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라디오에 타미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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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알못인데유 저약은 실험 마니 안거친 약인가유 ㄷ ㄷ

부작용에 대해서 조심하고 연구해야 한다는 건 당연하지만
목숨이 오늘내일 하지도 않는 일반인이 저런 약을 써야하는지 ... 라는 식으로 말하면
일반적으로 처방받는 약의 99% 는 먹을 필요가 없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실제 아이들 저 약 3번 먹었는데 3번 다 토했음.

부작용 없는 악은 없죠
또 대안이 없는 약이라는게 더 큰 함정 ㄷ ㄷ ㄷ
타미플루 제네릭 연구하던때가 생각나네요 ㅠ
3교대 철야 3개월 ㅋㅋㅋ

그래서 주사약을 맞췄네요....비보험..7만원이던가..

빨리 셀트리온 ct-p27이 나오길

타미플루는 연구개발 막 마친거 억지로 끌어와서 쓰던약인데 이제와서 안팔릴까봐 애쓴다뇨....화장실 갈때랑 너무 다른거 아니여요?

의사가 안팔린다고 손해보는것도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