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설명은 아니겠지만 비유를 하자면 출근길 지하철 1칸 안에 사람을 빽빽하게 몰아넣었다고 가정.
말 그대로 사람들이 구겨질 정도로 밀어넣고 억지로 문을 닫은 지하철 상태. (이게 기본 액체상태)
여기서 갑자기 좌석 하나가 갑자기 꺽임. (똑딱이 작동)
그 결과 좌석 부근부터 사람들이 밀려나고 부딛치고 넘어지고 난리 남. (고체화 되며 발열)
시간이 지나서 혼란이 종료. (완전 고체화)
차량에서 안내 방송이 나오고 그 안내방송에 의해 넘어진 사람들이 일어나면서 사람들이 재정렬. (가열로 인해 액체상태로 변환)
...이런 느낌임.
이상한생각만함2018/12/25 03:12
가슴에 넣는 그거잖아
가나다라마바사아자카타파하와와2018/12/25 03:13
터지면 냄새오짐
매드해터2018/12/25 03:15
초딩때 이후로 못본듯
썸바리헲미2018/12/25 03:16
이걸 많이 썼지.
이거나 저거나 국딩때 참 많이 갖고 놀던 장난감이었지.
아니거기서그걸2018/12/25 03:24
이게 저거보다 훨 따뜻한데 일회용이라..
무알콜알콜2018/12/25 03:27
대신 던지는 손맛은 1등
포가튼 사가2018/12/25 03:30
카이지!!!
리리스오브2018/12/25 03:55
이거 좀 가지고 다니면
안에서 철가루 세어나와서
못 쓰겠더라
구로O지털O지2018/12/25 03:17
저거 발열시간이 짧아서 안에 흙같은걸로 채워진 핫팩썼었는데
루리웹-62717663572018/12/25 03:18
철가루임 철이 산화되면서 나는열임
좌전일우코난 여행사2018/12/25 03:17
저게 흔들어 쓰는 손난로보다 훨씬 좋음
밀양박씨규정공파제일가는귀염둥이2018/12/25 03:22
흔들어쓰는거 주머니에 넣어놓으면 열시간 넘게 지속되고 좋은데.
호무라쨩은내와이프2018/12/25 03:18
호에에 여중생쟝 저런거 모르는거에요
저거 터지면 나는 그 시큼한 냄새가 시1발, 코트 주머니에서 터트렸다가 엄마한테 욕 오질나게 먹었는데
같은 기억 없는거에요
루리웹-62717663572018/12/25 03:20
호에에에 해봤자 머릿속에는 그 생각이 가득하군
🐿⚡2018/12/25 03:21
저거 원리 모르겠더라
뜨거워지는데 응고되고 그리고 뜨거운물에 넣으면 액화하고 뭐지
루리웹-62717663572018/12/25 03:42
과냉각
🐿⚡2018/12/25 03:44
아
쉬폰케이크2018/12/25 03:23
똑딱이!
청오리2018/12/25 03:32
개잘터짐
여러번 쓰는애들 신기하드라
xqawieeuq2018/12/25 03:33
저거 원리가 뭐임?
브루도이2018/12/25 03:36
냄새가....
수안수완이2018/12/25 03:38
가슴 실리콘 아니냐
감귤폭격기2018/12/25 03:39
하이포 굳어가는게 신기해서 여러번 했다가 엄마한테 등짝 맞은 기억이..
루리웹-63999971012018/12/25 03:39
터지면 냄새 시큼....
카엘라 생귀스2018/12/25 03:40
아세트산 나트륨
楯山文乃2018/12/25 03:40
재사용 가능이지만 재사용 하기 존나 귀찮ㅇㅡㄴ 물건
웃는물괴물2018/12/25 03:48
와!
콧털마왕2018/12/25 03:53
사실상 1회용
광주산수김태진2018/12/25 03:55
대학교앞에서 광고용으로 존나 나눠주는데 뭔 개소리여
스케어 크로우2018/12/25 03:55
대한민국 남자 모두가 아는 이것
四六時中purururui2018/12/25 03:58
아세트산 나트륨 과냉각 원리.. 똑딱
outsidaz2018/12/25 04:02
나이라면 남부럽지 않게 먹었는데 전혀 기억에 없네ㄷㄷ
저게 대충 언제쯤 유행했던 물건임?
메현후인2018/12/25 04:11
요즘 애들은 모르는 거 이런 거 올라올 때 나도 분명히 모르긴 하는데 모르는 이유가 디자인이나 그런걸로 볼떄 내 한창 때 이후에 나온 물건이라서 모르는 것 같으면 참 착잡하다...
팩보드카 잖아
이거 아직도 파는데 모를리가 있나
냄비에 다시 끓이지 말아라 어차피 터진다
모른다고?
안터져봤자 발열시간 조루됨
모른다고?
팩보드카 잖아
추운 겨울 주머니 속에 넣었다가 은색 마개 개봉하고 한모금 들이키면 온몸이 따뜻해지지
선생님들 몰래 놀이터밑에서 밀주업하다 반성문도 쓰곤했죠...
딸깍 딸깍
똑딱~
크흠
여러개 가지고 있으면 의외로 쓸만하다.
이거 간이 수류탄이잔음
이거 안에 쇠조각 똑딱하고 누를수 있는데 누르면 얼마 후에 폭발함
저거 똑! 하면 굳으면서 열나지
그리고 뜨거운물에 넣으면 다시 녹아서 액체되고
유게평균연령생각해보면 솔직히 90프로가알듯
똑딱이를 만졌을 뿐인데 굳어지는게 신기했지
이거 200원짜리 쭈쭈바 아님?
냄비에 다시 끓이지 말아라 어차피 터진다
이거 나 2년 넘게 썼었는데...
손수건이나 수건으로 감싸고 하면 안터짐
안터져봤자 발열시간 조루됨
비싼건 여러번 잘 써먹었는데 문제는 다시 살리기가 넘 귀찮아
빨대 꽂아서 마시면 꿀맛이 따로 없음
네?
재사용할때는 저거 똑딱이 안꺾어도 지멋대로 굳더라
터지면 시큼한냄새나고
저거 터지면 식초 같은 냄새 쩔더라
존나 잘 ㅆ
ㅓㅅ음
재활용 가능인데 재활용하기 귀찮아서 그냥 버림
요즘도 문방구에서 팔더만..
이거 아직도 파는데 모를리가 있나
요즘애들은 저런거 안쓰나?
요즘도 팔아. 초딩 조카가 들고 다니더라
야 근데 저거 원리가 뭐냐?
뭐가 들었길래 팍 터지면 딱딱하게 굳는 거냐?
과냉각
충격을 주면 액체가 고체가 되면서 열이나옴
아세트산 과포화
아 뭔진 모르겠지만 되게 테크놜러지한 내용인가 보구나.
의외로 테크널러지한 내용은 아님.
정확한 설명은 아니겠지만 비유를 하자면 출근길 지하철 1칸 안에 사람을 빽빽하게 몰아넣었다고 가정.
말 그대로 사람들이 구겨질 정도로 밀어넣고 억지로 문을 닫은 지하철 상태. (이게 기본 액체상태)
여기서 갑자기 좌석 하나가 갑자기 꺽임. (똑딱이 작동)
그 결과 좌석 부근부터 사람들이 밀려나고 부딛치고 넘어지고 난리 남. (고체화 되며 발열)
시간이 지나서 혼란이 종료. (완전 고체화)
차량에서 안내 방송이 나오고 그 안내방송에 의해 넘어진 사람들이 일어나면서 사람들이 재정렬. (가열로 인해 액체상태로 변환)
...이런 느낌임.
가슴에 넣는 그거잖아
터지면 냄새오짐
초딩때 이후로 못본듯
이걸 많이 썼지.
이거나 저거나 국딩때 참 많이 갖고 놀던 장난감이었지.
이게 저거보다 훨 따뜻한데 일회용이라..
대신 던지는 손맛은 1등
카이지!!!
이거 좀 가지고 다니면
안에서 철가루 세어나와서
못 쓰겠더라
저거 발열시간이 짧아서 안에 흙같은걸로 채워진 핫팩썼었는데
철가루임 철이 산화되면서 나는열임
저게 흔들어 쓰는 손난로보다 훨씬 좋음
흔들어쓰는거 주머니에 넣어놓으면 열시간 넘게 지속되고 좋은데.
호에에 여중생쟝 저런거 모르는거에요
저거 터지면 나는 그 시큼한 냄새가 시1발, 코트 주머니에서 터트렸다가 엄마한테 욕 오질나게 먹었는데
같은 기억 없는거에요
호에에에 해봤자 머릿속에는 그 생각이 가득하군
저거 원리 모르겠더라
뜨거워지는데 응고되고 그리고 뜨거운물에 넣으면 액화하고 뭐지
과냉각
아
똑딱이!
개잘터짐
여러번 쓰는애들 신기하드라
저거 원리가 뭐임?
냄새가....
가슴 실리콘 아니냐
하이포 굳어가는게 신기해서 여러번 했다가 엄마한테 등짝 맞은 기억이..
터지면 냄새 시큼....
아세트산 나트륨
재사용 가능이지만 재사용 하기 존나 귀찮ㅇㅡㄴ 물건
와!
사실상 1회용
대학교앞에서 광고용으로 존나 나눠주는데 뭔 개소리여
대한민국 남자 모두가 아는 이것
아세트산 나트륨 과냉각 원리.. 똑딱
나이라면 남부럽지 않게 먹었는데 전혀 기억에 없네ㄷㄷ
저게 대충 언제쯤 유행했던 물건임?
요즘 애들은 모르는 거 이런 거 올라올 때 나도 분명히 모르긴 하는데 모르는 이유가 디자인이나 그런걸로 볼떄 내 한창 때 이후에 나온 물건이라서 모르는 것 같으면 참 착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