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61321 죽기 전 마지막으로 산타를 만난 아이 가나다람.★ | 2018/12/26 03:46 62 5606 62 댓글 너구리구리 2018/12/26 01:25 착한 사람 모두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cL1kjh) 작성하기 스키쇼 2018/12/26 01:31 하...아이의 마지막 말을 듣고 저분 마음이 무너져내렸겠네요... (cL1kjh) 작성하기 첼로 2018/12/26 01:43 산타분도 고령이신데 그 이후 엄청난 충격을 받으셨겠네요... 모두가 건강하였으면 ㅠㅠ (cL1kjh) 작성하기 동교동삼거리 2018/12/26 02:05 아이가 숨을 거둘때 행복했겠어요...감사합니다 할아버지 (cL1kjh) 작성하기 SoulGuardian 2018/12/26 02:17 감사합니다... (cL1kjh) 작성하기 구월동뚠뚠냥 2018/12/26 02:43 천국에선 아픔없이 행복하길..ㅠ.ㅠ (cL1kjh) 작성하기 경영학도 2018/12/26 04:50 ㅜ (cL1kjh) 작성하기 잉여randa 2018/12/26 05:24 아이에게 평안을 선물했구나...죽음의 문턱에서 공포에 떠는 아이에게 구원이였을 듯합니다 (cL1kjh) 작성하기 원죄 2018/12/26 06:31 그곳에선 아프지말렴 아가 ㅠ (cL1kjh) 작성하기 박명수 2018/12/26 07:06 ㅠㅠ 안타까워요 어린아이가... (cL1kjh) 작성하기 꼬턍기 2018/12/26 07:20 아..왜... 다음부터 이런 슬프고 감동적인 글은 다른 곳에서 봐야겠다... 아..왜 꼭 이런 글 읽을 땐 변기위냐고...... (cL1kjh) 작성하기 훈훈한탑 2018/12/26 08:45 반백년 이상을 살아도 극복되지 않는게 죽음의 공포일터인데, 저 사건 한번으로 죽음의 순간을 잊게 해주었다면 그 자체로 저 할아버지는 자기 인생의 값어치를 충분히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cL1kjh) 작성하기 和心 2018/12/26 09:01 눈물이...난다 (cL1kjh) 작성하기 아프리카의별 2018/12/26 09:15 ㅠ..ㅠ;;; (cL1kjh) 작성하기 부동이 2018/12/26 10:34 아 ~ 택배가 2주동안 오지 않아서 문의하고 이글보다가 울컥했네요 ..... ㅠ.ㅠ 진짜 살려달라는말에 가슴 무너졌겠다 (cL1kjh) 작성하기 아가토데몬 2018/12/26 11:45 의도는 좋고 아이도 행복하게 떠났을것 같은데 저 할아버지의 상처는 누가 치료해주나요...... 아무 상관없는 제 3자가 선의로 떠안기에는 너무 크게 남을 것 같은데.... (cL1kjh) 작성하기 러브액땜얼리 2018/12/26 12:41 아이 : 저..제가 넘버원 요정이라던데요. 천사 : 그 영감탱이가 또 거짓말을 했구만. (cL1kjh) 작성하기 noname^^ 2018/12/26 13:28 아픈 애들은 제발 건강하게 자라서 손주들한테 둘러쌓인 채로 죽길 바란다. 제발. (cL1kjh)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cL1kjh)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친구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한 썰 [9] ㅇ?뭐지 | 2018/12/26 04:27 | 5223 다중우주가 존재한다면 [5] *별이아빠* | 2018/12/26 04:23 | 5528 24일 휴방하는 여BJ [58] 로리16세 | 2018/12/26 04:13 | 4442 군필자들이 요즘 단단히 빡친 이유. [44] 달빛물든 | 2018/12/26 04:08 | 4373 마트표 닌텐도 스위치 사도 괜찮나요?? [9] 라즈마스 | 2018/12/26 04:06 | 5104 얼마전 마트 알바 ㄷㄷㄷㄷㄷ [4] 오버플로우 | 2018/12/26 04:00 | 5916 "어머니인 대지로 돌아가라!" [13] 귀여운고스트 | 2018/12/26 03:51 | 2428 트랜스포머에서 유니크론은 언제 나올까요 [8] Lucky2019 | 2018/12/26 03:49 | 3143 죽기 전 마지막으로 산타를 만난 아이 [18] 가나다람.★ | 2018/12/26 03:46 | 5606 크리스마스의 카OO 목격 [18] 信友 | 2018/12/26 03:44 | 4088 허벅지 조이기 5분버티기 [9] 테이블터닝 | 2018/12/26 03:40 | 3578 이시간에 자게 하는분들은 ㄷㄷㄷ [44] WD-40 | 2018/12/26 03:38 | 4454 야돈의 꼬리의 위험성.manga [25] 아라도 바란가 | 2018/12/26 03:34 | 5294 « 38321 38322 (current) 38323 38324 38325 38326 38327 38328 38329 383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인스타 여신, 현실.. 고세빈 이라는 ㅊㅈ...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19) 후방주의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앨리스 소희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애니 진입장벽 甲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LG 근황.news 인도 갠지스강 근황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슬프지만 의외로 가짜뉴스인거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내려오는 전설의 연봉 협상 사건. 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일론 머스크 근황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노래방 남자 도우미썰.jpg 윤하 밸트 근황 ㄷㄷ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자는동안 문자 80통을 받았다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착한 사람 모두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하...아이의 마지막 말을 듣고 저분 마음이 무너져내렸겠네요...
산타분도 고령이신데 그 이후 엄청난 충격을 받으셨겠네요...
모두가 건강하였으면 ㅠㅠ
아이가 숨을 거둘때 행복했겠어요...감사합니다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천국에선 아픔없이 행복하길..ㅠ.ㅠ
ㅜ
아이에게 평안을 선물했구나...죽음의 문턱에서 공포에 떠는 아이에게 구원이였을 듯합니다
그곳에선 아프지말렴 아가 ㅠ
ㅠㅠ 안타까워요 어린아이가...
아..왜...
다음부터 이런 슬프고 감동적인 글은 다른 곳에서 봐야겠다...
아..왜 꼭 이런 글 읽을 땐 변기위냐고......
반백년 이상을 살아도 극복되지 않는게 죽음의 공포일터인데, 저 사건 한번으로 죽음의 순간을 잊게 해주었다면 그 자체로 저 할아버지는 자기 인생의 값어치를 충분히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눈물이...난다
ㅠ..ㅠ;;;
아 ~ 택배가 2주동안 오지 않아서 문의하고 이글보다가 울컥했네요 ..... ㅠ.ㅠ 진짜 살려달라는말에 가슴 무너졌겠다
의도는 좋고 아이도 행복하게 떠났을것 같은데
저 할아버지의 상처는 누가 치료해주나요......
아무 상관없는 제 3자가 선의로 떠안기에는 너무 크게 남을 것 같은데....
아이 : 저..제가 넘버원 요정이라던데요.
천사 : 그 영감탱이가 또 거짓말을 했구만.
아픈 애들은 제발 건강하게 자라서 손주들한테 둘러쌓인 채로 죽길 바란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