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오 홍대점 강남점 에서 실시한 이벤트
20분동안 여자 40접시 남자 50접시 먹으면 20만원
100접시 먹으면 100만원
단 실패시 접시당 천원
80명 도전해서 5명 정도 성공했다고 함
근데 성공하니 사장이 지갑에서 현금으로 툭 준다고 하긴함
그리고 아무런 공지도 없이 바뀐 룰
저런 롤을 15접시 먼저 먹고 시작으로 바뀜ㅋㅋ
밴쯔/떵개/야식이 등등.. 먹튜버들 한번에 출동했으면 ㅋㅋㅋㅋㅋ
스시오 홍대점 강남점 에서 실시한 이벤트
20분동안 여자 40접시 남자 50접시 먹으면 20만원
100접시 먹으면 100만원
단 실패시 접시당 천원
80명 도전해서 5명 정도 성공했다고 함
그리고 아무런 공지도 없이 바뀐 룰
저런 롤을 15접시 먼저 먹고 시작으로 바뀜ㅋㅋ
야식이는 사장이 초대해서 먹고 상금타가라햇음ㅋ 영상도 올라옴
실컷 먹고 실패해도 5만원 미만이네요.
좋은데?!
스시오 안그래도 초밥에 비해 밥 많던데 몇년전에 갔을 때 1인당 14900원인가 그랬고 가볍게 30접시 정도 먹었던거 같아요
밥만 좀 적어도 해볼만 하겠는데..
이틀 전에 스시오 갔는데 저긴 밥 양이 왜 저래;;
무슨 공기밥 시킨줄 알았네
저건 주먹밥 같은데...
초밥 뷔페도 밥이 저러지는 않는데 ㅋㅋ
최근 스시오 강남점 갔다가 이런것도 초밥이라고 파는건지 어이가 없어서 같이간 일행들에게 내내 미안했던 곳인데.
초밥 종류도 6-7가지 밖에 없는거 같았고, 초밥인데 그냥 맨밥에 회 언져 주는듯한 그런 맛?
장사가 되는게 이상하다고 느낀 그런곳임. 가지마세요
본인이 저지른건 좀 본인이 감당하고 책임을 집시다 쫌!
옛말에 그런말이 있죠, "쫄리면 뒈지시던가~"
무한리필을 하던, 내기를 하던, 애초에 단서를 안달았으면
그대로 가야지~ 해보고 안되니깐 추접스럽게 추가조항달고~ 쪽팔린걸 모르나???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이벤트 마감합니다.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정도로 솔직히 말하고 마감하면 나름 귀여운 애교로 넘어갈 수 있을텐데 그걸 궂이 추가조항달고~ 에혀~
제발 쫌 어줍잖은 꼼수로 어찌해볼 생각좀 하지말았으면...
딱 봐도 상금 엄청 나갈것 같더만
테스트라도 해보고 이벤트를 하던지
대구 스시오도 정말 별루 먹다가 토하는맛.. 밥만 디따 쌓아놓고
고니가 말했지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리 말라. 이런거 안 배웠어?"
사진은 제가 루리웹에 저거 도전하신분이 올린거랑 같은게 많은데요
허락은받고 올리시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직접 성공했는데 20만원 현금으로 주섬주섬하면서 던져줬다고했었어요.
원본출처 제대로 남겨주세요
회전 초밥가면 적당히 35접시 내외 먹고 오는데
룰바뀌기 전이라면 가능하겠네요.
룰 바뀐 이후꺼는... 돈을 떠나 하기 싫음
차라리 쿠우쿠우를 가고말지
회전초밥집에서 점심에 10만 원 어치 먹는 나같은 사람도 있는데...
혼자서 접시 2중으로 쌓고 먹었더니
왠지 주변에서 막 응원하는 듯한 눈빛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다며 매니저 이줌마가 3만 원 할인해줬음.
50접시 정도야... 훗!!!
저 집 개인적으로 왜 안 망하는지 모르겠.....특히 ㅅㅇ에 있는 ...매우 더럽고...밥도 질게 하고 심지어 스시를 따뜻한 밥에 한 적도 있어요.(한 번 갔을 때 이 모두를 경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