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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처럼 의미없는게 없음. 현실에서 논란을 일으키는 99.99%는 거짓이 아니라 제한된 진실임
요즘 군대도 저렇게는 통제 안한다
차우셰스쿠나 할 만한 발상이군
그럼 쟤도 수십명한테 동시에 총살당함?
군사정권시절이냨ㅋㅋㅋㅋㅋㅋ
교사놈들 드디어 양심이 뒤졌구나.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처럼 의미없는게 없음. 현실에서 논란을 일으키는 99.99%는 거짓이 아니라 제한된 진실임
거짓말 하나 없어도 진실만 숨겨서 더 논란 일으킬수 있는데
저 나이때는 그런거 없이 거짓말로 인한 문제 발생 비율이 압도적이라 저게 맞음
애초에 저 정도의 예시는 사회생활 가짜뉴스 급이고 ㅋㅋㅋㅋ
요즘 군대도 저렇게는 통제 안한다
차우셰스쿠나 할 만한 발상이군
그럼 쟤도 수십명한테 동시에 총살당함?
이게 무슨 애ㅐ미없는 짓거리지?
휴대폰이야 수업을 방해하니까 그렇다 쳐도
나머지는 그냥 권리 침해잖아.
뭔가 사고 난 후 통제 같은데.
방법은 군과 비슷하게 원천 차단
333규칙.
1,2번 빼고는 당연한거네
5, 6, 7 빼곤 전부 쓰래기잖아
저런 짓거리를 하면서 입에서 교권 향상을 운운하냐
교사 임용 시험 때 인성검사 철저하게 안 하면 교사가 쓰레기 직업이라는 이미지는 절대로 못 벗을 거다
내 자식이 저런거 당하면 난 바로 교무실 가서 담임한테 가서 개지랄떤다
원나라 때 한족들 탄압받는 내용하고 비슷하구만
이런 정신나간 규칙 세운거 보면 누가 왕따 아주 쎄게 하다가 제대로 터진거 같은데
북한 요덕수용소 수준의 작통제?....
학교폭력 있었나?
그리고 선생님들은
그걸 막을 관리 할 능력이 없으니
그냥 원천 봉쇄하겠다는 것 같은데
글만 보면 디스토피아 세상이네
저거 개성공단에서 저런다고 들었었는데 ㅋㅋㅋ
3명이상 모이지 말라는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단순히 뿅뿅같은 선생이나 학교 문제보단 뭔가 사연이 있는거같음
4번이랑 7번항목 보고
얘들 잡을라고 혹은 군대놀이할라고 저런게 아니라
뭔가 존1나 큰 병크가 터져서 저러는거같음
학교폭력 심해서 저런다고 이야기는 들었는데...슬프네
크게 터졌네...저 수준까지 갔다는 건 현장에서도 당최 대처가 안되니 저러는 거 같은데...교사 임용 시험 때 인성검사고 자시고...저거는 교사 탓만 할 문제는 아님. 학생들이 문제일 수도 있고, 학부모가 문제일 수도 있고, 교사들 문제일 수도 있고, 교장 교감 문제일 수도 있고...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저런 규칙을 만들 정도라는 건 이미 상황이 많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거지.
그러니 제발 교사들이 학생들의 권리를 억압했다. 이런식으로만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학교에서 뭔가 심하게 일터져서 저런거같음
뭔가 일이 터졌으니까 저러지 아무일도 없는데 저럴리가 없다.
저것들 어기면 교사 허리에 찬 칼로 즉결심판하는거?
뭐여 시발 집회, 결사 자유 박탈당했네 ㅋㅋㅋㅋ
중학교때 담임이 상뿅뿅였는데 중학교 선생중 아직도 기억난다 ㅅㅂ 쉬는시간에 이야기하는거 금지 뛰는거 금지 모든 수업때 조금이라도 떠드면 끝나고 남아서 반성(다른과목선생이꼬지름) 시험치면 다 남아서 자기가 성적 올랐다라고 생각하면 나가고 아니면 남기 나갈때 성적떨어젔는데 나간거면 처맞고 시2발 진짜 일진들도 그선생한테만큼은 못깝치더라 더 충격적인건 선생과목이 기술이였어
근데 학교라고 단정짓기에는 민원넣으면 훅갈거같은 공지이긴한데..
기숙학원 이런거아닐까
그런데 초등학교 바로 옆에서 살면서 좀 느끼는게 교사들 심정도 좀 이해감
체육 시간이 운동을 하라고 있는 수업인지 빽빽 소리 쳐지르라고 있는 사자후 발성 수업 시간인지 분간이 안됨
소음 공해 수준이 앞집 쥐새끼 짖는 소리만큼이나 심함
학교 선생을 할때 가장 힘든게 초6 담임이라고도 하지
양반인곳은 양반인데
세기말인곳은 진짜 장난 아니라서
왠만한 선생들이 가장 하기 싫은 1순위가 초6 담임
말도 안통하고 제어도 안되는데다가 혈기 왕성할떄가 뙇 초6인데
진짜 애들 잘 만난것 만큼 행운도 없지만 진짜 지옥같은 애들 만나면 장난 아니긴 하더라
내가 봤을때 저정도 까지 하는걸로 봐서는 무슨무슨 문제 상당히 많이 터져서 저렇게 까지 되지 않았을까 라는 느낌도 있음
나도 초딩때 학교에 뭔일만 있음 담탱이들간 분위기 장난 아니고 통제도 장난 아니게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