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군가산점 공뭔시험 준비하지 않으면 쓸모없는거 사라질때도 여자들은 이무도 나서지 않았다. 지금 여자라고 가산점 떼로 받는거 보면 아이러니 하다. 칭찬은 바라지 않는다 가야될걸 갔으니깐 그런데 적어도 나는 2년간 너희들을 지킬려고 낭비했으니깐 희롱하고 욕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훠이2018/12/26 04:35
허허허 재미있는 노예들이군요
RexTaple2018/12/26 04:09
아주머니 증폭 네트워크에 견줄만 한
사단 내 증폭 네트워크.
리링냥2018/12/26 04:13
그걸 유머랍치고 성범죄자한테 유행어라고 쓰게만드는 방송사도 존재하지
RexTaple2018/12/26 04:09
아주머니 증폭 네트워크에 견줄만 한
사단 내 증폭 네트워크.
기역니은디귿리을미음2018/12/26 04:11
군무새 단어 만든ㅅㄲ는 진짜..
리링냥2018/12/26 04:13
그걸 유머랍치고 성범죄자한테 유행어라고 쓰게만드는 방송사도 존재하지
창세계2018/12/26 04:32
군피아 군마드 운운하는 병1신들도 있었지
친일파2018/12/26 05:32
군피아는 방산비리 말하는거임
우유니소금사막 2018/12/26 06:35
군마드 운운한 애들이 많은 그 게시판에는 군무새 조롱하는 글도 존재함
워마드에 잘못접속한줄
수안수완이2018/12/26 04:32
군복무 해줬으면 위고 아래고 고마운줄을 알아야지
군복무할놈 없어서 북한한테 밀렸으면 등따였을 것들이 주둥이만 살아서 나댐
Leimon2018/12/26 04:34
레알 군가산점 공뭔시험 준비하지 않으면 쓸모없는거 사라질때도 여자들은 이무도 나서지 않았다. 지금 여자라고 가산점 떼로 받는거 보면 아이러니 하다. 칭찬은 바라지 않는다 가야될걸 갔으니깐 그런데 적어도 나는 2년간 너희들을 지킬려고 낭비했으니깐 희롱하고 욕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훠이2018/12/26 04:35
허허허 재미있는 노예들이군요
괴롭히지마착한형이야2018/12/26 04:56
"남자들은 군대도 가야하고 여자들보다 특별히 더 받은 것도 없는데, 자기 또래들 집단을 보면 여자들이 더 유리해 보일 것"이라며 "자기들은 축구도 봐야 하는데 여자들은 축구도 안 보고, 자기들은 롤(컴퓨터 게임)도 해야 하는데 여자들은 롤도 안 하고 공부만 하지. 모든 면에서 남성들이 불리하다 (생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예전에 여성군복무 청원이 청와대 갔을때 대통령께서 '훗ㅋ'하고 웃어 넘기는 시점에서 아- 싶었지만....
이번 유시민의 발언으로 확실히 알겠더라, 인식 자체가 다르다는 걸 말이야 ㅇㅇ;;
국방의 의무가 의무로 느낄려면 월급 몇푼 올려주는 것보다 사회적인 인식을 고치는 게 나을텐데.
애초에 남자가 군대가는 건 당연하다는 마인드가 깔려 있어서 그게 안댐;
반대로 여자들은 가부장시대에 빗대어 있는 대접 없는 대접 다 받고 있으니 상대적 박탈감이 안 생길수가 없지;
괴롭히지마착한형이야2018/12/26 04:57
참고로 안페협 아니고 일베 극혐하고 자한당 망해라!
미리 적어봄....
죧냥2018/12/26 04:58
다른것도 중요하지...근데 그 월급몇푼 올려주는건....중요사항인듯하다 사람이 최소한..받는거로 차별은 안받아야하지 않겠냐 내 병장떄가 3만원이 안됐었음....요즘 군월급보면서도 저거로 생활이 될까? 싶은데 요즘은 보급도 읍다며
괴롭히지마착한형이야2018/12/26 05:01
대접을 받아야 되는 건 맞지.
근데, 순번이 잘못되었다고 싶은 거임.
사회적인 인식이 개줫망인데 월급을 최저임금 반토막도 안되는 수준으로 올렸다고 아~ 좋아졌구나 싶을까?
괴롭히지마착한형이야2018/12/26 05:03
오히려 월급을 올렸다고 내세우는 게 더 끔찍한 거같다;
국방의 의무에 가치를 두어야 되는데, 그 푼돈 받을려고 입대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49호2018/12/26 05:10
전에 누가 그랬지만, 남자들에게 갑옷을 입혀놓고 그대로 몸이 커져버린 바람에 벗을 수 없게 되어버린 상태 같음. 벗으려 해도 살에 파고들고 뼈까지 박혀버린 채 살아가야 하는 상황일듯.
49호2018/12/26 05:12
아니 ㅆㅂ 근데 이거는 권리도 존중 안해놓고 의무만 강요하는 게 오줌구멍 안 뚫진 정조대잖아. 이런 의무를 지면서도 내 가족이나 친구의 안전도 보장 못하는데, 누가 이런 의무를 좋다고 지킬 수 있겠어?
Leimon2018/12/26 05:12
자기 나라 지키는 사람들이니깐 대우 좀 좋게 해줬으면 미국만큼은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게 하지만 항상 들려오는건 군인들에게 비싸게 음식,물건,서비스 파는 사람들과 군인이벤트하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그쪽 여자들 자기도 그렇게 갔다왔으니 너도 않좋게 복무하라는 꼰대들 뿐이니
괴롭히지마착한형이야2018/12/26 05:14
존나 차라리 갑옷을 입은 애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살고 있지만, 그걸 두눈 뜨고 보고 있는 후발주자들은 반발하는 게 당연하지.
20대 지지율이 최저인 이유가 취업이니 뭐니 헛다리 짚고 있는 거 보면 흠좀무이다 싶음ㅇㅇ;
괴롭히지마착한형이야2018/12/26 05:15
꼰대들이 말하는 거 보면 바른말 고운말 선심은 우리가 쓰지만 책임은 니들이 ㅋ 라는 인상이 강함 ㅇㅇ;
ihwa2018/12/26 05:34
군대에 대해서 이번 정부는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 장성 수 줄이고 장병 월급 올리고 대통령 후보시절에 직접 총도 쏘고 특전사 출신의 명예로운 남성이라는 이미지가 전 세계로 알려지기도 했고요 일본 아베랑 비교하면서 비교가 안된다고 일본인들이 한탄했죠. 503시절 여론 조작하고 민간인 사찰했던 부패세력도 청산하고 있습니다 군 비리같은 군피아가 실존하고 한국 군대를 내외적으로 좀먹고 있기에 이들부터 손봐야 명예라는 것이 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항에 대한 정권의 추진력은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합닉다
괴롭히지마착한형이야2018/12/26 05:38
이거 알바 멘트임?;;
ihwa2018/12/26 05:42
다짜고짜 알바라니 불쾌하네요
괴롭히지마착한형이야2018/12/26 05:44
아니; 니가 알바라는 소리가 아니라 논점에서 빗나간 말을 너무 장황하고 전형적으로 쓰길래;;;
고급독수리의 눈2018/12/26 05:50
요즘 이미지 안좋은 건 수뇌부나 비리간부만의 문제가 아닌데요? 그건 예전부터 그랬구요. 일반 병사, 20대 청춘을 희생한 사람들을 조롱하는 문화가 형성된 게 더크죠
고급독수리의 눈2018/12/26 05:52
월급 최저도 못 맞춰주는 게 현실인데 돈은 사실 2순위고 최소한 보람은 못느껴도 존중은 받아야죠.
ihwa2018/12/26 05:55
이 정권은 사회적 인식에 앞서 군대 자체를 바꾸는데 실질적으로 노력하고있다 그리고 군 통수권자로서 문프의 이미지는 여성들에게도 크게 어필했다는게 저의 주관이며 논점입니다
nitesco2018/12/26 06:14
응 헛소리. 사회적 인식이 뭐 무조건 군대 자체가 바뀌어야 이루어 지는거냐? 군대 자체를 바꾸는건 바꾸는 거고 사회적 인식은 따로인데. 왜 둘을 연결 지을까?
게다가 당신이 말한 글만 봐도 문대통령의 이미지만 어필했다 했지, 군인의 사회적 인식에 대한건 없는데?
괴롭히지마착한형이야2018/12/26 06:19
아직도 감을 못잡네;
지금 청년들이 바라는 건 군생활의 개선이 아니야.
월급 올리고, 적폐 청산하고 좋지.
근데 그게 군복무랑 무슨 상관인데.
아무리 군대가 좋아져도 입대는 입대임, 쌩으로 2년 갖다받치는 거라고
막말로 훈련소에 들어가는 애들한테 너희들 월급 올라간다며 개꿀빠넼ㅋㅋㅋ 라고 해봐. 가능함?
국방의 의무는 책임밖에 안남았고, 그 조차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자늠 ㅇㅇ
군대가 좋아졌습니다! 아무리 외쳐봤자 공염불 개소리가 되는 거임.
무명인생2018/12/26 06:36
일단 받는 돈부터 적으니, 군인에 대한 취급이 더 안 좋은게 아닐까 싶음
푼돈에 굴릴 수 있는 노예라 인식하는 거지
ihwa2018/12/26 06:37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안타깝네요 장병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고있는 것이 일단 군 자체입니다. 배급과 부상에 대한 처우도 형편없고 말 그대로 사람을 소모품처럼 다루죠. 이러한 점이 군 복무에 대한 인식에 큰 악영향을 주고 사회적 인식과도 괴리되지 않습니다.
괴롭히지마착한형이야2018/12/26 06:42
그랬다면 차라리 낫지.
그런데 생각해봐, 아무리 월급이 올라도 상대적 박탈감은 예전보다 지금이 더 함.
왜? 전역증은 휴지조각이 됐는데 페미코인은 떡상이거든 ㅇㅇ
유 하나2018/12/26 05:22
그런데 처우개선 소리 나오면 미필애들만 관심있지 이미 전역한 사람들 대다수는 관심없어서..
므캉츄크2018/12/26 05:46
상병 책읽으는 자세가 멋있구먼
전인파동권2018/12/26 05:58
남성분들 군대에 대해선 더 대우를 받아야 하는데 어째 분위기는 점점 너무나 당연히 가야하는거란 인식으로 바뀌는거 같습니다;
r에이브이en42018/12/26 06:23
2000년대 넘어서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 군필자들을 조롱하는게 유행을 타면서 골빈년들이 이 때다 싶어 같이 조롱하기 시작했고 통칭 꼰대라고 불리는 486 꼴통 새끼들오 남자 새끼들이 군대 가지고 우는 소리 하네 하는식으로 그 조롱에 동참해 그게 10년 이상 가다보니 이 꼬라지가 난것.
지금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 관련 기사만 가봐도 덧글로 놀이삼아 군필자들을 조롱 하는 골빈년들을 정말 쉽게 찾아볼수 있는데 이런걸 보면 이딴 마인드를 가진것들이 진짜 일부인지 의구심이 들정도임.
항히스타민2018/12/26 06:25
아마 이 글에도 멋대로 안페 묻히고 싶어하는 새끼들 있을거다. 비추수가 말해주네
r에이브이en42018/12/26 06:30
그놈의 안페협 몰이가 무슨 무적의 치트키인줄 아나보죠.
보고 있으면 웃기지도 않음
진리는 라면2018/12/26 06:31
딱히 요즘이 아니라 예전부터 빡쳤어야 했음 진짜사나이같은거 나올때부터
난 그거 하도 논란되길레 얼마 안되서 사라질줄 알았는데....
에얀2018/12/26 06:52
한쪽성만 일반적으로 희생하는거좀 고치자니까 2년전부터 군마드니 자한당 추종자 라느니 조롱하더라 이야기도 못꺼내게 했다 현정부에 방해되니까 그런 민감한 사안 얘기하지말라고
다같이 2년 고생했는데 그거좀 고쳐보자니까 돌아오는 반응보고 진짜 아찔하더라 이제는 안페협 소리 들으려나 하도 까이다보니 이제 무덤덤하다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지 동일징병하든 전역자 현역자 포함해서 큰 혜택을 주던 징병을 대신할만한 무언가를 여자에게도 부과하던 방법은 많은데
아마 안하겠지 뭐
군무새 단어 만든ㅅㄲ는 진짜..
레알 군가산점 공뭔시험 준비하지 않으면 쓸모없는거 사라질때도 여자들은 이무도 나서지 않았다. 지금 여자라고 가산점 떼로 받는거 보면 아이러니 하다. 칭찬은 바라지 않는다 가야될걸 갔으니깐 그런데 적어도 나는 2년간 너희들을 지킬려고 낭비했으니깐 희롱하고 욕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허허허 재미있는 노예들이군요
아주머니 증폭 네트워크에 견줄만 한
사단 내 증폭 네트워크.
그걸 유머랍치고 성범죄자한테 유행어라고 쓰게만드는 방송사도 존재하지
아주머니 증폭 네트워크에 견줄만 한
사단 내 증폭 네트워크.
군무새 단어 만든ㅅㄲ는 진짜..
그걸 유머랍치고 성범죄자한테 유행어라고 쓰게만드는 방송사도 존재하지
군피아 군마드 운운하는 병1신들도 있었지
군피아는 방산비리 말하는거임
군마드 운운한 애들이 많은 그 게시판에는 군무새 조롱하는 글도 존재함
워마드에 잘못접속한줄
군복무 해줬으면 위고 아래고 고마운줄을 알아야지
군복무할놈 없어서 북한한테 밀렸으면 등따였을 것들이 주둥이만 살아서 나댐
레알 군가산점 공뭔시험 준비하지 않으면 쓸모없는거 사라질때도 여자들은 이무도 나서지 않았다. 지금 여자라고 가산점 떼로 받는거 보면 아이러니 하다. 칭찬은 바라지 않는다 가야될걸 갔으니깐 그런데 적어도 나는 2년간 너희들을 지킬려고 낭비했으니깐 희롱하고 욕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허허허 재미있는 노예들이군요
"남자들은 군대도 가야하고 여자들보다 특별히 더 받은 것도 없는데, 자기 또래들 집단을 보면 여자들이 더 유리해 보일 것"이라며 "자기들은 축구도 봐야 하는데 여자들은 축구도 안 보고, 자기들은 롤(컴퓨터 게임)도 해야 하는데 여자들은 롤도 안 하고 공부만 하지. 모든 면에서 남성들이 불리하다 (생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예전에 여성군복무 청원이 청와대 갔을때 대통령께서 '훗ㅋ'하고 웃어 넘기는 시점에서 아- 싶었지만....
이번 유시민의 발언으로 확실히 알겠더라, 인식 자체가 다르다는 걸 말이야 ㅇㅇ;;
국방의 의무가 의무로 느낄려면 월급 몇푼 올려주는 것보다 사회적인 인식을 고치는 게 나을텐데.
애초에 남자가 군대가는 건 당연하다는 마인드가 깔려 있어서 그게 안댐;
반대로 여자들은 가부장시대에 빗대어 있는 대접 없는 대접 다 받고 있으니 상대적 박탈감이 안 생길수가 없지;
참고로 안페협 아니고 일베 극혐하고 자한당 망해라!
미리 적어봄....
다른것도 중요하지...근데 그 월급몇푼 올려주는건....중요사항인듯하다 사람이 최소한..받는거로 차별은 안받아야하지 않겠냐 내 병장떄가 3만원이 안됐었음....요즘 군월급보면서도 저거로 생활이 될까? 싶은데 요즘은 보급도 읍다며
대접을 받아야 되는 건 맞지.
근데, 순번이 잘못되었다고 싶은 거임.
사회적인 인식이 개줫망인데 월급을 최저임금 반토막도 안되는 수준으로 올렸다고 아~ 좋아졌구나 싶을까?
오히려 월급을 올렸다고 내세우는 게 더 끔찍한 거같다;
국방의 의무에 가치를 두어야 되는데, 그 푼돈 받을려고 입대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전에 누가 그랬지만, 남자들에게 갑옷을 입혀놓고 그대로 몸이 커져버린 바람에 벗을 수 없게 되어버린 상태 같음. 벗으려 해도 살에 파고들고 뼈까지 박혀버린 채 살아가야 하는 상황일듯.
아니 ㅆㅂ 근데 이거는 권리도 존중 안해놓고 의무만 강요하는 게 오줌구멍 안 뚫진 정조대잖아. 이런 의무를 지면서도 내 가족이나 친구의 안전도 보장 못하는데, 누가 이런 의무를 좋다고 지킬 수 있겠어?
자기 나라 지키는 사람들이니깐 대우 좀 좋게 해줬으면 미국만큼은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게 하지만 항상 들려오는건 군인들에게 비싸게 음식,물건,서비스 파는 사람들과 군인이벤트하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그쪽 여자들 자기도 그렇게 갔다왔으니 너도 않좋게 복무하라는 꼰대들 뿐이니
존나 차라리 갑옷을 입은 애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살고 있지만, 그걸 두눈 뜨고 보고 있는 후발주자들은 반발하는 게 당연하지.
20대 지지율이 최저인 이유가 취업이니 뭐니 헛다리 짚고 있는 거 보면 흠좀무이다 싶음ㅇㅇ;
꼰대들이 말하는 거 보면 바른말 고운말 선심은 우리가 쓰지만 책임은 니들이 ㅋ 라는 인상이 강함 ㅇㅇ;
군대에 대해서 이번 정부는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 장성 수 줄이고 장병 월급 올리고 대통령 후보시절에 직접 총도 쏘고 특전사 출신의 명예로운 남성이라는 이미지가 전 세계로 알려지기도 했고요 일본 아베랑 비교하면서 비교가 안된다고 일본인들이 한탄했죠. 503시절 여론 조작하고 민간인 사찰했던 부패세력도 청산하고 있습니다 군 비리같은 군피아가 실존하고 한국 군대를 내외적으로 좀먹고 있기에 이들부터 손봐야 명예라는 것이 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항에 대한 정권의 추진력은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합닉다
이거 알바 멘트임?;;
다짜고짜 알바라니 불쾌하네요
아니; 니가 알바라는 소리가 아니라 논점에서 빗나간 말을 너무 장황하고 전형적으로 쓰길래;;;
요즘 이미지 안좋은 건 수뇌부나 비리간부만의 문제가 아닌데요? 그건 예전부터 그랬구요. 일반 병사, 20대 청춘을 희생한 사람들을 조롱하는 문화가 형성된 게 더크죠
월급 최저도 못 맞춰주는 게 현실인데 돈은 사실 2순위고 최소한 보람은 못느껴도 존중은 받아야죠.
이 정권은 사회적 인식에 앞서 군대 자체를 바꾸는데 실질적으로 노력하고있다 그리고 군 통수권자로서 문프의 이미지는 여성들에게도 크게 어필했다는게 저의 주관이며 논점입니다
응 헛소리. 사회적 인식이 뭐 무조건 군대 자체가 바뀌어야 이루어 지는거냐? 군대 자체를 바꾸는건 바꾸는 거고 사회적 인식은 따로인데. 왜 둘을 연결 지을까?
게다가 당신이 말한 글만 봐도 문대통령의 이미지만 어필했다 했지, 군인의 사회적 인식에 대한건 없는데?
아직도 감을 못잡네;
지금 청년들이 바라는 건 군생활의 개선이 아니야.
월급 올리고, 적폐 청산하고 좋지.
근데 그게 군복무랑 무슨 상관인데.
아무리 군대가 좋아져도 입대는 입대임, 쌩으로 2년 갖다받치는 거라고
막말로 훈련소에 들어가는 애들한테 너희들 월급 올라간다며 개꿀빠넼ㅋㅋㅋ 라고 해봐. 가능함?
국방의 의무는 책임밖에 안남았고, 그 조차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자늠 ㅇㅇ
군대가 좋아졌습니다! 아무리 외쳐봤자 공염불 개소리가 되는 거임.
일단 받는 돈부터 적으니, 군인에 대한 취급이 더 안 좋은게 아닐까 싶음
푼돈에 굴릴 수 있는 노예라 인식하는 거지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안타깝네요 장병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고있는 것이 일단 군 자체입니다. 배급과 부상에 대한 처우도 형편없고 말 그대로 사람을 소모품처럼 다루죠. 이러한 점이 군 복무에 대한 인식에 큰 악영향을 주고 사회적 인식과도 괴리되지 않습니다.
그랬다면 차라리 낫지.
그런데 생각해봐, 아무리 월급이 올라도 상대적 박탈감은 예전보다 지금이 더 함.
왜? 전역증은 휴지조각이 됐는데 페미코인은 떡상이거든 ㅇㅇ
그런데 처우개선 소리 나오면 미필애들만 관심있지 이미 전역한 사람들 대다수는 관심없어서..
상병 책읽으는 자세가 멋있구먼
남성분들 군대에 대해선 더 대우를 받아야 하는데 어째 분위기는 점점 너무나 당연히 가야하는거란 인식으로 바뀌는거 같습니다;
2000년대 넘어서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 군필자들을 조롱하는게 유행을 타면서 골빈년들이 이 때다 싶어 같이 조롱하기 시작했고 통칭 꼰대라고 불리는 486 꼴통 새끼들오 남자 새끼들이 군대 가지고 우는 소리 하네 하는식으로 그 조롱에 동참해 그게 10년 이상 가다보니 이 꼬라지가 난것.
지금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 관련 기사만 가봐도 덧글로 놀이삼아 군필자들을 조롱 하는 골빈년들을 정말 쉽게 찾아볼수 있는데 이런걸 보면 이딴 마인드를 가진것들이 진짜 일부인지 의구심이 들정도임.
아마 이 글에도 멋대로 안페 묻히고 싶어하는 새끼들 있을거다. 비추수가 말해주네
그놈의 안페협 몰이가 무슨 무적의 치트키인줄 아나보죠.
보고 있으면 웃기지도 않음
딱히 요즘이 아니라 예전부터 빡쳤어야 했음 진짜사나이같은거 나올때부터
난 그거 하도 논란되길레 얼마 안되서 사라질줄 알았는데....
한쪽성만 일반적으로 희생하는거좀 고치자니까 2년전부터 군마드니 자한당 추종자 라느니 조롱하더라 이야기도 못꺼내게 했다 현정부에 방해되니까 그런 민감한 사안 얘기하지말라고
다같이 2년 고생했는데 그거좀 고쳐보자니까 돌아오는 반응보고 진짜 아찔하더라 이제는 안페협 소리 들으려나 하도 까이다보니 이제 무덤덤하다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지 동일징병하든 전역자 현역자 포함해서 큰 혜택을 주던 징병을 대신할만한 무언가를 여자에게도 부과하던 방법은 많은데
아마 안하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