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조폭설

예수이야긴 소설 주인공....예수는 없다가 답 예수가 성모마리아 결혼도안햇는데 예수를 임신햇다면 처녀체세포줄기세포로 배아세포 만들어서 얼라를 탄생시켯어야햇는데 그기술은 현재도 없음 그러므로 예수는 그냥 종교적 사람 선동하는 가상인물

죽은게 아니라 다른나라로 도망가서 죽을때까지 살았지

해석의 차이가 이렇게 무섭네요

그냥 소설임..
소설이 아니라고 진실이라고 친다고 해도..
이스라엘 건국이념을 왜 한국에서 칭송하고 지랄인데...
저 소설이 진실 이라면..
곰이 마늘먹고 사람이 된거도 믿어야 하는거지...
그냥 돈 뜯어내는 것 이상도 아닌 종교. 임

성경이란게 율법서와 마찬기지인데
그 율법자체가 쓰레기임

신화는 99%가 뻥튀기죠

어차피 소설인데 내맘대로 패러디해도
되는거지 그리고 교회다니는 사람들
예수님안믿고 목사 믿잖아요?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대외적으로 홍보마케팅을 기독교에서 하고 있지만
실제로 12월 25일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 아니라는 것을 기독교 목사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을 정확하게 어느 날이라고 알 수 있는 기독교도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원래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은 고대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받은 로마제국 태양신교 미트라의 생일입니다. 이집트의 신인 호루스, 그리스의 아티스, 디오니소스, 인도의 크리슈나 모두 생일이 12월 25일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기독교의 "메시아"라는 말은 광명의 신이자 태양신인 "미트라"에서 나온 말입니다.
기독교의 교리가 유대교를 시초로해서 고대 중근동 다른 선진민족의 종교를 가져다가 만들었기 때문에
신화나 설화내용 자체가 똑같은 것들이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성경 만든새끼가 우주재앙이지.......

무슨....로마 법정에서 예수는 죄없다 난 판결 안할란다 하고 손 씻고 그냥 내려갔다. 그걸 유대 통치자들(로마 꼬봉)이 그럼 우리 종교를 모독한 죄로 사형에 처한다 해서 죄없는데 사형죄 뒤집어 쓰신거다.
예수님이 이땅에 계셨다카는게 증표다.

개독색히들 몰려오겠네 ㅎㅎ

그런데 사진은 왜 빨갱이파티?

~추가
기억나는 몇가지
예수는 위조화폐 제작에 관여.
식물인 무화과에게 저주를 내림.
너희에게 평화가아닌 칼을 주기위해 왔다고 못박음.

예수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허약한 서생이 아니라...
구릿빛 피부에 근육빵빵맨이라는 이야기가 원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온갓 고문(처벌?) 당하는데 그걸 버티죠.
근데 그 몸으로 십자가도 듭니다.
중간에 리터이어 하긴 했지만
그거도 고증에 따르면 일반인들은 들기 어려운 무게였다고 하죠.

예수 애빈 로마 장병이었다는게 더 믿음이 갑니다.

개독 씹극혐~~퉤

성경도 구라이지만,
이건 완전 구라환타지급 독후감이네.

궁금증 이스라엘사람을 왜 로마에서 내란죄로 사형을?
로마왕이 이스라엘왕한테 청부를 받은건가?
혹시 인터폴 적색수배 뭐 그런건가?

장사하는사람들 특히 의사들은 그지역 교회댕겨야 먹고산다 당연히 직업별 재산급으르로 팀이생기고 직업이변변치못한 남자는 왕따로 외로운늑대로 새벽기도와주차관리봉사만해야한다 그지역로비경연장이다

이래서 여의도 조용기가 재벌이 됩니다...삥뜯어서...

목사들 밥벌이 하는곳이죠

조폭은 죄명이 국재파 아니겠어?

개독들이 말하는것보다 이게 더 신빙성 있어

큼큼..
막간을 이용해서 위에 나와있는 사진에 대한 설명질을 하자면
좌로는 러시아 폭력혁명에 불을 붙인 레닌,
의자뒤 가운데는 어거지의 달인이며 쭝꿔 빨갱이 전도사 마오쪄뚱..
오른쪽은 시베리아 숙청의 아이콘 스탈린 되겠슴다.
쇼파위 양반은 이들의 대부 마르크스..
참 웃기는게, 이 양반들은 빨갱이사상이 모티브였다는것 외에는 공통점이 없슴다.
정치노선도 통치노선도 .. 아 한가지 더 있군요.
지들이 권력 따먹으려고 힘없고 가난한 이들의 뇌리를 따먹어서
그들만의 리그(새로운 통치계급)를 창조해 냈다는거..

어려서 교회 다녀봤고 성적은 전교 중간 쯤 하는 고딩 1학년이 쓴 뇌피셜 글.
재미도 없고 논리도 없음.
예수가 실존 인물임은 이론의 여지가 없음. 학자들도 다 인정함. 다만 신이니 기적이니 이런 거는 다 뻥

와 재밌다. 영화화해도 재밌을겨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