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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부터..40대 중반까지.알고있는거...有

후니&영이 | 2017/01/25 10:11 8 2968

명절에 극장에 이거 보려고..용돈받아거 거금 1000원주고..
친구랑 화장실에 숨어서 한번더 보려다가 쫏겨났던..슬픈 기억이...

학교에 부잣집 친구가 이거 장난감 들거오면..
한번 만저보고 싶은데...
별로 친하지 않다고...끼리끼리 가지고 놀던...
어린마음에..저거 사달라고 어머니에게 이야기도 하고 싶어도..
형편이 너무 어려워 말도 못꺼냈던....

아이씐나 2017/01/25 10:12
이건 보통 동네 태권도장같은데에서 보지않았나유ㅎㅎ 나만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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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영이 2017/01/25 10:13
태권도 도장 다니시면..갑부...ㄷㄷㄷㄷ
학교앞 어묵꼬지하나 50원 하던 시절..
호빵도 50원이였나..빨간 소시지도..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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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씐나 2017/01/25 10:14
태권도장을 다녀서가 아니라 보통 동네 태권도장같은 장소 대관해서 표 받고 영사기로 틀어주고 그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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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via♬ 2017/01/25 10:12
태권V 세대라 죄송...................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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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꿀 2017/01/25 10:12
3편까지 극장에서 봤는데
2편 개봉하면서 1편이랑 동시상영해줘서 보러간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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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2년이18년 2017/01/25 10:12
로봇디자인이 독특해서 좋앗는데,
알고보니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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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_심 2017/01/25 10:13
저는 메칸더V가 최고였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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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영이 2017/01/25 10:14
메칸더..상어 미사일...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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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커리 2017/01/25 10:14
어린이공원이었나 그 근처 극장에서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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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간 2017/01/25 10:16
당시 레이저가 만화로 합성했다고 이슈가 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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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박사 2017/01/25 10:18
시민회관에서 상영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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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안바나나 2017/01/25 10:28
에스퍼맨, 데일리공주 ㅎㅎㅎ
동네에 김대일 이라는 형이 있어쓴데 이행님 별명이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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