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금속제 내 피규어'가 손에 들어왔는데
'금속제라면 냉동실에 넣어놓고 얼리면 얼음 대신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음료수에 넣어봤더니
영락없이 배양액에서 자란 슬픈 인조인간처럼 보여서 조명도 넣어봤다.
메리 크리스마스.
어쩌다보니 '금속제 내 피규어'가 손에 들어왔는데
'금속제라면 냉동실에 넣어놓고 얼리면 얼음 대신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음료수에 넣어봤더니
영락없이 배양액에서 자란 슬픈 인조인간처럼 보여서 조명도 넣어봤다.
메리 크리스마스.
캡아 피규어 주물 떠서 냉장고 얼음 대신 쓰면 재밌겠다
저 사람 그 형광등으로 섬광탄 만들고 국수 불어주는 이상한 기계 만드는 아저씨 아니냐
코털 뽑는다고 손가락에 접착제 붙여서 콧구멍에 넣기도 하고
아 설명하기 개빡세네
이거 만든사람이 만든거 같은데
우와 도색 맛 + 중금속@
뭘 만든거옄ㅋ
캡아 피규어 주물 떠서 냉장고 얼음 대신 쓰면 재밌겠다
으아아아아아아아
우와 도색 맛 + 중금속@
간지나는데 그딴게 중요할까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모형인 금속 피규어가 어케 있는거여;;;ㄷㄷㄷ
리코! 너 죽었대!
스타쉽 ㅋㅋㅋㅋ 트루퍼스 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 그 형광등으로 섬광탄 만들고 국수 불어주는 이상한 기계 만드는 아저씨 아니냐
코털 뽑는다고 손가락에 접착제 붙여서 콧구멍에 넣기도 하고
아 설명하기 개빡세네
우에사카 스미레 데려다가 자기엄마 영상편지 더빙도 시켰었지
일단 찾아왔다
손오공 피규어로 해보면 좋겠네..
어디 실험하는것같다
이사람 게살 립스틱이랑 게살 팩 만들어서 회사가서 먹던사람아님?
그리고 게알레르기 있던.....
제일 빵터졌던게 엄마 영상편지 더빙 (CV.우에사카 스미레)
이거 만든사람이 만든거 같은데
이건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미친 ㅋㅋㅋㅋ
무려 표창임
실제로 위스키 칠러 라고 저런게 있긴 한데.
참고로 책도 있음
저 금속이 퓨터라면...납크리1!!