타하면 안되는이유 900조 '계엄 청구서'.jpg 가슴이 몸매의 다가 아님 중요한건 윤석열 정부 몰락의 27가지 장면이라는데. 싱글벙글 출근길이 즐거운 AV배우.jpg 한국 탱크 가져간 폴란드 근황. jpg 유인촌 아들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루이지 근황 국가가 주는 빈 찬합.jpg 여태까지 로또 7억원어치 산 아저씨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리all돌 전시장 구경 후기 애기 낳으라는 잔소리 피하려고 무심코 한마디 던졌는데.jpg 혼구멍 내줘야할 미용실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태극기 돈주고 살필요없는 개꿀팁.jpg 윤내란 현재 입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월급 1억 실수령액 ㄷㄷ 미스 프랑스 인종차별 논란.jpg Skader 무료 요즘 신축아파트 근황 한국 혼자 전세계 50% 공급 가능한 자원.jpg 야쿠자의 손자....jpg 삼성근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평범한 사이좋은 남매만화.jpg 우리동네 성적 취향이 독특한 애엄마 난리난 대만 근황 이쁜데 안뜨는 츠자 가수 ㄷㄷㄷㄷ 미국식 도시락.mp4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뉴진스가 하이브를 나간 이후 ㅋㅋㅋ "서울로 간다"‥9월부터 HID 40명 선발해 계엄대비 훈련 너 나 좋아하잖아 중국의 흔하지 않은 실종견 찾는 전단지 아재들만 아는 오락실 갓겜.jpg 박주민의원 sns 오늘 또 비주얼 찢어버린 4세대 최강 여돌 게임기 샀다고 쫓겨난 남편 1억 = 110명, 1000만원 = 1100명 내란수괴윤 정부 결산 김용현 미쳤네 ㅅㅂ 기술 유출하던 인니 근황 요즘 군 마트에서 파는 비타민 세계 최초로 동맥경화를 뚫은 의사 배나온 사진 요즘 오프라인 서점 근황 부실시공 현실 교보재 현재 한국에 사병이 있었다는 의혹이 일고있음 ㄷ 편의점 본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끔찍한 만행 한반도에 ㄹㅇ 추위가 찾아왔다는 징조 이번 주말 폭설에 대한파... 루리웝, "거세하고 반발" 요즘 애들은 모르는 월드콘 90년대 편의점 수준ㄷㄷ 조세호 손절한다고 인스타올린 연예인 다들 좋은 아침! 윤석열, 열심히 2차 계엄 모의중 정황..jpg ㄷㄷㄷㄷㄷ
어디서 배웠을까?
요즘 젊은것들은!(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점토판)
+)내가 너에게 다른 아이들처럼 밭을 갈라고 시키더냐? 나무를 베오라고 시키더냐? 그저 글 공부를 하라는 것 뿐인데, 왜 말을 듣지 않느냐?
연령은 문제가 아니야! 나이의 우위가 문제지
학교폭력 관련 뉴스 보면서 요즘 애들 왜저러냐는 나랑 누나, 둘 다 20대였지
어디서 배웠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젊은것들은!(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점토판)
+)내가 너에게 다른 아이들처럼 밭을 갈라고 시키더냐? 나무를 베오라고 시키더냐? 그저 글 공부를 하라는 것 뿐인데, 왜 말을 듣지 않느냐?
근데 이땐 글공부 할 수 있는 애들도 적었을테고 글공부 한 지식인들은 좋은 자리에 갈 수 있었던거 아님?
ㅇㅇ 고위직인 서기관이 자기 아들한테 했던 말임
지금이야 글공부한다고 인생 편히사는건 아니지만 저땐 ㄹㅇ 저럴만 했을듯.
그렇긴 한데 저 옛날에도 저랬다는게 재밌잖아ㅋㅋㅋ
뭐 사람 사는데는 잘 안변한다잖아ㅋㅋ
나때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형들에게 욕을 배웠지만... 지금은 인터넷으로 바로바로 배우니까...
대가리에 피로꽉찬것들이 아주그냥
인간 본성
연령은 문제가 아니야! 나이의 우위가 문제지
어디서 배웠긴 자기부모들이나 형누나 마을사람들한테 배웠겠지
헬조선은 라떼들이 많아 큰일
학교폭력 관련 뉴스 보면서 요즘 애들 왜저러냐는 나랑 누나, 둘 다 20대였지
공군속담에 참새는 2기부터 빠졌다라고..
으이!
머리에 피도 안마른것들이 말야
나때는 성탄절하면 집에서 7연딸하고 그랬는데
으이!
모텔을 가? 에잉
꼰대마인드가 아무리 없애려고해도 사회에 잔존하게되는건 이런것때문이군ㅋㅋ
꼰대는 대물림 된다
근데 1학년 애가 욕 쓴다고? 개 충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